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립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 샌딩해서 달아줄것입니다.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모두 홈을파서 끼워넣고 조립했습니다.
한옥문 이라기 보다는 크기가 사찰 절집문 또는 큰 누각의 문같아보임니다.
아파트 정자의 통유리 미닫이문 2짝과 여닫이문 입니다.
미닫이문 가로99센티이고 높이가 212센티 입니다.
이건 미닫이문 가로 115 높이212센티 입니다.
어떤 건축물이건 창호<문>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재료로 어떻게 짜는지도 아주 중요합니다.
미닫이문 2짝입니다 가로 230센티 세로 212센티 입니다.
미닫이문이라 중간은 문대만큼 포개지지요.
모두 국산 육송 입니다 나무향과 더불어 너무좋습니다.
오랜시간이 걸린만큼 만들어 놓고보니 정말 맘에드네요
집의 창호<문>은 사람으로보면 얼굴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전통을 이어가고 좋은집을짓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겁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서도 전통수공예 한옥문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문의 주세요,
출처: 목향차향 원문보기 글쓴이: 청목/金永柱
첫댓글 정말 좋아 보이네요 ^^
첫댓글 정말 좋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