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진카] 적중만을 고집하는 실전승부사 [김기자]입니다!
02월 28일 토요 제주경마
월말로 시행되는 토요경마도 금요경마와 마찬가지로 전 경주 게이트를 꽉~ 채운채 몇.몇 경주는 혼전도가 최근 들어 가장 높게 편성된 흐름이라 조심성 있게 다가 가야할 하루입니다.
여기에 훈련터울이 각 마필들마다 차이가 나는 가운데 실전 내용과는 다른 모습들을 보이는 일부 마필까지 가세하는 편성도 많이 생겼기에 이변의 속출이 나올 수 있다는데서 베팅 가치는 더없이 높아 의도적 노림수를 가지고 접근해도 나름대로는 좋은 결과까지 도출시킬 수 있어 제주 현지에서 관찰된 내용을 토대로 좋은 결과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총 9개의 예정된 경주가 치러지는데 전반부 1/2/3 세 개의 중계경주 편성부터 치열한 입상싸움이 볼만하겠고 자체경주로 펼쳐질 후반부 7/8/9 별정방식의 한라마 경주도 최근 가파르게 속힘이 차가면서 일찍부터 준비하고 출주하는 복병권 마필의 우세가 분명히 기대되는 부분이 있어 상당한 혼전 속에 중/고배당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공략해야 하겠습니다.
주중 소량의 비로 인한 주초 주로가 다습했던 현황이지만 기온상승과 함께 점차적으로 주로여건도 양호한 주로로 바뀌고 있어 2주전의 기후영향에 따른 초반부 앞선 마필보다는 비슷한 전개에서 힘 있는 걸음을 지닌 마필들이 선전할 여지가 많다는데 각별한 관심을 두시고 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하겠습니다.
다음 3월부터는 ....시행변경에 따라서 중계경주가 확대되는데 마지막 월말경주에 초심의 마음을 가지고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어 보겠습니다.
(중계경주 외에는 당분간 “자체경주”는 현장예상을 실시하지 않고 있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기자]의 진카 승부처는 >>>>>>>>>>>>>>>>>>>>>>>>>>>
●제 2경주(중계경주)... 선두권 4두(?)의 초반 댕발 싸움 가장 치열???? 팔려주는 3두 중 [두놈] 자빠이 시키고 승부!!
●제 3경주(중계경주)... 불안한 인기마 세놈 몽땅 버리고 [진카]때리기!
☎음성 060-602-9000(현장예상/0번) 마필 점검 후 경주 15분전에 녹음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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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❶경주(중계경주) ■ : (현장조절!)
(5)“한라히어로”>>> 숨은 걸음 보인 상승세 여전...내친김에 한번 더!
{포인트}
제주마 3000점 이하 1110m 경주거리로 유일하게 핸디캡 방식으로는 늘어난 거리가 편성됐습니다.
이번경주...상당한 혼전이 불가피하지만 그렇게 추천 드린 마필인 (5)한라히어로 가 분명히 2선 전개능력이 있었음에도 걸음자체를 아끼더니만 직전경주 정상적 추진으로 좋은 모습에 우승을 일궈 냈었죠?
이번엔 다시금 거리를 늘려서 재 도전에 나서게 되는데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전개로도 앞선을 나설 도전 마필들이 주행습성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부분까지 감안해 보면 가장 안정적인 모습도 가능 할 것으로 기대를 해 보고 있습니다.
이번경주...
초반부 발 빠르게 앞선을 나설 3두(?)의 초반 경합 가세가 되레 직전이상의 걸음을 뽑기에는 더 수월한 전개가 가능하고 훈련에서도 직전 출주에 비해 발주 훈련을 한층 반복해주며 좋은 걸음을 유지하고 있어 큰 상승된 걸음 없는 마필과의 싸움이라면 다시 한번 강공에 따른 입상을 기대해야 하겠습니다.
호흡을 맞추며 가는 추진을 인지하고 있는 김경훈 기수의 중반부 적절한 안배에서는 종반 라스트걸음이 괜찮았던 걸음이라 재도전의 평가를 가져보겠습니다.
도전권으로는...
거리가 늘어난 부분에서 힘 있는 걸음을 보일 (7)무궁무진 이 우선적으로 베팅 공략대상이 되지만 금주 훈련에서 보여준 모습은 최상엔 다소 미흡한 모습이 있고 훈련패턴도 그동안의 패턴과는 다른 모습을 이어가 일명 뻑~으로 끝날 수 있다는데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전 경주....당시 기승했던 문성호 기수가 최적 전개에 막판 강하게 몰아줬지만 이번엔 좀 더 중위권에서 뭉칠 수 있는 마필들이 많아진데다가 앞선 빠른 추진에 나설 선두권이 일찍부터 거리차를 두고 질주할 가능성이 대두되기에 최근의 연이은 강공과는 다르게 직전처럼의 걸음을 다 뽑아 낸다고는 장담 못하는 마필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도전 가치는 있지만 다소 위험한 인기마로 일단 지목을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연승을 이어가는 (8)한라영산 이 이번엔 특정한 마주들에게 부중 조건을 가볍게 준다는 원성을 인지했는지 실로 간만에 5.5KG의 부중을 더 줬는데 상태는 크게 나빠진 부분은 없지만 첫 거리 도전에 상대들이 최근 걸음들이 많이 좋아지는 신예강자와 다시 맞붙었고 실전주기가 길어진 게 과연 경합추진에서 직전처럼 막판 끌고 올지는 현재로써는 반/반 정도의 가능성만 두고 현장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걸음의 완성도로는 되레 지난 2세마 대상경주 이후 무거운 2개 여월의 시기를 넘어서며 상승세속에 발걸음이 가벼워져 있는 (6)황용신화 의 뚝심도 기대할만하고 이번엔 상대들이 상당히 강하게 붙긴 했지만 여러 가지 조건도 유리한데다가 힘에서 만큼은 계속적으로 확고한 결정력을 보이고 있어 역습에 대한 도전은 가져갈만한 마필로 분류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외에 가능성은....점핑 출주하는 (9)진리의힘 도 워낙 보폭이 크고 앞선능력이 있어 내측에 자리한 (2)봉성명가 와 (10)백호보배를 견제하고 나오면 기대치는 있지만 선입이후의 내측 기댐이 아직도 남아 있고 외곽지에서 발 빠른 상대권이 일찍부터 쏘~고 나가는 전개라면 그렇게 강하게 읽어주기는 힘들다고 보셔야겠습니다.
어느 정도 인기를 모울....(2)봉성명가 는 선행 추라이로 또다시 앞선을 나서겠지만 주행시 여전히 앞 주로에서 주춤거리는 악습이 있고 전보다 더 좋은 걸음도 없기에 가치 면에서 이번에도 상실!
여기에 직전 [한방]마권으로 공략해 드렸던 (3)황해비호 도 힘이 좋아 팔리긴 하지만 기승자와의 초반부 힘 싸움을 해야 하 부분이 있고 지금껏! 안득수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이지 못했다는 부분에 강도 또한 올리지 못한 훈련이라 도전 가치 면에선 이번엔 하락 시키고 싶음 마필이 되겠습니다.
혹 이변이 생긴다면 ...(4)헌마공신 정도 인데 최근 워낙 기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두권과 2선 자리에서 막판 추진시의 고개가 들리는 모습이 더 심해져 가능성을 가지고 배당가치만 가지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직전의 중위권 압박에 따른 막판 스피드가 좋았던 (5)한라히어로 는 여전히 좋은 컨디션에 전개상도 빠른 압박이 가능해 재도전의 연속 입상을 기대해야겠고 힘 있는 마필 중 상승걸음으로는 (6)황용신화...여기에 기본 거리 경험이 풍부한 (7)무궁무진....9연속 입상도전에 나서는 (8)한라영산 를 관심두면서 (4)헌마공신 의 이변 가능성을 두시면 되는 경주가 됩니다.
현장에서....상태의 변화에 따른 이변이 나올 수도 있기에 잘 살펴본 이후 적중을 이끌수 있는 압축마번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제주 토요 ❷경주(중계경주) ■ :(승부경주!)
(8)“극찬”>>>선두권 충돌에 따른 종반 뚝심 발휘 가장 유리해 놓고 까자!
한라마 C2군 1100점 이하 거리를 대폭 내려서 진행되는 경주입니다.
금주 현군의 경주가 1400M 의 금요경주와 더불어 이번경주가 시행이 되는데 아무래도 거리가 짧아진 부분 때문에 초반 선행력이 좋은 몇두(?)는 이번 편성이 몰려있어 초반전개의 충돌이 관건이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초반 강자급으로 직전 [한방]마권으로 적중을 시켰던 (10)소양호 가 후진입 신청을 한 가운데 초반 빠른 추진을 예견하고는 있지만 내측에 자리한 초반 강자도 많아 그대로 선행권이 줄줄이 입상하기에는 다소의 위험한 조합이 나올 수 있다는데 접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선두권에서는 ...마번 순으로는 (2)이소성대...(4)하늘재...(7)자비대령 까지 합세하는 극면이라 초반부 줄어둔 거리에 그동안의 초반 추진을 이용한 입상을 이끌어낸 경합 구도라면 중심마 선정에는 분명한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힘 좋은 마필이 선전 여지는 크게 부각되겠는데 너무 느린 종반부 추진으로는 믿음을 줄수는 없지만 중위권내의 빠른 압박이 가능한 마필은 여기서는 관심을 가져야 하겠죠?
마로 그 이유 때문에 믿고 가야할 마필이 있는데 바로 (8)극찬입니다.
전경주! 강력한 인기를 모았지만 승부패턴은 소속조의 무주신비 가 깐다!로 강하게 추천하면서 이 마필의 경우는 뒤로 자빠이 시켜드렸지만 이번엔 정상적 훈련에 컨디션도 좋고 긴 훈련에 분명한 힘을 보강한 걸음이 있어 짐검의 패턴을 가져가는 유형상! 무조건 승부로 입상도전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주로장의 활기나 구간 탄력은 가장 뚜렷히 붙어 있다는 부분에서 선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동반 도전권으로는 위 거론한 선행권의 마필 중......
최근 연이은 선행고집에 입상연속이 이루어진 (4)하늘재 는 상태가 전보다 못하고 나홀로 선행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7)자비대령 또한 초반 능력은 좋지만 확고한 주도 능력이 없고 훈련시의 동반추진에서도 썩~ 마음에 두는 걸음도 못나오고 있기에 강하게 노리고 싶지는 않은 마필로 보고 있습니다.
두마필...(4)하늘재 와 (7)자비대령 은 버리고 갑니다.
18마방에서 출주시키는 (2)이소성대 가 혈통상의 기대를 가지고 있는 마필임에도 최근까지 실전과 연결은 안되고 있지만 오래간만에 동반훈련을 강하게 가지면서 근성 있는 발걸음을 연일 보이고 있어 여기서는 배당권 가치로는 가져가야 할 마필이고 기본적으로 초반능력이 좋은 (10)소양호 는 어차피 최저배당으로 배당판을 주도할 마필이고 크게 먹을것이 없는 입장이라 상대는 괜찮은 모습이라면 가시권에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정도로만 읽어주고 싶기는 합니다.
나머지 마필들 중....앞선이 의외로 일찍부터 무너진다면 전개상의 조건은 가장 좋은 마필이 (3)자칭여왕 과 (5)태극소녀 인데....
이중 승군전에 나서는 (3)자칭여왕 이 직전경주 워낙 여력을 보여 가능성은 크지만 훈련주기를 길게 끌어내지 못한게 불안감이 있고 부중또한 급격히 증가된 부분이 있어 경험 측면까지 고려한다면 되레 (5)태극소녀 의 중위압박이 배당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더 열어 두어야 하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경주의 관심권인 초반 강자인 (10)소양호는 버티는 추진은 예견되고는 있지만 확고한 결정력을 장담 못하기에 기본 조준마권으로만 인정하고 공략!
나머지 선두권의 마필은 경합추진에서는 직전이상의 초반 전개가 치열하고 특별히 나은 모습들이 없었기에 충돌에 따른 자멸할 가능성이 있다는데 모두를 버리고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나머지 압박할 수 있는 마필 중 정상적 힘으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는 (8)극찬 의 우세속에 (2)이소성대의 기습 배당....여기에 잠재된 능력이 있는 (5)태극소녀 의 역습을 기대하면서 공략하면 승부가 가능한 경주로 인식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나머지...(1)금사냥...이 녀석은 맞이 간 모습이고^^* (6)천불사 는 간만에 출주에 발걸음이 무겁고....(9)참사랑 은 선행을 나서기에는 내/외측 협공속에 전 경주 역시 여력은 없었기에 모두가 자력승부론 힘들다는 평가...
승부경주지만 오픈할 제 개인적 견해는 다 오픈했습니다.
마감 17분전..어디다 힘을 싫으냐가 중요!
배당마까지 관심을 두면서 팔려주는 인기마를 짜를 자신이 있었기에 풀이했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한방]이 가능한지만 저는 생각해 보겠습니다.
승부란?...굳이 배당이 나와야 승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승부란?...굳이 여러 구멍수가 아니더라도 [한방]을 때릴 수 있다면 승부가 되는 것이겠죠?
저는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고 승부로 갑니다.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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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토요 ❸경주(중계경주) ■ :(진카때리기!)
순수한 훈련을 기본으로 전개까지 감안하면 고배당 [진카]는 나온다!
경주거리 1400M의 한라마 C1군 중거리 편성으로 거리가 내린 세 번째 중계경주입니다.
이번경주 줄어둔 부분에서 선행마 중 안쪽에 자리한 (2)유랑극단 이 많은 인기속에 팔려주는 편성이죠?
기승자의 불안감이 있어도 인기 1~2위권!
선행을 간다면 아주 쎄게 볼 수도 있지만 ....따라가는 선입으로는 한번 이외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마필이라는 점에서 내측의 초반 전개를 가지고 끝까지 버틸지는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여기다 초반 댕발에서 비록 게이트를 외곽으로 부여 받긴 했지만 직전 중계경주시 [진카]특 A급 승부로 원짱 174.4배로 강하게 지져 드렸던 (10)신흥호걸이 일찍부터 쏘~고 나갈 태세이고 여기에 휴양마필인 (9)삼다비호 도 가세하는 형국이라 앞선 추진이 그대로 줄어둔 거리에 먹힌다고는 보지 않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경주를 대비한 훈련에서도 (2)유랑극단의 훈련내용이 길게 보내지 않은 찜찜한 부분이 있고 경합과 함께 부중까지 늘어난 최고 부중을 안고 나왔다는데서는 일단 가시권에서 짜르고 들어가야 합니다.
나머지 마필인 선행의 (10)신흥호걸은 상태는 좋지만 직전 막판의 내선걸음이 주춤거리면서 여력이 없었고 이번엔 좀 더 서두려는 압박에 나설 마필들이 조건상 전혀 불리하지 않다 는 데서는 공백 있는 (9)삼다비호까지 감안한다면 선행권은 싸구리 짜르고 공략해도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좋은 모습과 함께 전개상의 이점은....출발도 순조로운데다가 직전보다 나은 컨디션을 보이는 (6)추종불허 가 가장 전개까지 맞아떨어져 강하게 밀고 나오는 습성대로라면 안정권에서는 가지고 가야 할 입상유력마로 선정!
힘 있는 (1)진취 도 다시금 팔리겠지만 역시 이 마필의 부중 한계가 와 있고 줄어둔 거리에 늦게 올라오는 추입각질을 생각한다면 이번엔 직전보다 쎄게 봐서는 안되다! 는 입장이 우선적으로 대두 됩니다.
인기강세의 (1)진취...(2)유랑극단 은 너나 사십시오~로 버리고 공략해 봅니다.
후착권 으로는.....
(8)명마탄생....(7)데스벨리....(4)한세기...(3)무등산맥....정도를 보고 있는데.....
결정타를 못내는 (4)한세기 는 장거리에도 늦은 추입전개에 항시 한타의 아쉬운 부분을 연이어 연출시켰기에 대폭 줄어둔 이번편성에서는 다시는 쳐다 보지 않을 작정이라 들어온다고 해도 저는 버리겠습니다.
압박의 전개능력은 (3)무등산맥 이 여기선 유리한 부분도 있는데 직전엔 너무 잡고 타서 결정력을 못 보였지만 이번엔 앞선이 거리가 줄어둔 부분에서 일찍부터 앞을 쏘고 나오는 마필과 종반 탄력을 내세운 사이에서 확고한 모습이 나올지는 여러 가지로 전보다 믿음은 다소 떨어지는 게 문제........
나머지 마필들 중에서 ?????
현장에서 마감 17분 전에 이미 원틀 마권은 정해져 있기에 강하게 노리고 공략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