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3= 소설쓰는게 이렇게 힘들주는 몰랐네요>0<
ㅜ^ㅠ 심심해 요 힝
-------------------------------------------------------------------
"여보세요"-현성
"어 걸렸다ㅇ_< 여보세요 현성 오빠 맞죠??
저 채영이 친구 소라라구 하는 데 저 기억 나시죠?"-소라
"소라???,,,,,,,,,,,,,,,,,,,,소 ..라 ?ㅇㅅㅇ,,,,,,,,,,,,,,아! 기억났다 근데 왜?"-현성
"지금 채영이가 술에 잔뜩 쩔어 있거든요?? 어서 대려가 달라구요"-소라
"어 그렇구나 누가 데려갈까.? 내가 ㄱ..가?>ㅇ0ㅇ
뭐... 뭐 !! 해영이가 아니라 채영이가 술을 먹었다구??/"-현성
"네.............네 어쩌다 보니.....=0= 그런데 한모금 먹구 기절한 상태라서..-_-;"-소라
"ㄴ,,.......내가 글루 갈께....어,,.,..어디니??"-현성
"아 여기가 어뒤드라/?//-0-;; 아 "개기냐?"에요 어서 오세요"-소라
"개기냐??? 알....알았어 지금 갈께 근데 어떻게 술을 먹었지???"-현성
"나중에 채영이 한테 들어보세요-_-;; 이년한테 세상 최고로 심각한 일이 발생했으니까"-소라
========================================================
이동하는 로딩중@!!@!!!!@!!@!@!
(개기냐?) -> 로 -> 딩 -> 중 -> (채영이네 하우스)
(작가 왠 영어??-3- 영어 지지리도 못하는 것이 )-소라
(불만있냐??)-작가라는 인간
(당근 있지,, 니가 영어쓰니까 니 소
설의 레벨이 내려가잖아)-소라
(이씨 그냥 비에프를 바꾸어 버릴까 부다 =ㅂ=^)-작가
(너두 영원히 잠들고 싶지, 엉! -ㅁ-^ 대답해1 -_-^^)- 소라
(알쏘 안쓰면 되잖아 힝 ㅇ^ㅠ -)-작가라는 인간
(넌 애교 안어울려 평소대로해 ㅇ0-^)-소라
(힝 ~~ 아쒸 ..알았다구 -_-^^(본성격 나옴 =ㅂ=) )-작가
==========================================================
"아...잘 잤다>ㅇ< 나 많이 잔거 같은데 ...... 내가 어제 술먹었나?
그라저나 지금 몇시지??"-채영
삐삐삐 지금은 오후 11시 24분 입니다-0-(헐 -_-; 자동시계 ) - 시계
" 하루동안 잠만 잤네 큰오빠랑 작은오빠 글구
언니는 웨어(또 영어 쓴다-_-^)에 있는고ㅇ_ㅇ"-채영
다다다 쿵,,,,,, 다다다 쿵,,,,,,,,,,,-채영이 계단 내려오느 소리-_-;;
"아야 너무 아퍼 ㅠ^ㅠ"-채영
"물이나 먹어야지,.,,,, 어? ㅇㅅㅜ왠 쪽지"-채영
+ -0- 사랑하는 (우웩-_-;;)동생 채영아 위대하신 언니 해영이란다
밥 차려 놨으니까 후딱후딱 먹으시구 작은 오라버니 유태성은 일진들끼리 싸운답시고
12시 정도에 들어올테니 약이랑 반찬고 넉넉히 준비하고(무슨뜻???)
왜 술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언니가 큰맘 먹고 북어국 끓여 놨으니까
꼭 먹구 그럼 언니는 우리 "5왕비파(이런파도 있었나 -0-)"
에서 3일동안 남친이랑 산에 놀러(참고로
햇빛 따스한 봄날) 갔다올테니까 오라버니들이랑 잘있구 그럼 이 언니는
간다>ㅇ<+ -큐티하고 뷰티플한 언니가
"헐,....쏠려 큐티는 무슨 흥 ~~그리구 언니 밥이 어디있다구 참네...
ㅇ_ㅇ어 큰오빠것두 있네"-채영
+ 사랑하는 우리 귀염둥이(언니보다 더하다-_-;;)채영아 큰 오라버니 시다. 이 오라버니가
너무 배고파서 누나(채영이 언니)가 차려준 밥은 오라버니가 드셨으니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하지 말고(누가 뭐래-_-;) 어서 일어나거라 작은 오라버니올때까지 무서워도 꾹 참고
(나 애 아니거든요 ??-0-) 기다려 그럼 안녕 +ㅁ+멋지고 원더플한 큰오라버니가..
"음,,,,,, 화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작은 오빠는 아직 안온거 같네"-채영
"작은 오빠 올때까지 약과 대일벤드 준비 해야지 .,,,
아 맞다 뜨거운 물수건도 아니 차거운 물수건인가?-ㅁ-"-채영
(30분후)
띵동 띵동~♬(작가의 한계 밸소리)
"작은 오빠 왔어?ㅇ_ㅇ"-채영
"윽... 씨발 나 작은 오빠 맞으니까 윽.,, 빨리 문열어"-태성
"덜컥;
"ㅇ_ㅇ;;
ㅇ0ㅇ;;
-0-;;
=0=;;" 꺄 이게 뭐야 모두 몇명인데"-채영
"다합해서 6명,, 이 조그만 인간부터 얼른얼른 치료해 나는 그럭저럭 괜찮으니까"-태성
"ㅇ0ㅇ 엉엉 "-채영
"입 다물고,,"-태성
"엉엉ㅇ_ㅇ;"-채영
"눈 풀고,,"-태성
"-_-;; 엉엉"-채영
(2시간후)
"악...악 존나게 아프네"-키가 무지 큰 남자
"그러니까 누가 돌들이랑 함께 구르랬니.."-노랑 머리 남자
" 내가 구르고 싶어서 그런줄알어?-0-^ 돌들이 날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구
내가 너무 잘나도 그렇지 ..흑 (뭐 ... 뭐야 ??-0-;)- 키가 무지 큰 남자
"은혁이는 침묵쟁이 폼만 잡는데요>ㅇ<-귀여운 남자
------------------------------------------------------------------
오늘은 여기까지>ㅇ<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나만의 작은 천사 ♡ 나만의 작은 악마♪ - ♬두번째데이트♬
프리지아
추천 0
조회 14
04.07.27 00:3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