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사고 줄이려면 권위적인 군대문화보다는 3사단 백골부대의
골육지정문화(사병-장교는 한 형제처럼 지낸다)를 정착시켜라..
그래야 상.하간에 대화와 소통이 되고 고민과 문제도 해결될 수 있어
병사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어 군생활이 큰 문제없이 유지될 수 있다
동방의인 코리아 대칸이 전역한 3사단 백골부대는 대한민국 군대에서도
정신력에서는 해병대보다도 높다는 명성있는 부대로써
6.25남침전쟁 때는 가장 먼저 38선을 돌파하여 북진하여
국군의 날이 38선을 돌파한 10월1일로 정해 졌으며, 김일성이 가장 두려워한
부대이기도 했다. 그러한 3사단 백골부대의 정신이 장교와 사병은
평시에 형제처럼 지낸다는 골육지정이고,
전투시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반드시 싸워서 승리한다는 필사즉생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할 기본과 원칙이 이행되지 않으면
그 어디서든지 대형 참사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부패비리로
기본과 원칙을 무시하고 위반하는 모든 자들은 엄정 처벌해야 한다
정부권력의 존재의미는 그러한 기본과 원칙을 무시하고 위반하는
기업들과 범죄자들을 관리.감독.감시하고 처벌하는데 있다.
만약 정부권력이 기본과 원칙을 무시하고 위반해 온
기업들과 범죄집단과 한 패거리집단이라면 마땅히
그러한 정부권력은 퇴진하고 관련자들은 처벌받아야 한다
고로
여야.정파를 떠나서 정치판과 사회에서 부패와 탐욕의 노예가 되어
기본과 원칙을 무시하고 위반하고 있는 모든 노랑개족을 척결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국가개조이고 민족개조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