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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의 농사일기 스크랩 왕겨로 거름을..(왕겨 보카시
송헌 추천 0 조회 169 11.12.24 20:4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유산균 왕겨보카시 (사용방법 및 효능효과)

원료 : 왕겨, 쌀겨, 현미아미노산, 우분, 미생물자재

성분 : 수분함유54.2% 질소1.5% 린1.2% 가리0.63% 탄소질소비(C/N)24


   << 사용방법 >>

* 면적1000㎡에 대하여 300㎏ 사용

* 통상비료와 병용하여도 문제없다

* 기존 사용한 비료에 면적(1000㎡)에 30㎏을 사용하면 식미향상과 토양개량에 좋다.

* 토양상태에 따라 시비량이 다르나 메마른 토지에는 많이 하는 것이 좋다.

* 기본은 토양표면에 깔아서 흙속에 조금 묻어주는 것이 좋다.

* 호기성균은 지면 가까운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식물에 영양을 공급한다.


? 다음은 새로운 발효기술(왕겨바이오 테크놀리지)로 분해가 어렵다고 전해온 왕겨를     완숙 발효단계에 까지 개발시켜 유기 비료화 시킨[생분야 왕겨발효비료]의 효능이다


1) 작물을 맛있게 키운다.

왕겨비료는 수확량이 증가되고 작물재배에 유효한 힘을 발휘한다고 하면서도 분해가 어려워 지금까지는 왕겨를 이용하여 농업에 유효하게 사용하지 못하였다.

2) 음식 맛을 크게 향상시킨다.

왕겨에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21세기의 신 식물영양소로서 주목받고 있는 게이산의 천연효모활동은 식물의 광합성을 활발하게 하며 야채, 과일, 곡물 등에 본래 갖고 있는 깊을 맛을 빼내어 음식 맛을 크게 향상시킨다.

3) 미생물의 바란스를 조절한다.

천연효모활동이 토양 미생물의 바란스를 조절하여 균체,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등 식물에 필요한 영양원을 공급한다.

4) 토양의 통기성 보수성 통수성등 비료보지능력을 높힌다.

미생물의 콜로니가 흙을 알맹이화 시켜서 토양의 통기성 보수성, 통수성등의 비료보지능력을 높이고 식물의 생육을 촉진시킨다.


특징 1.

음식맛 향상 : 작물이 갖고 있는 본래의 맛을 끌어낸다.

           ① 당도를 높힌다. ; 배, 딸기, 수박, 메론 감귤, 당근, 토마토 고보등

           ② 감칠맛 감미로움을 만든다 : 쌀, 감자, 옥수수 등

           ③ 메구미를 없애고 부드러운 맛을 만든다 : 시금치, 고마쓰나, 진겐사이.

           ④ 쓴맛을 줄여준다 : 오이, 가지, 참외등.


특징 2.

식물성 게이산의 효과 : 왕겨의 유래는 식물성 게이산으로 식물에 친숙해지기 쉬우며흡수하기 쉽다. 뿌리의 산화력향상. 양분흡수력, 내도장성, 향상, 광합성능력향상, 병충해 내성향상, 건강한 뿌리 잎 열매를 만들며 효모활동의 결과로 흙의 감촉이 달라진다.

게이산 효과로 경감할 수 있는 병충해 : 백분병, 석반병, 근부병, 이모지병, 문고병, 깻잎병, 소립균핵병, 잎초갈병등 각종 야채, 과실, 벼, 등에서 뛰어난 효과가 나타난다.

 

===병충해가 예방되며 확실하게 품질이 향상되고

이상기온에서도 강한 [ 유산균 왕겨보카시 ] 


그런 좋은 보카시가 있으면 빨리 가르쳐주었으면 ....

이 보카시는 현미아미노산 유산균을 발견한 [일본의 이마이 ] 선생이 연구하여 만들어 졌다.

쌀겨 보카시는 단시간에 만들어 지며 즉효성이 있다.

그러나 유산균 왕겨 보카시는 완성품이 되기까지 1개월 정도 소요되나

뒤집는 횟수는 2번이면 된다.(간단하다)

 

 


또 한 가지 이점이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콩까스 폐균목(버섯을 재배했던 나무)

우분, 계분, 돈분등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가스등 무엇이든 이용할 수 있다.

쌀겨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으며 쌀겨 보카시는 15㎏부터 만들 수 있으나

유산균 왕겨 보카시는 최저라도 200㎏가 필요하다. 양이 적으면 열이 오르지 않는다.


사용방법도 조금 다르다.

쌀겨 보카시는 1000㎡ 100㎏ ~ 250㎏필요하지만

유산균 왕겨 보카시는 1000㎡ 300㎏ 정도이다 그 어떤 방법도 좋다.

더욱 효과가 좋게 사용하는 방법은 뿌리가 형성된 범위 안에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씨를 뿌리고 묘목을 심으면 뿌리가 나온다. 그 뿌리가 형성되는 시기는 식물마다 다르다. 


뿌리 깊이나 면적을 역계산하여 뿌리가 형성되는 위치에 유산균 보카시를

두껍게 깔아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유산균이라는 것은 인체에 있어서는

 최고로 좋은 선인균이다. 한국 사람은 김치를 매일 먹는다.

양도 많다. 김치는 유산균의 덩어리다.

 

이것이 한국 사람이 위장병 환자가 적은 이유이며

고령임에도  백발이 적으며 피부에 윤기나 나는 것도, 그리고 스포츠에 강한 것도 

모두 김치에 포함되어있는 유산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너무 과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유산균에 대하여 잘 알게되면

전혀 과언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게 된다. 미생물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것이 유산균이다.

유산균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유산균 그것이 이마이 선생이 발견한 [ 이마이 유산균 ] 이다.


유산균은 어떤 활동을 하는가? 유산균은 실로 식욕이 왕성하며

악인균을 먹어버리고 부폐물을 먹어버려서 사람에게는 이렇게 편리한 균이 없다.


이런 유산균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이 왕겨이다.

어째서 왕겨냐고 하면 왕겨는 단단하며 공간이 있다.

분해하기 어렵다는 것이 최고로 좋은 것이다.

단단하므로 분해하기 어렵다. 그러면 유산균의 둥지가 된다.

공간이 비어있어 언제나 산소가 있으며 뒤섞을 필요가 없다.


왕겨와 음식물 찌꺼기와는 1 대 1 의 비율로 혼합하여 섞는다.

추비도 같은 분량이며 그 안에 [ 이마이 유산균 ] 을 1% 혼합하여 물을 조금 더한다.

그것을 1개월 정도 지나면 유산균 왕겨 보카시가 생산 된다.

왕겨 형태만 남으며 다갈색으로 변한다. 유산균의 열로 변화된 것이다.

함께 넣은 음식물 찌꺼기는 형태도 남김없이 없어진다.


[ 거짓말이다 그런 바보 같은 이야기가 ...]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유산균이 다 먹어버린 것이다. 어느정도의 유산균이 번식하였다고 생각하는지! ...

믿을 수 없을 만큼 번식된 것이다.

 

유산균은 악인균에 굉장히 강하며 이것을 뿌리 형성권역에 집중적으로 투입하면

병충해의 걱정은 거의 없게 된다. [ 거짓말이다 신용할 수 없다 ]

사실 작년 검증에서는 연작장해나, 선충에 의한 피해나,  하얀 몬빠병은 전혀 없었다.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인 것이다.


경비도 쌀겨보다 절약되며 경비가 절약되고  효과가 많이 나온다면

 더 할 말이 없다고 생각된다.  조금 양이 많으므로 넓은 장소가 필요하며

시간이 걸린다는 것뿐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여름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병해충에 걱정이 되는 여름작물에 성공하면 가을,

이듬해 봄 작물에 계속하여 사용하면 된다. 

 미생물은 이상기온에도 뛰어나게 강하다.

10㎝ 이하의 흙속에서는 온도의 영향이 적기 때문이다.

미생물이 많아지면 비가 오더라도 배수가 잘된다.

공기층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한번 도전하여 보았으면 한다.

{왕겨 200㎏+ 음식물찌꺼기 200㎏+ 이마이유산균 4㎏}이것을 혼합하여

현미아미노산 액체 2000배 희석수를 넣어주면 다음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어려울 것도 없는 것이다.


식물의 연작이나 야채에 더욱 좋으며 과수도 몬빠병 걱정이 해소되며

생산자로서는 이보다 더 이상 좋은 자재는 없을 것이다. 이것이 올해 증명될 것이다. 

이 또한 농사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2)[ 유산균 왕겨 보카시 ]

병충해 박멸, 소독80% 감소, 비료불필요, 진소, 린, 가리도 필요 없다.


농업은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괴로워 해온 것일까? 토양병해 , 병해충, 소독, 토양 열 악화,

수량, 품질, 등등 너무 많아서 쓸 수 가 없다.


화성비료는 편리하지만 사용할수록 토양피해가 빠르게 진행되며 품질도 나쁘게 된다.

농약을 사용하는 횟수나 량도 많아진다. 유기농업이라고는 하지만 완전한 것은 없다.

유기를 너무 많이 넣으면 가스가 솟는다. 질소도 너무 많다.

미생물 농법이라고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해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사용방법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기게 된다. 사용방법도 어렵다.

 EM균처럼 혐기성을 중시하면 남쪽 따뜻한 지방에서는 좋으나

추운지방에서는 맞지않다는 과제가  남으며 넓은 면적에서는 적합 하지가 않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여도 일장일단이 있다고 본다. 

일장일단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질소, 린, 가리이다.

근대 농업은 이것의 굴레를 벗어 날수가 없었다.

이것을 타파하는 방법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무엇을 하여도

어느 정도의 결과를 얻을 수는 있으나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하여 개발한 것이 [ 유산균 왕겨 보카시 ] 이다.

1000㎡ 에 300㎏의 유산균 보카시를 사용하면 화성비료나 유기비료도 필요하지 않으며

[ 유산균 왕겨 보카시 ] 만으로도 작물은 잘 자란다.


이것 뿐 만이 아니라 소독횟수도 첫해에는 50% 줄일 수 있으며

다음 해에는 80%까지 줄일 수 있다. 소독횟수를 이렇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은 병해충이

극단적으로 줄어든 것이며 잡초도 같이 1년에 50% 2년째에는 80% 정도까지 줄어든다.

더욱 더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중금속, 희소 카드늄 등의 피해가

3년이면 모두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생각할 수 없었던 속도이며 더운 여름철에 토양소독을 한다는

번거로움도 없어지게 된다. [ 유산균 왕겨 보카시 ] 를 사용함으로서

농업에 어려웠던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화 하게 되면

생산경비를 대폭 감소하게 되며 정말로 편리하고 즐겁게

이익을 높이는 농업이 현실화 된다는 것이다. 돌풍적인 개혁이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왕겨이다.

왕겨 재이용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였다. 동경대학에서도 연구하였으나

결과를 찾을 수 없어서 소화불량으로 끝났다.

지금도 왕겨 이용 책자가 많이 나오고 있으나 전부 불완전연소로 끝나고 있다.

소화불량이 되면 꼭 결점이 남는다.

그 결점이 병충해의 원인이 되고 토양을 열 악화 시켰다.


왕겨를 소화 할 수 있었던 것은 [ 유산균 왕겨 보카시 ] 가 역사상 처음인 것이다.

이점을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그것에 하나인 전자 현미경 사진이다,

왕겨가 분해하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완성된 유산균 왕겨 보카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왕겨 50% 유기물50% 를 발효시켜 1개월이 지나면 유기물잔해가 거의 없어지며

우분(소똥), 돈분(돼지똥), 계분(닭똥)이 모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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