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차 수요 경주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거두 절미하고 11월 신통치 않은 성적으로 인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제 경주 일정이 대상 경정의 꽃인 그랑프리까지는 3주회차가 남았으며 서비스 회차인 12월 4주차 경주까지 일정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의 경주 편성이나 선수들의 마음 자세가 사뭇 달라질수 있으며 안일한 모습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욕할 것도 없고 오로지 노리는 선수만을 끝까지 노리고 들어가는 장인 정신(?)으로 임하시는 게 .. 지난 회차 그러다가 망가는 졌지만...이번 회차는 공략 대상의 형태만을 메인에서는 나열합니다..   1경주:3김창규 우세 스타트 우세한 3김창규의 입상 정도는 무난한 전망으로 후위권 변수가 작용하는 형태로 4안지민의 반정은 동반 입상 가능하나 4안지민의 형태로 볼때 외선에서 날라갈 확률이 상당히 높으며 5황만주의 코스 자신감이나 외선의 형태가 오히려 나아보인다. 6강창효는 아웃의 휘찌르기 전개시 5황만주의 도움이 나타나야 하지만 인과의 전술 측면에서도 그리 좋은 입장만은 아니기에 입상권에서 조금으 멀어진듯 하며 2권현석이 연습 결과로 인해 상당히 분수에 맞지않는 인기를 누릴 것이나 1박설희의 코스 방어력을 살핀다면 강하게 구사하기에는 2% 부족한 양상이라 첫 경주의 배당 좋은 선수가 내편이다라는 진리아닌 진리를 중심으로 공략해도 무방 개인적으로는 3김창규-1박설희, 5황만주로 마무리..   2경주:혼전 공략 주의 배당이 나온다면 노리자!! 그러나 뒤집기 해봤자. 배당 메리트는 떨어져보인다.. 이대로의 음성정보 060-700-3632 현장 예상 0번   3경주:5박광혁 입상 유리 형태적으로는 혼전인 경주지만 인 세력들의 스타트 양상에 의한 경주 전개가 기본 수순일 것으로 오히려 아웃의 두 선수의 형태에서 배당이 나올듯한 분위기로 1백운광의 기본 스타트가 강한 위치이니 만큼 2김영진의 강도 높은 연습에 의한 스타트도 그리 전술상으로는 전망이 부족한 입장이다. 물론 스타트 세기가 압도적인 분위기라면 가능하지만 실전의 유형에서 감아나가기는 다소 어려울 듯!! 조건상 이런 유형이라면 5박광혁의 입장이 외선을 타든 휘찌르기 공략을 하던 전술 변환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라 유리하게 느껴지고 오히려 인세력끼리의 다툼이라면 전술상의 배당의 양상이 다른 쪽으로 반전 될 듯한 분위기... 이대로의 음성정보 060-700-3632 현장 예상 0번   4경주:4정민수 입상 유리 두 7기 선수들인 1최은석이나 5김승택 모두가 강력한 모터 기반을 탑재하고 상당한 의욕을 보이긴 했으나 전력상 이들의 입상을 우선적으로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스타트 주도할 3이재학의 입장도 그리 밝지 많은 않기에 2김명진의 기습과 전술 병행 가능한 4정민수의 형태가 가장 유리한 입장으로 해석 된다. 6길현태의 외선 공략이 먹히기 보다는 휘찌르기 공략이 주안점을 이룰 것이라 후위세력으로 살펴야 할것으로 관건은 3이재학의 스타트가 될 것이지만 오히려 4정민수를 중심으로 한 전략이 안정성 면에서는 더 높아 보인다.    5경주:3권명호 입상 유리 아웃의 스타트 편차를 감안한다면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으나 오히려 인의 스타트 기습이 주안점을 이룬다면  배당의 역현상이 충분히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편성으로 가장 무서운 것은 인의 1이창규로 코스 강점및 기습 능력에 보조를 이루는 인마크가 가능한 유형이라 주의가 되며 인기 끌것인 5김영욱이나 6경상수는 안쪽의 3권명호를 누르고 외선을 타기엔 상당히 부담이 크다고 여겨진다. 결국 안쪽의 형태나 자체적으로 3권명호 마크형 선수들이 유리하게 여겨지는 형태로 생각된다.   6경주:4박정아 입상 유리 모터 편제상 1김국흠이나 3권현기 그리고 4박정아의 형태가 가장 안정감이 드나 기량적인 측면의 2정인교 지우기가 상당히 껄끄러운 입장이다. 일단 모터 형태는 불안해보이나 자력 스타트 가능하기에 1김국흠의 형태에 따라 2정인교의 입장이 해석되므로 축으로 공략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워 보인다. 여왕전 무리하지는 않았지만 전술적인 측면에서 가장 우세한 4박정아가 인세력들의 스타트에 기반을 두는 전개가 예상되므로 유리하게 여겨지며 오히려 인 세력들의 경쟁이 치열한 경우 3권현기가 배당의 대안 세력으로 나타날 수있어 보인다.   7경주:3김대선 입상 유리 기량적인 면에서 강력한 1박석문이 항시 코스 취약점으로 보이고 연습 성향이 부족해 인기에서 밀릴 것이나 이상하게 이런 류의 편성에서는 강한 승부 의지를 보이고 있기에 제거하기는 힘든 전망으로 2김경민 또한 강력한 모터 기반으로 조금씩 기량을 찾아가는 유형이라 신뢰에 비해 안정감은 부족해 보이는 양상으로 최근 전술 안정감이나 스타트 기반이 충족한 형태를 이루는 3김대선의 입장이 가장 유리하다 할 수있으며 다른 외선의 입상 형태는 불안하게 여겨진다.   8경주:2오세준 입상 유리 스타트 기세 좋은 2오세준이나 6김창규가 전체를 리드하는 입장이며 1심상철의 마크 능력이 회자되는 유형이나 이상하게 센터 포진한 3윤영일의 입장이 배당의 흐름을 지니고 있어 보이는 형태를 띠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인과 아웃의 대치 상황을 이용할 형태라던지 스타트 자력 능력의 우세를 지니고 있는 양상이라 2오세준의 입장이 가장 유리하나 3윤영일에 의한 변수 상황은 고려해야 할 듯..!!   9경주:1이종인 우세 코스 자신감 강하고 상대들과의 전력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기량을 보유한 1이종인의 입상이 가장 우세한 전망으로 기량 좋은 6어선규는 아직 플라잉 여파로 인한 자력 스타트 영향이 다소 부족한 양상이라 차선으로 생각되며 흐름상의 배당 반전이 이루어 진다면 연습 내용의 성실함 보인 2윤희석보다는 3강창효나 4오승준이 배당을 내 줄 것으로 특히 4오승준이 탑재한 23번 모터는 드러나지 않은 상위급 성능을 가진 형태라 기억을 해야 할 것이다..   10경주:혼전 공략 주의 편제상 뚜렷한 스타트 자력형 없고 기량만으로 평가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는 형태로 전술상의 유리함이 있는 선수를 놓고 공략하는 것이 편안한 형태를 지닐 듯!!   이대로의 음성정보 060-700-3632 현장 예상 0번   11경주:혼전 공략 주의 연습 내용의 평가만으로 공략하기엔 편성상 득점 위험 수위가 높은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형태라 다소 혼전이 예상되는 경주 내용을 지닐 것으로 가장 마음이 드는 선수는 따로 있어 보인다.. 이대로의 음성정보 060-700-3632 현장 예상 0번   12경주:3박광혁 입상 유리 안쪽에서 치고 나오든 바깥에서 감아오던지 전술 측면에서 가앚 유리한 3박광혁의 입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마크 유지할 4박설희 그리고 외선 휘찌르기 노릴 6김대선 인 스타트 노릴 1류성원간의 후착 3파전 양상으로 5정인교는 다소 힘들어 보이고 모터 탑재한 경험있는 2박재경은 현장에서 한번 더 관찰 할 세력   13경주:혼전 공략 주의 자력 스타트 가능한 2길현태와 3이종한 그리고 4박석문의 스타트가 한데 엉켜진 상황으로 축을 선정하기엔 전술적으로 어려움이 뒤따른다. 4박석문이 경주를 주도하나 휘감기 보다는 센터의 휘찌르기 경향이 나타나 강한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으며 인빠지기 가능하나 자력보다는 인의 상대 마크형 형태로 전술 변환 했던 경주 내용이 많아 다소 불안감을 주는 2길현태 또한 최근 기량 안정성에 점수를 두게는 되지만 어딘지 모르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 오히려 이러한 경주 편성이라면 가볍게 노려볼 만한 선수는 따로 있어 보여지는 데 발등의 불이 떨어진것은 5권현석이 아닐까 생각되므로 배당이라면 5권현석과 1양원준을 중심으로 해석해보는 정도이다.   14경주:이변 가능 인의 위치잡은 2어선규가 가장 편안하게는 느껴지나 그렇다고 자력 스타트 능력을 믿기엔 다소 부족해 보인다. 센터의 4오세준의 스타트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의 키를 지니는 것은 1권일혁의 입장일 것으로 연습 의욕 좋고 모터 호흡 살아있는 6민영건은 전술 측면에서는 다소 불안해 보여 오히려 5김국흠의 형태에서 배당을 찾아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이대로의 음성정보 060-700-3632 현장 예상 0번   15경주:5권명호 입상 유리 인빠지기 구사할 1사재준의 코스 강점이 두드러지나 전력의 강한 축으로 삼기엔 아직도 선회각의 불안이 뒤따르기에 전력성향의 안정세인 5권명호가 중심으로 나타난다. 4김경민은 앞선 경주의 흐름을 보고 파악해야하나 모터 기반이 좋기에 충분한 입상 도전 세력으로 구사된다. 결국 5권명호를 중심으로 경주권 줄이기가 급선무이다.   금회차 수요 경주 보다는 편성상의 목요 경주 배당 성향이 뚜렷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요 보다는 목요 경주 배당을 강력하게 노려보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건승하시고 건강 주의하시고...</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