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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 캠 핑 ] 테라캠 #1 (자라섬) 에서
자탄 추천 0 조회 264 08.11.10 10:2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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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10:31

    첫댓글 최반장님은 못 뵌듯하네요. 깜빡 했습니다. 다음에 보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찍은 사진 없다고 엄살이더니만 사진만 많네요. 지재파파님 귤 맛나게 먹었습니다. 키티님 사진을 자탄님도 못 찍으셨군요. 태풍님은 찍으셨을라나?

  • 작성자 08.11.10 11:15

    키티님..화로대에 들어가는 탄성마루 잃어버리셨다던데.....걱정이네요. 키티님 이 글 보시면 캠사에 한번 올려보세요. 잘하면 찾으실 수 있어요.

  • 08.11.10 10:42

    바쁜 와중에 아쉬운대로 오랫만에 캠핑하셔서 다행입니다.^^. 유리다방이 유리식당으로 업종전환 하셨군요. 군침 돕니다.ㅋ..재민이 클날뻔 했네요ㅠㅠ.. 해오름에서도 주차장까지 헤집고 다니면, 지우가 챙기며 쫓아다니더만... 고넘들 사진 자연스럽게 잘도 나왔네... 안아주고 싶네요.^^

  • 작성자 08.11.10 11:14

    재민이가 아니라..지재파파님 아들 재윤이었어요..ㅎㅎ 이름이 비슷하네요.

  • 08.11.10 11:43

    에구~~ 정말 비슷하네...자탄님이 감사의 말까지 챙기는 바람에 재민인 줄 알았네요.ㅋ...어쨌든 정말 다행입니다...

  • 08.11.10 10:56

    맞는말씀입니다..그래도 깨끗한 시설 좋아하시는 분께는 안성맞춤인 캠핑장인듯합니다..

  • 작성자 08.11.10 11:14

    예..단점만 적었네요. 나머진 다 장점입니다. ^^

  • 08.11.10 10:57

    타프만 며칠전 받았는데 색이 생각과 달라서 잘 못온줄 알았습니다. 자라섬에서 실제로 본 게 처음인데 생각보다는 색이 진하더군요 그리고 제 시스템타프도 같은 색이더군요 햇빛때문에 그렇다는 서린빠님의 설명...포스가 느껴지시는 빅토리님..친절하신 서린빠님.태풍님..생각보다 더 몸이 좋으셨던 자탄님...첨 뵜는데 3m짜리 미끄럼틀을 주신다던 키티님..텐트 설치를 볼 기회를 주신 최반장님..혼자 여유를 즐기시던 리베로님..잠시 인사만 드린 가우리님과 다들 한미모 하시는 사모님들...뵙지못한 다른분들도 담에 꼭 뵙죠...참고로 전 이번주 목요일에 티에라 받습니다.ㅋㅋ 그리고 전 씨알농장 스타일이 더 좋은것 같아요^^

  • 08.11.10 10:58

    전 미처 인사를 못드렸네요. 뭐하고 있었는지.....다음엔 꼭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 08.11.10 10:59

    쉽지 않은 발걸음을 하셨는데..차 한잔 대접도 못하고 미안합니다..다음에 캠장에서 뵈면 벌주한잔 올리싲요..

  • 08.11.10 12:26

    잠깐 인사만해서 많이 아쉽지만 반가웠습니다...다음에 뵈면 차한잔 드리겠습니다...^^

  • 08.11.10 13:15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아기들이 안추웠나몰라요... 남매가 너무 이뻐요...특히 딸내미가 진짜얄밉더군요^^제가 딸이 없어서 여자아이들한테 눈이 잘갑니다...

  • 08.11.10 16:02

    잉카님은 사모님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소개란에 사모님만 계셔서 그런가??담엔 꼭 뵙죠...빅토리님 전 안마셔도 열심히 따라드리면 되죠??

  • 08.11.10 10:58

    흔히 말하는 인건비도 안빠지는 1박2일 캠핑이지만 재미있게 보내셨군요,, 날씨가 조금만 도와줬어도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그래도 즐거우셨죠?? 서린빠님은 이번에도 코스트코 남방 입으셨네요,ㅎㅎ 그 옆에 저랑 덕분이님이 있어야 하는데..ㅋㅋㅋ 지재파파님은 방문모드로 오랜시간 운전하고 가시고,, 그 시간이면 방화동도 오시고 남을 시간이었을텐데요.. 담엔 방화동도 방문모드로 오세요` ^^;; 반가운 분들, 또 뵙고 싶었던 분들 사진으로나마 뵈니깐 참 좋습니다.`~

  • 08.11.10 11:05

    재민이 귀엽더군요...누나따라 다니면서 누나 하는것 전부 해보고... /// 업무가 순탄하게 끝나 열심히 다니세요...화이팅.

  • 작성자 08.11.10 11:16

    예..이번엔 여러분들께서 절 테라캠에 꼭 참석하도록 기도를 열심히 해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이젠 빨리 일 마무리되도록 기도해주세요. ㅎㅎㅎ

  • 08.11.10 11:11

    아이고..정신이 읍써서??? 최반장님 새벽이슬님 키티님..못뵈었네요..담부터는 술좀 줄이도록 해야겠습니다..그 복분자 엑기스를 섞은 소주가 술술 넘어가드라니...거듭죄송합니다..자탄님의 촛점 흔들린 사진도 좋네요,...그리고 자탄님~~돼지갈비가 아녔어요..소갈비였어요..고깃값 때문에 많이 준비 못해서..죄송합니다!!!...지재네 가족 가깝고도 먼길(5시간)을 달려와 주셔서 반가웠구요..테라캠에서 뵌 여러분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10 11:10

    예..어찐지 ...ㅋㅋ 맛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수정했습니다.

  • 08.11.10 11:48

    서로 못본 분들이 계셔서 안타깝군요. 유리님...넓고 멀다는 것은 핑계고, 복분자때문인 줄 알겠습니당.^^.

  • 08.11.10 14:54

    네..부끄럽군요...그래도 요강은 안깨뜨렸습니다..ㅋㅋㅋ

  • 08.11.10 11:47

    첨방문모드로 편하게 반가운분들 뵙고 싶어서 출발했는데 가는길 5시간... 오는길 1시간20분... 머물렀던 세네시간동안의 장작불.고구마,맛난고기,미아찾아삼만리,너무많은 추억을 가지고 왔네요...이러다 방문모드 맛들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자탄님네,서린빠님네,유리님,잉카트레일님,태풍님,빅토리님...반가웠습니다.

  • 08.11.10 12:01

    방문모드 고생하셨습니다...가까운 거리인데...정체땜에...에피소드가 있었군요........ 귤 맛있게 먹었습니다....

  • 08.11.10 14:55

    지재파파님 귤 맛나게 먹었네요..땡큐~~^^*

  • 08.11.10 20:49

    지재파파님 덕에 오는길 귤 맛있게 먹었습니다... 길 막히는데는 도리가 없더군요...

  • 08.11.10 12:32

    저도 못뵌 회원분들이 많네요... 토요일날 오신분들 중에는 서린빠님만 뵌것 같네요... 자탄님 오신거 알았으면 인사라도 드렸을텐데요... 담번엔 좀더 일찍 계획잡아서 자리 잘 잡아야겠습니다... 담번엔 꼭 뵙겠습니다...

  • 08.11.10 14:07

    좋은시간들 보내셨군요.. 저도 자라섬을 얼마전에 다녀왔던터라.. 제가 갔을땐 현장 사무실 인터넷으로 즉석예약,결제를 했습니다. 철수 12시 넘어도 뭐.. 빨리나가라고 쪼고 그런건 없으니까..천천히 나가셔두 될듯...시설에 비해 전원적인 맛이 좀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여러분이 같이가셨으면 훨씬 재미 있었을텐데..후기 잘 보고갑니다. 참석못해 죄송^^

  • 08.11.10 15:07

    부모님과 같이 가다보니 자탄님을 비룻해서 다른 분들과 많은 대화를 못한것 같습니다....다음기회에 다시 한번 기회를...^-^

  • 작성자 08.11.10 15:15

    많은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

  • 08.11.10 18:38

    다들 즐거우셨군요 ^^ 자탄님께서 초캠에 사이트 올랐다고 전화까지 주셨는데도 홀로캠핑좋다는 우리집 남자 땜에 못갔네요 저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씨알 다녀왔습니다

  • 08.11.10 21:26

    도로사정이 좋지 않은데도 여러 분들이 방문모드로 다녀가셨군요. 어디서 그런 열정들이 나오시는걸까...... 담엔 방문모드라도 꼭 들러보고 싶군요.

  • 08.11.11 09:24

    진혁엄마>> 지우가 정말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ㅎㅎ 사진으로 보니 ..한번밖에 안뵜지만 지우얼굴에서 자탄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 08.11.12 22:01

    토요일 늦은 오후에 도착해서 장작을 먼저 찾으면서 빅토리님께 인사를 드릴까 어쩔까 생각하다 점심도 못먹었으니 텐트 먼저 치고, 간단히 뭘 좀 먹고 빅토리님 사이트로 가야지 하면서 열심히 텐트를 치고 있는데, 우리의 텐트 치는 엉성한 모습을 보시고 먼저 빅토리님, 서린빠님 그외 다른 분들까지 오셔서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자라섬에 못갔으면 제대로 텐트 치는 방법도 모르고 쭉 그대로 텐트를 치고 살았을거예요.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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