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スミン慕情 재스민보죠오 像故事般温柔_鄧麗君 등려군 재스민향을 그리워하는 심정

[류상욱]

ジャスミン慕情 재스민 보죠오_鄧麗君 덩리쥔 
Jasmine Bojou 
小林和子 作詞，芳野藤丸 作曲·編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邓丽君 演唱：《ジャスミン慕情》10.4M·1986年 像故事般温柔，

ジャスミンの花　香れば　
熱い胸が　甦るの　
長い旅なのに　
さよならさえ　残してくれなかったわ　
男は船で　女は港　
私　今日まで　面影と生きた　
本気で惚れては　いけないと　
叱られるかしら　
それでも　あなたに逢いたくて　
もう　揺れて揺られて　旅の空　
また　愛された日の　夢を見る。

ジャスミンの花　ひとひら　
船の上で　散らしてみる　
波にもまれても　
色褪せない　二人と信じられたの　
いとしいあなた　冷たいあなた　
いつも　私の願いは　ひとつよ　
逢えない月日に　たわむれた　
女もいるでしょう　
心は　誰にもあげないで　
ふと　風に吹かれて　ペンを取る　
今　愛という字が　書けません。

もう　揺れて揺られて　旅の空　
また　愛された日の　夢を見る。 
[내사랑등려군]

Jasmine의 향기 풍겨나면 
뜨거운 가슴이 다시 살아나네요 
기나긴 여행이기에 
작별 인사조차도 남기지 못했네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나는 오늘까지 지난 옛 모습과 같이 살았어요 
정말로 반해 버리면 안 된다고 
혼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서 
이젠 흔들리고 흔들려서 먼 타향의 하늘을 
또 사랑받았던 날의 꿈을 꾸는… 

재스민꽃 한 장의 이파리가 
배 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네요 
물결에 시달리더라도 
빛바래지 않은 두 사람이라고 믿어 주었네요 
사랑스러운 그대 차디찬 그대 
언제나 나의 바람은 하나뿐이지요 
만나지 못하는 세월 동안 바람피우며 놀던 
여자도 있을 거예요 
마음은 누구에게도 주지 않고서 
문득 바람이 불어오니 Pen을 들고서 
지금 사랑이란 글자를 쓰지는 않아요 

이젠 흔들리고 흔들려서 먼 타향의 하늘을 
또 사랑받았던 날의 꿈을 꾸는… 
[번역/진캉시앤]
 
 
mv 
1.5M-VBR 2·2M·CBR 
ジャスミン慕情 재스민보죠오·像故事般温柔☜鄧麗君 떵리쥔，재스민향을 그리워하는 심정，
1986年7月31日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專輯 Tautus·金牛宮。像故事般溫柔，茉莉之恋，

테레사텡☜ 보통화☜ 
像故事般温柔 상고사반온유·普通话☜1986年12月25日 [酒醉的探戈·我只在乎你]专辑 Taurus。黄建唱 作词，
ジャスミン慕情·像故事般温柔·伴奏MR☜반주，1987年7月5日 [別れの予感]专辑 トーラス：Taurus·金牛宮。
1986年7月31日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专辑 トーラス：Taurus·金牛宮 任时光从身边流逝。01. 黄昏 (たそがれ Tasogare) 
02. 悲しみが涙と踊ってる 
03. 桃源郷 (桃源鄕) 
04. スキャンダル (Scandal) 
05. 傷心 (午夜微風) 
06. ジャスミン慕情 (像故事般溫柔) 
07. 愛に疲れて 
08. あなたの空 
09. エレジー (Elegy) 
10.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我只在乎你) 
☆ 
1987年7月5日 [別れの予感]专辑 トーラス：Taurus·金牛宮 别离的预感。
01. Pourquoi？(Why？) 
02. ジャスミン慕情 
03. つぐない (償還) 
04. ワインカラーの記憶 
05. スキャンダル 
06.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07. エレジー 
08. 笑って乾杯 
09. おまもり 
10. 別れの予感 
☆ 
1986年12月25日 [酒醉的探戈]专辑 トーラス：Taurus·金牛宮 中国语盘 普通话。
1987年1月2日 [我只在乎你]專輯 ポリドール：Polydor·寶麗多。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四☜ 
 1987別れの予感0705b3.jpg 寝☜ 秋☜ 风☜ 望☜ 我☜ ウ☜ 

[진캉시앤]

ジャスミンの花 香ればjasmin의 향기 풍겨나면 热い胸が 苏るの뜨거운 가슴이 다시 살아 나네요 长い旅なのに기나 긴 여행이기에 さよならさえ 残してくれなかったわ작별 인사 조차도 남기지 못했네요 男は船で 女は港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私 今日まで 面影と生きた나는 오늘 까지 지난 옛 모습과 같이 살았어요 本気で惚れてはいけないと정말로 반해 버리면 안된다고 叱られるかしら혼날 지도 모르겠어요 それでも あなたに逢いたくて그래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서 ※もう 揺れて揺られて旅の空이젠 흔들리고 흔들려서 먼 타향의 하늘을 また 爱された日の梦を见る또 사랑받었던 날의 꿈을 꾸는

[진캉시앤]

ジャスミンの花 ひとひらjasmin 꽃 한장의 이파리가 船の上で 散らしてみる배 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네요 波にもまれても물결에 시달리더라도 色褪せない 二人と信じられたの빛 바래지 않은 두 사람이라고 믿어주었네요 いとしいあなた 冷たいあなた사랑스런 그대 차디 찬 그대 いつも 私の愿いはひとつよ언제나 나의 바램은 하나 뿐이지요 逢えない月日にたわむれた만나 못하는 세월동안 바람피우며 놀던 女もいるでしょう여자도 있을 거예요 心は 谁にもあげないで마음은 누구에게도 주지 않고서 ふと 风に吹かれてペンを取る 문득 바람이 불어 오니 pen을 들고서今 爱という字が书けません 지금 사랑이란 글짜를 쓰지는 않아요

[류상욱]

번역문 올렸습니다.

[비오면]

진캉시엔님 일본어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여린소리]

2연 6행 '나의 바램은' 에서 '나의 바람은' 으로 수정을 하는 것이 맞을 텐데, 그 아래에 '바람' 이라는 단어가 또 중복되어 나오므로 '내가 바라는 것은' 으로 수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나의 바람은' 또는 '내가 바라는 것은' / 이러한 문장 표현에 대해 검토해주세요..

[류상욱]

수정이 마땅한 부분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