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고플때 가끔 떡볶기 떡을 사서 먹고 다니는 습관이 있어요
빵보다도 김밥보다고 그것이 훨씬 씹는 감도 있어서 더욱 좋더군요
그렇기 먹고 다니던 떡볶기떡이 냉장고에 조금 남아 있었답니다
구워 먹기도 그렇고 , 떡볶기를 해 먹기도 양이 어정정했어요
그래서 냉장고를 뒤젓더니 , 냉장고속에 아삭이고추 4개, 노란색과 빨간색 파프리카가 한개씩 들어 있더군요
그리고 양파~~~~
아참~~지난 수업시간에 사용한 쇠고기가 2장정도가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떡볶기떡은 손가락 굵기를 4등분으로 썰어주고
아삭이고추는 씨를 제거한후 채 썰어주고,
노란색, 빨강색 파쁘리카도 채를 썰어주었답니다
양파도 채를 썰어 냉수에 한번 행구어 주었답니다
쇠고기는 채를 썰어서 맛간장에 미리 간을 해주었답니다
맛간장을 아시죠?
조선간장으로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 그리고 버섯을 가지고 만든 맛난 수제 외간장이라는것을 ?
그리고 이렇게 준비된것을 달구어논 후라이팬에 양파부터- 노란색-아삭이고추- 빨간색파프리카를 녹차소금으로 살짝 밑간에
맛기름에 볶아주었답니다
그리고 쇠고기를 볶아주었답니다
아참 ~~~떡볶기떡은 뜨거운물에 데쳐서 맛간장에 살짝 버무려주고 맛기름에 살짝 버무려 주었어요
이렇게 모든 재료가 준비된후 다시한번 맛간장을 넣어서 굴소스 같이 한꺼번에 볶아주고 통깨로 마무리 해주었답니다
파와 마늘 한개도 안들어가고 담백한 궁중떡잡채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어때요 ~~~
먹은직스러워보이죠?
참 위에 고명으로 씹는 맛을 주려고 건조대추를 채 설어논것과 잣을 올려주었답니다
그것도 별미더군요
이번 12월31일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음식으로 강추 하고 싶은데~~~~
출처: 사찰음식을 사랑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공덕심
첫댓글 음~~맛있겠다. 한번 만들어서 점수좀 따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첫댓글 음~~맛있겠다. 한번 만들어서 점수좀 따야겠어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