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암산 입산관리통제초소에서 출발
* 여기도 저기도 쭉쭉 뻗어 소나무 정기를 느끼게 한다.
* 깊은 산속 옹달샘. 소담스런 소폭포가 한껏 정취를 뽐낸다.
* 백암폭포가 시원하면서도 아름답다.
* 산머루잎에 올챙이가 살아서 움직이듯 그모양새가 신기해서
* 소나무 둥치에 아픈 상처 - 일제 강점기에 비행기 연료로 사용하기위해 강제로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란다.
* 배롱나무 가로수와 코스모스가 아름다움 그 이상으로~~
* 울진 88번 국도(백암온천)에 조성된 배롱나무 가로수길
* 달리는 차안에서
첫댓글 즐감!!
벌써 가을이 온듯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가 내맘을 흔들어 놓는다,.눈으로라도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