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코리아) 신예 차예련이 조인성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미쟝센 샴푸 광고에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1년 전속에 1억5천.
지난달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인쇄물을 촬영을 했고. 오는 중순경 영상물을 촬영할 예정이다.
차예련은 데뷔초 ‘미샤’ 광고와 LG텔레콤의 ‘라라라’ 광고등 10여 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CF 퀸'으로 이름을 날린 바 있다.
한편, 차예련은 현재 베트남에서 영화 '므 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모/news@photoro.com)
첫댓글 라면먹다가 날아가는애 아닌가?
ㅋㅋㅋㅋ
어찌보면 이쁘고 어찌보면 별루고.. 그래도 얘 영화속에선 디게 매력적이었어요
또 바뀌었구나
난 얘보면 할머니가 떠올라요..먼가 할머니얼굴이야.. 왜그런진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