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원정산행에 참석하신분들 입니다.(29명)
운악산 현등사에 대한 아름다운글 입니다.
입구에서 향기로운님과 이쁜누나님, 그리고 새벽종님은 인사중....
코란도님과 소나무님 그리고 가을나그네님 입니다.
채움님과 설미녀님 그리고 이쁜뚱이님 이랍니다.
처음으로 나오신 나홀로산울림님과 인천멋쟁이님, 향기가좋아님
샛별님과 물망초님 그리고 보경님 입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골목대장님과 키엔비님, 청파님 입니다.
이쁜뚱이님과 걍가는거야님 그리고 골목대장님 입니다.
인사를 마치고 오르는길 더워서 잠바를 벗어야 한답니다.
진달래가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운악사의 프랭카드
운악사를 오르는 등산로에 많은 연등들....
많은분들의 소망이 담겨진 연등들 점심봉양도 해주는곳 이기도 하지요....
로프구간이 저기앞에 보인답니다.
아이고 숨차...이쁜뚱이님과 가을나그네님 입니다^^
힘든건 우리도 마찬가지.......ㅎㅎㅎ
처음 산행이랴 힘들답니다...신불자님
경기 5악이라는게 이제 슬슬 실감나는듯 합니다.
산과 계곡 그리고 수림의바위를 함께 맛볼 수 있는곳 이랍니다.
로프구간을 지나는중 입니다.
경기 5악중에 하나인 운악산...보통이 아니랍니다....
두발과 두손을 이용해야만 오룰수있는 가능한 운악산....
계곡사이를 지나면 로프구간 시작이랍니다.
영차~영차~ 어여 올라오셔유 청파님...ㅎㅎㅎ
잠시 숨을 돌리고계신 신불자님
향기가좋아님두 힘들어 하시네요.... 생명수 혼자 드실겨..??
마당바위 옆에서 골목대장님과 이쁜누나님 입니다.
더 젊어지신것 같네요...인천멋쟁이님
새벽종님과 진달레님 입니다...우린 친구랍니다...ㅎㅎ
우암님과 보경님 멀그리 맛있게 드시남요..??
괴암괴석과 암벽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곳 이랍니다.
이쁜뚱이님이 가져온 과일은 먹는중...주인은 안보이는데 뚱쳐먹는맛 아무도 모른답니다.ㅎㅎ
우암님도 힘드신가 봅니다..이마에 땀방울이...
후미대장을 맡어주신 키엔비님도 올라오셨네요^^
펭겐을 닮은듯해서 찍었답니다..
계속 로프구간은 이어진답니다.
로프구간의 정체로 기둘리는중 이랍니다.
조기 느림보 아찌는 누군겨...????????
계속 이어지는 로프구간....향기가좋아님 입니다.
중간중간에 암석들로 산세가 수려함을 느낍니다.
운악산 산행 넘 좋은구간 이랍니다...ㅎㅎㅎ
잘 드셔서 그런지 얼굴이 더 좋아지신 인천멋쟁이님 입니다.
만경대밑은 깎아낸듯한 바위들의 수려함이 장관 이랍니다.
망경대를 배경으로...향기가좋아님과 이쁜누나님 입니다.
휴~ 힘들당...........ㅎㅎㅎ
신불자님..언제 정상엘 올라 갈꼬나.....괜히 왔당....
또 리찌구간에 로프로 엮어진길...
계속 이어지는 암릉에 로프들...
왜이리 밀려서 못가남....
남근석입니다..어느선녀를 기둘리나 하늘만 쳐다보네요....
설미녀님과 이쁜누나님 입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멋쟁이 골목대장임 입니다.
만경대의 철계단을 향하여.........
정상을 향해 오르기위한 철사다리....40미터정도는 된답니다.
한계단 한계단...조심조심
키엔비님도 올라와서 쉬고계시네요^^
정상인 망경대 입니다.
망경대에서 바라본 동봉이랍니다.
만경대에서 이쁜누나님과 향기가좋아님 입니다.
정상인 서봉에서 장미향기님과 가을나그네님 입니다.
서봉에서 코란도님 입니다.
우린 친구랍니다...새벽종님과 진달레님 입니다.
정상인 서봉에서 여성회원님들 입니다.
설미남님과 설미녀님 입니다.
수원에서 애써 참석하신 우암님도 한컷~
운악산 정상 동봉 입니다.
이쁜뚱이님의 사랑스런 포즈.....
장미향기님과 소나무님 그리고 가을나그네님 입니다.
인천멋쟁이님과 이쁜누나님 입니다.
인천에서 오신 샛별님 입니다.
향기가좋아님과 채움님 입니다.
늘 오신 청파님이죠....
첨 나오신 물망초님 입니다....
향기가좋아님과 장미향기님 입니다.
운악산 정상에서 걍가는거야님 입니다.
남성회원님들의 단체사진 입니다.
보경님과 청파님....친 오빠 자매같죠....ㅎㅎㅎ
설미녀님과 설미남님 입니다..우린 부부랍니다...ㅎㅎㅎ
정상에서 단체사진 입니다.
뾰족봉 입니다.
깎아지는듯한 암벽들...
점심시간을 준비중 이랍니다...향기로운님
늦게오신 님들을 기둘리는중 입니다.
정상에서 비빔밥은 별미랍니다...
족발에 고추튀김..그리고 김치와 계란말이....
보경님이 챙겨오신 떡과 과일들.....
진수성찬 입니다...
김밥과 족발 그리고 과일들...
ㅎㅎㅎ 왜이리 꿀맛이죠.....ㅎㅎㅎ
봉달이님이 가져오신 소곡주를 따고 계시네요^^
신불자님을 태우러온 119 헬기
코란도님과 가을나그네님 그리고 봉달이님은 왠 봉달이를 들고 계시데요......ㅎㅎㅎ
하산중에 향기가좋아님과 청강님 입니다.
우악~!! 무서버랴.............ㅎㅎㅎ
걍가는거야님은 먼저가셔서 쉬고계시네요....
운악사 방향으로 하산중 입니다.
소꼬리폭포앞에서 코란도님과 향기가좋아님 그리고 가을나그네님
운악사에서 향기가좋아님과 가을나그네 그리고 지수사랑님
운악사를 앞에두고...
소꼬리폭포를 배경으로....
조선태조 11년에 세워진 함헌대사 사리탑 이랍니다.
현등사 입니다.
현등사에 삼층석탑 입니다.
경기문화제 제 17호 지진탑 이랍니다.
운악산 현등사
소나무님의 얼마전 지난생신을 축하드린답니다.
오늘 생일을 맞으신 장미향기님의 축하케잌
보경님도 한잔 따르셨네요...
울님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 쥔장의 부탁말씀중...
운악산 원정산행에 참석해 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악산은...
경기의 금강으로 불릴만큼 산세와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곳으로
주봉인 망경대를 중심으로 세게의 봉우리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들이
우뚝 치솟아 있는 이름다운곳 이랍니다.
경기도 가평군과 포천군 화현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해발 935m에 산세가 수려하고 봉우리가 절경을 이루는 곳 이기도 하죠...
아침일찍 서둘러 청량리역에 도착하니
원정산행에 차량지원을 해주시기로 하신 가을나그네님과
봉달이님, 나홀로산울님이 시간을 맞쳐서 오셨고
장미향기님.지수사랑님.향기가좋아님.보경님.새벽종님과 친구분인 진달래님
이쁜누나님.우암님.채움님.님이 오셨고 뒤이어
골목대장님.코란도님.청파님.청강님.인천멋쟁이님.소나무님.걍가는거야님
물망초님.샛별님.향기로운님.신불자님.우암님.이쁜뚱이님이 나오셨답니다..
직접 운악산 입구로 가신다는 설미남님과 설미녀님과 통화를하고선
차량에 나눠타고선 가평을향해 달리기 시작했답니다.(29명)
오늘 운악산 코스는 현등사를 거져서 정상에 오르는 코스지만
산세가 더 수려하고 화강암의 로프와 리찌구간을 맛보기위해
포천방면에서 오르기로 결정을 하고 출발을 했답니다.
휴일이랴 한적한 외곽순환도로를 타며 37번 국도를 접어들어 30야분 달리니
운악산 휴게소에 도착한 시간은 9시50분...
운악산 입구에서 넓게 원을 그리며 서로의 닉네임으로 인사를 나누며
경기 5악중의 하나인 운악산의 등산로를 오르기 시작 했답니다.
옛부터 운악산은 파주 감악산(675m),가평 화악산(1,468.3m)
개성 송악산(488m),서울 관악산(629m)과 함께 경기 5악이라고 꼽았을 만큼
산세가 수려하고 아름다운 산이라고도 하죠...
주 등산로의 수목원을 지나 조금 오르니 운악사 까지는 연등이 메어져 있습니다.
점심공양을 한다는 운악사를 지나니 악산이라고 할 만큼
산세가 험하고 로프와 로프로 연결되는 화강암의 리찌구간 시작 입니다
화강암 슬랩지역과 암봉들 사이로
발과, 손 등 네발을 이용하여 올라야 하는곳 이기도 합니다.
산행 초보자이신 첨 오신 신불자님이 무척 힘들어 하시고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을드시고 오셨다는 이쁜뚱이님이 자꾸 후미로 쳐진답니다.
늘 산행엔 자신이 있다던 청파님도 악악~ 악산이라고 소리를 질러대며 오르십니다.
운주사를 지나 정상까지 암벽과 로프와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슬립지대를 통과하여 궁예터에서 이어지는 잠시의 휴식시간
이곳에서의 조망은 당연히 어느 산보다도 아름다우며...
저 멀리 명지산 자락이 보이고 정상에 절벽들은 이루 감탄을 할수 있을만큼
아름다운 산 인듯 합니다
잠시의 휴식시간을 마치고 정상을 향해 오르는길
계속 이어지는 로프와 로프로 연결되는길은 오르는 사람과 내려오는사람들로
자꾸 느려지기만하고....겨우겨우 등선을 올랐답니다.
이곳에서 보여지는 만경대 능선암벽의 표면이 탄성을 발하게합니다.
코 앞에 보이는 만경대...금방 오를 것 같은 정상인데도
한참을 땀흘리며 올라도 정상은 보이지않고
앞으로도 3번은 더 속아야 정상에 오를 수 있는곳인가 봅니다.
힘든분들이 또 주저않습니다. 힘들다고 쉬었다 가자고....ㅎㅎ
잠시 커피와 물 한모금에 갈증을 해소하며
40미터 되는 철사다리가 있는곳을 지나니 만경대인 정상을 오룰수 있었답니다.
정상에서보는 운악산의 산세는 이루 말할수 없고
주봉인 망경대를 중심으로 봉우리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경관은
모두가 탄성을 질러내는듯 합니다.
주변은 동봉과 서봉으로 나눠져 뾰족봉·편편봉·완만봉이 둘러싸고 있으며
남으로는 멀리 현리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북쪽으로는 포천땅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서쪽 계곡의 거대한 암벽은 맑은물이 떨어지는 무지개폭포(홍폭)는
궁예가 이곳으로 피신해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었다는 곳도 보입니다.
잠시 정상에서의 주위의 광경을 둘러보구 이어지는 점심시간..
원정산행 이랴구 푸짐하게 싸오신 음식들은 또 한번 감탄사를 자아내는듯 합니다.
걍가는거야님의 홍어회 맛이며 보경님과 새벽종님이 가져오신 떡맛과
봉달이님이 가져오신 소곡주의 맛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정상에서의 점심맛은 어디에도 비할수 없는 사내진미와도 같은맛 이었답니다.
점심을 마치고 정상에서 단체사진을 찍은뒤...동봉으로 이동하는중....
처음으로 나오신 신불자님이 위경련인지 구토와 경련을 호소하며
얼굴이 창백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허기진 상태에서 찬 음식을 먹게되어 위경련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울님들의 도움으로 편안한 장소에서 응급처치와 안정을 취해도
구토와 전신마비가 되어 가려는 위급 사항발생....
부랴부랴 하산을 결정하며 몇분이 남아서 119 구조헬기 요청을 했답니다.
약 10여분후에 헬기가 도착하여 포천의료원으로 수송을 하였으며
하산하여....간단하게 뒤풀이를 마치고선 포천의료원으로 달려가니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다시 원기회복을하신 신불자님
우리모두는 쓰린가슴을 놓을수 있었답니다...
신불자님의 퇴원수속을 밟고 동행하면서 의정부 시내와서
환희와 기쁨의 축배를 들을수 있었답니다.
서로서로 감사를 드리며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를 돌아올수 있었답니다.....
오늘 운악산 원정산행에서
선두에서 설미남님이 후미에서 키엔비님이...
중간에서 모든님들이 배려해 주신 아름다운님들 덕분에
운악산 원정산행을 마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손수 차량을 제공 하신,가을나그네님,봉달이님,나홀로산울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구요^^
수건을 협찬하셨는데 새로운 식구들을 드리기 위해
추가로 더 맞쳐서 가져오신 가을나그네님께 또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원정산행에 참석하신 신불자님 수고 많으셨구요^^
며칠동안은 뭉친근육에 힘드시겠지만...건강으로 되돌아 올거랴 믿는답니다.
뭉친근육 잘 푸시구 다음에도 뵙길 소망 합니다.
그리고 한분한분 닉네임을 열거해서 감사를 드려야 하지만
참석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4월 14일 좋은글방 전체 정기모임이 있기에
산행모임은 한주 휴뮤하며 22일 도봉산 일요산행 입니다.
정기모임에도 많은참여 부탁드리구요^^
다음산행에도 울님들 꼭 뵈었음 하구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등산코스:운악휴게소-소꼬리폭포-궁예성터-정상-애기봉-대궐터-치마바위) 4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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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서울근교에 계시다면 언제시간내셔서 함께하셨음 합니다...가족동방에 근교산 산행 잘 하셨구요^^ 마음으로나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 산방님들 마니 보구두싶구 함 가고픈 산이었는데~잘들 다녀오셨군요..근디 신불자님은 어케 되었는지요?..사진으로나마 멋진 님들 뵙게 되어 무지 기쁨니다...다음에 뵙기를 기약합니다..님들 건강하세요...
두꺼비님 신불자님은 정상에서 내려오기 시러서 응살을 부렸나 봅니다....ㅎㅎㅎ 병원에가서 뵈니 산행할때처럼 성성해 보였답니다.....ㅎㅎㅎ
두꺼비님 걱정해 주신거에 넘 감사드리고요.. 저요 산에서 걸어 내려오기 실어 헬기 타고 왔어여..
잘 했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대 뵙겠습니다..
ㅎㅎㅎㅎ 원정산행에 신불자님의 애기되루 톱뉴스가 되셨어요.....아주 울님들의 기억에 남길려구 일부러 신불자란 닉네임을 쓰셨다구 하더만 소원 푸셨네요..........ㅎㅎㅎㅎ
너무 행복해들 보이십니다..부럽기도 하고. 안전 산행 축하 드리고요..언젠가는 저도 꼭 그자리에 함께 하겠읍니다.
바위돌님 감사합니다...시간 되시는되루 언제든지 한영한답니다...온라인상 많은 산악회가 있지만 좋은글방 산꾼동아리만큼 끈끈하고 아름다운곳은 없답니다....
이번 산행이야 말로 오래토록 기억될 운악산 산행이었네요 정말 갑작스런 돌발 상황으로 한분 한분 다 열거는 못하지만 여러님들 모두 모두 넘 수고하시고 애들 써셨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신불자님이
탈없이 퇴원을 하셔서 더 큰 다행이구요 지기님 천사님 나그네님 그리구 청강님 비님 그외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수호천사님 후기글 그리고 고운 추억거리 이렇게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원정산행에 여러모로 많은 노고와수고와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향기가좋아님 수고많으셨어요....부랴부랴 뒤풀이 정산하시느랴 못 챙긴점도 있지만 울님들의 아름다운 맘들이 있기에 행복한 원정산행을 한것 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악"자 들어가는 험한 산을 잘 다녀오셨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신불자님도 건강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서로 협력하는 힘이 보여지는 것이지요. 역시 산꾼 동아리방 식구들 대단합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5월 산행에서 뵐께요

삼워리님이 안오셔서 청파님이 악~~~악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린듯 합니다...청파님의 영원한 보스.....님은 삼워리님,,,ㅎㅎㅎㅎ
힘들었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도중에 돌발 사항은 있었지만 괜찮다니 다행이구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모두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기를 고대해봅니다~~행복하세요~~
설미녀님 고생많으셨어요^^ 언제봐도항상 웃음잃치않고 건강한 모습 볼수있어서 감사 하답니다...수고많으셨구요^^ 담에 뵈어요...
^-^역시 이제우린 진정 동호인이 된것같은 기쁨이 운악산 기암절벽이 무너져 내리듯 마구마구 달려오는 듯합니다 ^^어제 같이했던 님들을 일일이 거명하지 않음을 용서하십시요 마음속에 이미 깊이 새겼어요 님들 내맘 알지~~~~요^-^
산울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동아리를 위해 손수 차량도 제공해 주시고 그 덕분에 편안한 안산,즐산의 원정산행을 한것 같습니다...산꾼동아리랑 항상 함께 하셨음 하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를때마다 남다른 성취감이 드는 멋진 산입니다^^여러 님들의 격려와 웃음 사랑이 함께 한 산행이여서인지 뿌듯한 마음까지 곁들여지더라구요^^ 즐산 안산 멋진산행까지 산방의 모든님께 축하드리고요 위에서 수고해 주시는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멋진 산행을 하게끔 도와 주신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누나님 이번사진은 조금 멀리서 박어봤는데 예전보단 조금은 잘 나왔는지요.....ㅎㅎ 제가 박는게 서툴려서 그려니 못나와도 이해점 부탁 드려염^^
정말 재미 있었겠네요


같이 못가서 정말 아쉽고요., 신불자님 고생하셨네요. 다음산행때 뵐께요.
사월이님이량 삼워리님 좌석은 빈 공간으로 갔어염^^ 어찌할겨.....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얼굴 뵙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맛깔스런 산행후기까지 올려주신 수호천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과묵한 모습으로 안전산행을 리딩하시는 모습에서 산방의 따스한 마음을 볼수있었습니다. 으악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힘든코스였음에도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산우님들이시기에 피곤함도 어려움도 잊을수 있었습니다. 방장님과 지기님께 감사에 마음 전하며 여러 산우님들 함께 산행할수 있어 반갑고 감사 했습니다.청강님께도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처음 나오신 채움님 뵐수있어서 반가웠답니다...악~소리가 나는 산이랴지만 워낙 잘타셔서 제 카메라에 채움님의 사진을 몇장 담지 못했답니다...자주 뵈었음 하구요^^ 담 부턴 저량 같이 다녀요....아셨죠..?? 수고 많으셨어요...
엄에 부러비라 다음엔 꼭가야지
민희사랑님 바쁘셨나봐요^^ 뵙고싶었는데 못 뵈어서 서운함을 멋쟁이님으로 대신 했답니다....ㅎㅎㅎ
운악산 원정산행 너무너무 힘들고 즐거웟담니다 천사님 수고많으셨읍니다~
좋은글방 산꾼 동아리 우리님들 힘들기로 이름난 운악산을 오르느라 고생 하셨구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명색이 등반대장인 저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구요....또한 죄송합니다.사진속에서 배어나는 찐~~~~한 우정과 고운 미소들이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이렇듯 서로를 챙겨주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산꾼의 모습 이겠지요... 아침이슬처럼 운악에서의 추억이 영롱한 아름다움으로 울님들 마음속에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요...좋은날 울님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 해 봅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구요..우리산꾼님들을 정모에서 뵙기를 기대 해 봅니다....수호천사님 , 가을나그네님 , 지수사랑님....수고하셨습니다.
우 왕 ~ 하필 그날 입덧이 심해서... 이번 주에 몸 풀고 나면 담엔 입덧 없을 꺼구먼유... 지송 ~~~
ㅋㅋㅋ 시상에 하필 때 맞춰 입덧 하셧구랴...
무지 끌리는 산이네여...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참석하신 산꾼님들 안산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수고 하셧읍니다...
말로만...? KTX 타면 금방 다녀 갈 수 있는뎅... ~~~싶다... 이런 말만 하다 환갑, 칠순 다 지나가게 되요... 쬐깐한 요정님 ~~~~
사진보니 저같은 초보는 꿈도 못꿀것 같던데요~ 제가 갔음 신불자님의 헬기 좌석이 비좁았을거 같네요~ 수고들하셨구요~마냥 부럽네요~
한바탕님 운악산은 경가 5악중에 하나로 이번코스는 조금 버겨운 코스였지만...악산이 아닌 서울 근교산은 초보자들도 산행이 가능하답니다..울님들의 많은 배려로 쉽게 산을 오룰수 있구요^^ 편안한 시간에 함께 하셨음 하구요^^ 산꾼동아리방에 게획들 잡혀있으니 언제함 같이해요.....글구,,,헬기는 한대말구 다른것두 있으니 그 부분은 염려 놓으시구요...........

사진만으로도 동참한 것처럼 친근한 배경입니다..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