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회창사랑 : 이회창 전 국무총리 공식 팬카페
 
 
 
 
 
카페 게시글
―‥의료 생활정보。 스크랩 골프용어
바이칼 추천 0 조회 87 07.10.17 09: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골프용어

(영어 알파벳 순)

*어드레스(Address)

플레이어가 양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헤드를 땅에 대거나 들고 스윙하기 직전의 상태.

*앨버트로스(Albatross)

파보다 3타 적은 타수를 하는 경우, 예를 들어 파 5의 홀을 2타로 홀아웃 하는 것. 흔히 더블이글이라고 부른다.

*에이프론(Apron)

그린 입구의 잔디를 잘 다듬은 지역. 페어웨이보다는 짧고 그린보다는 길다. 프린지와 같은 말.

*어웨이(Away)

볼을 칠 때는 홀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 순서로 플레이한다. 누가 더 먼가를 가리킬 때 쓰는 말이며 그린 위에서도 마찬가지다.

*백스핀(Back Spin)

볼의 회전이 역회전 되는 것. 공의 밑 쪽을 때릴때 일어나며 그린에 떨어진 다음 뒤로 굴러간다.

*볼 리트리버(Ball Retriever)

물에 들어간 공을 끄집어내기 위한 긴 도구를 말한다.

*버디(Birdie)

파보다 1타 적은 타수로 홀아웃 하는 것.

*바이트(Bite)

공중에 떠서 날아온 공이 그린에 떨어지면서 그 자리에 멎거나 또는 한 두번 튀기고 서는 상태를 말함. 그린이 부드러우면 바이트가 잘 되고 딱딱하면 바이트되지 않는다. 프로들의 공이 백스핀을 먹어 뒤로 가는 것도 바이트가 잘 되는 그린이어야 가능하다.

*블레이드(Blade)

아이언 클럽의 칼날처럼 날카로운 쪽을 말함.

*블라인드 홀 (Blind Hole)

티잉 그라운드나 페어웨이에서 그린이나 깃대가 가리어져 보이지 않는 홀.

*보기(bogey)

파보다 1타 더 친 타수로 홀아웃 하는 것.

*브레익(Break)

그린 위에서 공이 똑바로 구르지 않고 커브를 그리는 상태를 말한다. 경사가 졌으면 브레익이 있게되며 그 밖에 바닷가에서 경사가 없고 똑바른 것 같은데도 공이 바다쪽으로 흐르는 오션 브레익은 잔디가 바다 쪽으로 누었기 때문이다.

*캐디(Caddie)

플레이어의 골프 클럽등을 운반하고 어드바이스도 해주는 사람.

*캐리(Carry)

볼이 공중을 날으는 거리.

*캐리오버(Carry Over)

내기를 한 값어치가 한 홀에서 다음 홀로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코스에 비 따위로 우연히 물이 고여 있는 지역. 워터 해저드와는 구별된다. 프리 드롭.

*칩(Chip)

그린 근처에서 치는 짧은 샷을 말함. 치핑이라고도 말하며 피칭 보다는 낮게 뜨는 샷이다. 그린과 홀 위치에 따라 5번 또는 6번 아이언에서 샌드웨지까지 사용한다.

*칩 앤 런(Chip and Run)

칩샷을 한 다음 공이 그린에 떨어진 다음 홀까지 굴러가게 하는 타법이다.

*칩인(Chip In)

칩샷으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클로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기본이 되는 스탠스의 일종으로, 어드레스 자세가 목표지점을 기준으로 오른발이 뒤쪽으로 더 많이 나간 상태의 스탠스

*칼라(Collar)

그린에 바로 붙은 풀이 짧게 깍인 지역을 말한다. 에이프런, 프린지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컨시드(Concede)

매치 플레이때 상대방이 원 펏으로 넣을 수 있다고 생각되면 기미(gimme)를 인정하는 것을 말함.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딤플(Dimple)

골프공 표면에 움푹 파인 작은 자국.

*디벗(Divot)

특히 아이언으로 볼을 쳤을 때 잔디가 클럽헤드에 닿아 파여진 곳. 반드시 리페어를 해야한다.

*도그렉(Dogleg)

페어웨이가 좌 또는 우로 굽은 코스. 도그렉 레프트, 도그렉 라이트라고 부른다. 개다리가 휘어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더블 보기(Double Bogey)

한 홀에서 파보다 2타수 많은 것.

*더블이글(Double Eagle)

파 5의 홀을 2타에 홀인하는 것. 즉 파보다 3타수 적은 것으로 앨버트로스와 같다.

*다운블로우(Down Blow)

아래로 내려치는 스윙. 디센딩 블로우(descending blow).

*드로우(Draw)

볼이 약간 왼쪽으로 휘어지는 샷으로 많이 굴러 거리가 더 난다. 훅 보다는 덜 휘어지는 샷이다.

*이글(Eagle)

기준타수보다 2타 적게 홀인하는 것. 파3의 홀에서는 홀인원(hole-in-one)이라 한다.

*에지(Edge)

홀, 그린, 벙커등의 가장자리 또는 끝.

*페이스(Face)

클럽 헤드의 볼을 치는 넙적한 면.

*페이드(Fade)

볼이 낙하하기 직전 우측으로 약간 휘어 착지와 동시에 속도가 둔해지고 구르지 않는다. 프로들이 즐겨 치는 샷이다. 슬라이스와는 다르다.

*페어웨이(Fairway)

티 그라운드와 퍼팅 그린 사이에 잘 다듬어진 잔디 지역.

*팔로우 드로(Follow Through)

전체 스윙에서 임팩트(impact)이후부터 피니쉬까지의 단계.

*포어(Fore)

앞쪽 플레이어들이 볼에 맞을 가능성이 있음을 알리는 경고 소리. '볼'이라고 소리쳐도 알아 듣겠지만 '포어'가 맞는 말이다.

*포섬(Foursome)

4명으로 된 한조를 일컫는 말이다. 또는 4명중 2명씩 한팀이 되어 각기 한 개의 볼로 경기하는 매치 플레이 방식도 포섬이라고 한다.

*프린지(Fringe)

그린 주위에 있는 짧은 잔디지역.

*갤러리(Gallery)

골프시합을 관전하는 관중을 일컫는 말.

*기미(Gimme)

상대방의 퍼팅을 당연히 들어가는 것으로 간주해 하지 않아도 되도록 인정하는 것. 한국인들을 주로 기브라고 부른다.

*그립(Grip)

클럽의 손잡이 부분. 또는 손잡이를 쥐는 동작방법.

*해저드(Hazard)

벙커, 호수 ,냇물등의 계획된 장애물. 벙커의 주변, 벙커안이라도 풀이 자란곳은 해저드가 아니다. 해저드 안에서는 클럽을 땅에 대면 안된다.

*홀인원(Hole-in-one)

티 샷으로 단 한번에 홀에 넣는 것.

*오너(Honor)

종전 홀에서 제일 좋은 점수를 기록한 플레이어에게 티샷을 제일 먼저 하도록 예우하는것. 동점인 경우에는 그 전 홀의 순서를 따른다. (캐리 오너).

*훅(Hook)

공이 날아가는 방향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것을 말한다.

*임팩트(Impact)

클럽의 헤드가 볼을 친 순간 상태.

*인터라킹 그립(Interlocking Grip)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 둘째손가락을 걸어 그립을 쥐는 방법. 손이 작은 골퍼나 힘이 약한 골퍼에게 좋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Lateral Water Hazard)

페어웨이에 평행하게 놓여있는 연못이나 도랑, 웅덩이 지역, 빨간 말뚝과 빨간 선으로 경계를 표시한다.

*레이아웃(Lay Out)

홀의 디자인을 말함.

*레이업(Lay Up)

라이가 좋지않거나 장애물이 있어 한번에 제거리를 치지않고 짧게 쳐놓아 다음에 치기좋게 하는 것.

*라이(Lie)

치려고 하는 볼의 상태 또는 위치.

*로칼 룰(Local Rule)

각 코스의 특수조건에 따라 그 코스에만 적용되는 특수 규칙.

*로프트(Loft)

클럽 페이스의 경사 또는 각도.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자연적인 장애물, 돌, 부러진 나뭇가지등 플레이를 방해하는 것으로 이들은 플레이할때 제거할 수 있다.

*멀리건(Mulligan)

티샷이 실수했을때 다시 치는 것을 말함. 보통 첫 홀에서만 인정함. 유래는 자동차가 귀하던 시절 동네 친구들이 항상 멀리건이란 사람의 차를 얻어타고 골프장에 다녔는데 첫 티에서 수고비 조로 멀리건에게만 티샷을 실수할 경우 한번 더 치게 해줬다는 데서 왔다고 함.

*오비(Out of Bounds)

플레이가 금지된 구역. 또는 친 볼이 그 지역에 떨어진 것을 뜻한다.

*아웃 드라이브(Out Drive)

상대방보다 더 멀리 드라이브 하는것.

*오버래핑 그립(Overlapping Grip)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립의 방법으로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둘째손가락 위에 포개어 쥐는 방법.

*파(Par)

각 홀에 규정되어 있는 기준 타수.

*피치 샷(Pitch Shot)

로프트가 높은 아이언으로 높이 띄우는 어프로치 샷으로 볼이 낙하 후에 많이 구르지 않도록 할 때 쓰는 타구법. 벙커나 연못을 넘길때 이용하는 샷이다.

*플레이 스루(Play Through)

진행이 늦거나 볼을 찾느라고 시간을 보낼때 뒤따라 오는 팀을 통과시키는 것.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

잠정구 또는 예비구. 볼의 분실 또는 OB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찾으로 가기전에 예비로 미리 쳐놓는 볼.

*펀치 샷(Punch Shot)

볼이 낮게 날아가는 샷. 보통 맞바람이 불때나 나무 아래로 낮게 띄어야 할 때 치는 타법. 어드레스에서 손목을 목표의 방향으로 더 많이 보내고 짧은 백스윙으로 다운 블로우로 친다.

*러프(Rough)

페어웨이 이외의 구역으로 풀이 긴 지역.

*스크래치 플레이어(Scratach Player)

핸디캡이 0인 플레이어.

*생크(Shank)

샷할 때 클럽의 목 부분에 볼이 맞거나 끝부분에 빗맞아 우측으로 힘없이 날아가는 타구.

*슬라이스(Slice)

오른쪽 타자의 경우 타구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것. 회전이 우측으로 되어 거리가 짧아진다.

*스푼(Spoon)

우드 3번의 별칭.

*스테익드 트리(Staked Tree)

나무 둘레에 말뚝이 쳐지고 나무와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스탠스나 스윙이 이 나무 때문에 방해될 경우는 나무 보호를 위해 프리 드롭 할수있게 되어있다.

*스탠스(Stance)

공을 칠 준비를 했을 대 몸, 특히 발의 자세를 말한다. 직각으로 섰을 때를 스퀘어스탠스라고 하고 왼발이 뒤로 빠지면 오픈 스탠스, 오른 발이 뒤로 빠지면 클로스드 스탠스라고 한다.

*스웨이(Sway)

스윙할 때 몸의 중심선을 좌우 또는 상하로 이동시키는 것.

*스윕(Sweep)

클럽 헤드의 원심력을 이용해 비로 쓸어 내듯이 공을 치는 방법.

*스윗 스팟(Sweet Spot)

클럽 헤드의 중심부분. 공이 이곳에 맞아야 제대로 날아간다.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티 박스에서 그린까지의 모든 지역. 해저드는 제외된다. 티 에어리어, 그린,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내의 모든 지역.

*언더 리페어(Under Repair)

코스내에 있는 수리지역, 흰선으로 표시되고 이 지역에 공이 들어가면 프리드롭한다.

*언플레이어블 라이(Unplayable Lie)

볼이 칠 수 없는 지역에 들어간 상태. 나무가지 사이에 얹혀있거나 덤불 속에 있어서 치지 못하는 상태.

*왜글(Waggle)

백 스윙을 하기 전에 손목만으로 가볍게 클럽을 두어번 흔들어 손목의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기 위한 동작.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코스 내의 호수, 연못, 습지등 장애물, 노란 말뚝 또는 노란 선으로 표시된다. 반드시 공을 마지막 경계선 통과지점 뒤에 가서 쳐야 한다.

*웨지(Wedge)

샌드와 피칭웨지의 통칭어. 바닥이 넓고 평탄하게 되어있는 아이언 클럽.

*윈터 룰(Winter Rule)

플레이가 곤란한 겨울동안 잔디 보호를 위하여 특별히 인정하는 규칙. 페어웨이내에서 볼을 6인치 이내의 거리까지 ?길 수 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