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輪 / 歌:島津亜矢
作詞:関根縋一 補作詞:石本美由紀 作曲:原譲二 編曲:鈴木操。
一、 雪の重さを はねのけながら 눈의 무게를 떨쳐버리면서 背のびしたかろ枝も葉も 지도 잎도 발돋움 하고 싶겠지 山に若葉の春がくりゃ 산에 새로 나온 잎의 봄이 오면 よくぞ耐えたと笑う風 잘도 참았다고 웃는 바람 苦労 年輪 樹は育つ 고생 연륜 나무는 자라네 二、 みどり絶やさぬお山の掟 녹색 없애지 않는 산의 법도 守りつづけて子や孫に 계속 지켜나가 후손에게 強く伸びろと親ごころ 강하게 뻗어라고 하는 부모 마음 枝を切る木に血が通う 가지를 자른 나무에 피가 통하네 苦労 年輪 樹は育つ 고생 연륜 나무는 자라네 三、 いつか世に出て大黒柱 언젠가 세상에 나가 대들보 夢のようだか夢じゃない 꿈같지만 꿈은 아니야 願い重ねた歳月に 소망 거듭한 세월에 熱い想いが生きている 뜨거운 상념이 살아 있네 苦労 年輪 樹は育つ 고생 연륜 나무는 자라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즐감하고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