신의 도시에 번개가 있고, 두 형제는 무너지며, 요새는 아픔을 겪을 것. 큰 도시가 타오를 때 세 번째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이 맞아 화제가 되고 있네요.
위에꺼는 퍼온건데여~~
헉~~
두 형제라는것에 오싹해지네여 ㅡㅡ
쌍둥이 빌딩이자나염
이건 사람인데
파나마 성서라는거 아세여?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서 예언한거여~~~
성모 마리아가 말하길
교황이 성인의 이름 두가지를 함께 들고 있을때 때(?)가 가까웠다고 했따고 하드라구염
그 문서는 교황청에 보관되어있구
1급 비밀입라더군요~~
세명의 어린이인가? 웅 이부분이세 격이^^
암튼 걔네들에게 예언하였구여
많은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의 출현을 보았다고 하드라구여
근데 중요한건!!!!!
지금 교황의 이름이
요한 바오루 2세 라는겁니돠 -_-
요한, 바오루 는 성인의 이름
ㅋ ㅓ ㅇ ㅓ
설마 ㅡㅡa
암스라는 만화 아세여? 거기 보면 뉴욕이 파괴 되는 씬이 나오졈
ㅋ ㅓ ㅇ ㅓ
글고 클램프 만화 X더 생각나거~~
괜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제 친구는 스튜디어스인뒈~~
미국에 가서 오늘 뱅기로 올 예정었눈데
꼼짝 달삭도 몬하눼여
걱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