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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요양원에 대해 궁금하세요?
연꽃의향기 추천 1 조회 295 24.10.03 14: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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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3 14:39

    첫댓글 남의 일이 아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03 15:39

    늘보님 ^^
    다녀가신 고운발길과
    흔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어요

  • 24.10.03 15:18

    동창중에 요양원 원장도
    있고 친정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셨다가 3개만에 돌아가셔서
    애통해 하는 동창도 있지요
    요양원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일
    때 입소하시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집에서 모시는게 맞지
    않을까~생각해요^^

  • 작성자 24.10.03 15:44

    달님이랑님^^
    좋으신 생각이세요
    내 집이 제일좋지요
    점점 심해지시면
    마음이 힘들고 순간
    변해간답니다.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르신께는 최고의 복이세요
    저도 막내딸이지만 제일 힘들게 살때 치매거리신 엄마모시고 염도 해드리고 장례까지 모셨던 일이 생각나네요 ^^

  • 24.10.03 15:18

    머지않아 우리들의 실상 잘 받아드려야지.
    우울하지만 현실을 ..받어 드려야하는데..

  • 작성자 24.10.03 15:49

    마음의 각오로 지금
    오늘을 즐겁게 사시면
    스트레스 덜받고
    자주 건강 체크하시면~

    큰 걱정 안하셔도 돼요
    우리나라 의료
    참 잘 되어있고요
    정부지원도 짱이에요!

  • 24.10.03 17:13

    글을 읽으니
    남의 일로만 치부하기에는 아닌것
    같네요.

  • 작성자 24.10.03 20:23

    미리 건강 준비하는
    경각심 ㅋ
    조금 마음에 와 닿지요?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가시면 괜찮아요^^

  • 요양원하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 왔었는데 머지않아 닥칠 일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한 느낌마저 듭니다.막연히 알고 있던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님의 글을 읽고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3 20:25

    리노정님^^
    아무도 모를 미래지만
    즐겁게 사시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면 괜찮아요
    열심히 모임에 다니시면서 행복하세요
    건강비결이에요
    자주 체크하고요

  • 24.10.03 20:36

    요양 원에 대하여 잘못된 생각을 많이
    가지신 분이 많죠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 보면
    나쁜 것 보다 좋은 것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중증일 경우에는 요양사들이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그 힘듬 보다 약간만 소홀하면 질타하는 사회 풍조가
    아쉬울 뿐입니다,격려를 하고 감사한 마음이어야 하는데.......
    게봉박두를 기다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10.04 15:26

    감사합니다^^

  • 24.10.03 21:32

    요양원
    누구나 한번씩 생각하게 되는 곳입니다
    서글픈 생각이 들지만 현실 입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잠자듯이 가야 되는데.....

  • 작성자 24.10.04 15:27

    최고의 복이죠
    2ㅡ3일만 아프고
    할 말 다 남기고
    가고싶어요 ㅠ
    하늘에 복 쌓고 열심히 살아가요

  • 24.10.04 13:37

    옛 어르신 분들이
    죽음복을 타야된다는 말이 실감나는 나이가 되었어요
    누구나 거동 불편할때는 노치원 다음코스는 요양원 요양병원 순서지요.
    씁쓸합니다

  • 작성자 24.10.04 15:30

    전 요양병원 추천 안해요
    좋은 요양원이 더 나아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구구팔팔 강의 다니시는
    김*석 교수님도 계시잖아요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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