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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서로간에 오해로 친하게 또는 사랑해야할 관계들이 증오와 원수로 지내게되고 마침내 서로 오해를
풀고 잘 지내게되려할때에 뜻밖의 상황으로 서로 헤어지고 또다시 다른 오해하게되는 상황.
반면 오해로 싸워야할 원수와는 친하게 지내게되고 마침내 적의 실체를 알고 공격하려하면
적이 먼저 공격하고 오히려 뒤집어 씌우는 모습에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
<시놉>
1우리가 지금은 당연하게 동물을 고기삼아 먹지않지만 불과 500년전만해도 사람들은 동물을 고기삼아 먹어왔다.
2그게 정말입니까!
1네 그렇습니다. 여기 자료에도 나왔듯이 21세기동안 사람들은 동물을 고기삼아 먹는 그같은 일을 잔인하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동물을 고기삼아 먹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다고합니다.
바다에 사는 귀여운 오징어를 잡는것도 모자라 잡은 오징어를 말라죽여 사람들에게 먹을 음식처럼 판매했다고합니다.
사람들은 그 말라죽은 오징의 사지를 찧여가며 그냥 먹는것도 모자라 영화를 보면서 즐겁게 먹었다고도합니다.
2세상에 정말 예전 21세기전까지 살아오던 사람들은 과연 그같은 일을 행하였을까요?
1저도 믿기지않지만 자료에 남아있는걸로보아 사실인것같습니다.
----------- 선동의 시작
작은 모습에서 선동을 시작하다보면 설마 세상이 변하겠냐며 안일하게 여기지만 역사적 혼란을 가져왔던 인물들의
시작을 보면 다 처음에는 작은 모습에서 시작을 한다.
근데 작은 시작은 보지못하고 크게된 모습만 보고있으니 작은곳에서 시작되는것을 안일하게 여긴다.
독일도 처음엔 자기들에게 이익이 될것같아 히틀러를 지지하지만 오히려 더 망하게된것처럼 우리도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보며 잠시후 상상도 못할 손해가 닥치게되는것은 보지못하는 우리의 모습이다.
설령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우리에게 이익을 얻을수있다고하자.
이렇게 사람의 기본적인 양심과 영혼까지 팔아먹으면서 이익을 본들 무슨소용인가!
---------------- 마지막에 관해서
마지막에 관해 알고있다서해서 준비를 잘하는것과는 아무상관이 없다.
모르고있어도 준비하는자들도 있고 알고나서 준비하는자들도 있다.
알고있어도 준비를 안하는것은 더 나쁘다.
근데 알고있기만하면 마치 준비를 하고있는것처럼 착각하는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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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에게 질문)
*솔직하게 믿고 말하려면 말안해줄 필요가 있는지?
*비공개로 했는데 어떻게 전화번호,주소를 알아냈는지?
*이런 사이버는 전국에 몇군데?
*신고하면 신고한 그사람 조사했는지 무조건 조사했다는 형사말만 믿어야되는상황.
*많은 비방중에 내 글을 비방,선거법위반이라고 잡은것은 충분히 의심이갈수밖에 없는 상황.
(생각)지금 질문들을 종합해보면서 조사내용인지 아니면 좌파를 대변인으로 나온모습인지 파악
*보통 가까운 경찰서에게 조사하라고 알고있는데 직접온것도 의심.
*어떻게 우리주소와 전화번호를 알아냈고 또 누가 신고해서 뒷조사한것인지?
만약 누군가 신고해서 나를 뒷조사했다면 그럼 내가 신고한자들도 뒷조사할것인지?
신고를 안했는데 뒷조사하는것은 어떤 기준에 뒷조사한것인지?
*전국에 이런 담당하는 사이버가 몇군대인가요?
*검사나 판사들도 자기 개인성향과 다르면 불리하게 판결할수있나요?
또는 형사나 경찰들도 어느성향이라고 눈에보이는것도 아니니 공권력을 자기개인성향에 맞추어 뒷조사하는경우도 있나요?
예상답변:그런 경우는 없다고하면(거짓이 되므로) 이미 벌어지는일들을 없다고하니 누구를 믿고 얘기할수있나?
있다고하면 이처럼 불공정한 조사가 될수있는데 누구를 믿고 얘기할수있나?
(판사의 결과로 사람의 운명과 인생이 바뀔수있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공의로 판결해야할 판사나 검사조차도 자기개인성향에 판결하는데
하물며 일반공무원이나 경찰들이 자기개인성향에 맞추어 조사를 안한다고어떻게 장담할수있나?
*형사님은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보면서 슬펐습니까! 좋았습니까!
근데 진보라고 둔갑한 좌파세력에 물든자들은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위로는 커녕 패배자라고 그들과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가야할 유가족들에게
얼마나 욕과 비난을 했습니까!
좌파나 우파 성향을 떠나 기본적인 사람의 양심이 있다면 그런 모습을 행할수있습니까!
이런 사람의 탈을 쓴 진보라는 이름마저 더럽히는자들에게 비난하는것은 잘못이고 그들이 비난하는것은 잘못이 아닙니까!
물론 그들도 잡고있다고하겠지만 진보와 좌파세대에게 영향을 받은 젊은이들 위주로 지금 인터넷을 하고있기때문에
나같은 중립을 내세우는 글은 천명중에 한명꼴이고 거의 전부 좌파들의 주장으로 널려있습니다.
제가 비방을 한게 잘못이라 잡았다면 좌파로 행세하는 수많은자들도 잡아조사해야하는데
좌파세력의 천명중에 한명꼴로 조사하는것과 그 천명중에 반대하는 한명을 조사하고있는것이 형평성에 맞습니까!
많이잡고있다고하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행위라고 입에 달고사는자들인데 그럼 소문이나서 벌써 난리가 났겠지요.
그러나 내가 비방을해서 경찰에 조사받게됬다는 이러한 상황을 올려도 좌파들조차 민주주의인 이 대한민국에서 믿을수가 없는지
나보고 거짓선동하지말라고합니다.
이렇게 좌파조차 믿지못하는 상황이 현실로 진행되고있지않습니까!
*세상에 똑똑한자들도 만흔데 왜 똑똑하지도 못한자가 나라의 일에 상관하냐고한다.
똑똑한것과 나라의 안보를 생각하는것과는 아무상관이 없다.
삼국지시대,일제시대,각 나라와 시대별 전쟁시대에도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일이 일어난것은 아니다.
물론 이런일들을 사람이 막는다고해서 안일어나는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못하기에 나라가 혼란해지는것을 방관할수는 없다.
(선거법)
*1번 찍으면 또는 새누리 찍는것은 매국노,친일,수구꼴통이라거 선거법위반이 판치고있는 세상.
*김미화,김여진,공지영,김제동,이효리같이 각종 연예인들이 진보인척하면서 나꼼수들처럼 사람들 선동하는데
이런것은 선거법위반이 아닌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고있음.
반면 이처럼 똑같이 여당을 선동하는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고있음
또한 표절을 그토록 문제삼았던 야당지지자들이 이효리같이 표절한자도 같은 야당지지하는쪽이면 개념이라고
해주고 독고영재처럼 여당지지하는성향을 보게되면 맹비난하는 세상.
(비방)
*자기와 성향이 다른 정치인들을 향해 또한 타블로,김연아,손연재,박주영,각종 연예인들에 대해서 온 세상이
비방으로 판차고있는데 누가 고소한것도 없이 자기와 개인성향이 다른 내글에 개인감정이 담겨있지않는 이상
내가 비방한것만 문제삼는것은 이런 조사하는 사이버나 기관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않을수 없음.
*남이 하면 비리라 맹비난하면서 자기들이 하면 비리도 선의라고 주장하는 곽노현에게 김형두 판사는 공의로
판결하기보다 자기와 같은 좌파성향이니 형량을 가볍게 판결하고 이처럼 세상이 공의보다는 자기성향에 이루어지고있는세상임.
(형사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것은 의심)
*준비해서 오라고 했잖습니까?
답변: 막연하게 준비하라면 무엇을 질문할지알고 준비합니까!
물어보는 쪽은 철저하게 준비해놓고 질문받는 내입장에서는 추상적이니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수도없는 상황인데.
*공지영에게 쌍욕한거 인정합니까!
답변: 처음에 욕하려한것은 아니고 반박하는데 좌빨이 반박했다는것을 쌍욕으로 대응하여 저도 감정이 앞서 같이 욕하게된것임.
무조건 욕만한것처럼 몰아가지마십시요.
천안함도 공격한 북할잘못이 아닌 거기에 대응을 잘하지못한 천안함장병들이 잘못이라고하듯
이성잃게만들고 욕하게되면 원인제공자는 방관하고 거기에 대응한자만 탓하는건은 아이러니
*혹시 어디에 소속된곳은 없는지?
답변:그 질문 자체가 웃긴 질문입니다.
1)이건 어디 소속이나 상관없이 당연히 기본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좌경화되어가는것을 예상이 아닌
이미 눈에 보이게 드러나고있는 심각한 상황이기에 자유를 지키기위해서는 당연히 막아야하는것인데
마치 어디 소속이되어있기때문에 또는 흔히 말하는 알바일거라 예상하지않는 이상 이런 질문이 나올수없는데
이런 질문을 한것은 이미 알바나 어디소속일거라고 전제하여 질문하는것이니 이또한 개인성향과 다르니 질문하는것이라고
의심이 가는것입니다.
2)자기본인생각에는 좌파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친일 또는 알바일거라 예상하고 비방이라고 지적하는 댓글과 상관없는
개인생각을 질문하여 뒷조사하고 자기들이 예상했던 생각과 다른 친일이나 알바가 아니면 자기가 생각했던것에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자기 개인 성향과 맞지않다고 조사한다는 핑계로 공권력을 개인적으로 사용한것이 들통날까봐 더 못마땅해한다.
형사가 나에게 좌파가 먼저 비방했다는 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하면 조사하기위해 다 준비해놓고 그런것을 요구하면 무엇을
요구할테니 또는 무엇을 질문할테니 준비하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서 준비할수있게해주어야하는데 조사하려는쪽에서는 무엇을
조사할것인지 다 준비해놓고 이쪽에다가는 막연하게 준비하라고만 하면 무엇을 질문할줄알고 준비나 자료를 남겨놓습니까!
가족관계나 일반 사생활에 관련된 예를들어 무슨일을 하는지 물어본다면 이런것은 지금 비방,선거법위반을했다고
문제삼는것과전혀상관없는것인데 물어보는것은 개인적인 나의 뒷조사를 하고있는것이 의심이됨.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으니 형사는 다 필요해서 물어보는것이라고 오리발내밀면 그만이고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내 개인정보를
알려주어 해코지 안하리란 법은 없음.
예:북한 전단지 단체 운영장 어머니도 괴한에게 의심스러운 죽음을 당했으나 물증이 없어 단정을 짖지못하지만
이런 비슷한 경우들이 종종 일어나고있기때문에 이에 의심을 갖는것은 어쩔수없음.
또한 예전에도 아이피추적당해 집주소를 공개하며 협박한적도 있음. )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세대)
*예전에는 못먹고 못살아서 모두가 잘사는 세상이 되자는 사기꾼말에 속아 빨갱이된것이 이해갈수도 있다.
근데 지금은 잘먹고 잘살아도 사람의 끝없는 욕심이 더 커지게되어 자기보다 잘 사는자와 비교하여 불만을 갖고
자기는 못먹고 못산다고여기며 모두가 불만없이 평등하게 경쟁없이 살자는 달콤한 사기꾼말에 따르려하고 또 이러한 말에
따르지않는자들은 적으로 여기는 세력을 보면 예전에 빨갱이와는 비교할수없이 더 악한모습인것이다.
<못살땐 못살아서 속아 잘살면 사기꾼에게 속지않을것같으나 오히려 사람의 끝없는 욕심으로 잘살으면 더 큰 욕심과
이로인한 불만으로 더 사기꾼말에 잘 속게된다.
사기꾼인지 아닌지 어떻게알수있냐고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나 이는 욕심만 없으면 해결할수있는 간단한일이다.>
*천암함 장병들의 희생을 모독하고 대북전단의 단체장인 어머니가 살해당한것을 좋아하고 늙으신분들을 죽으라하고
대통령을 쥐새끼라하고 박근혜를 닭으로표현하고 그래서 비록 숫자가 비교도안되지만 이런자들에 맞는 표현으로 대응한것이고
좌파들의 비방이 판치고있는 세상에 바다안에 동전찾기처럼 어려운 좌파가 아닌 내가 올린 글을 찾아내 비방이라하고 문제삼는게
지금 현실이라고 직접 몸으로까지 이제 체험하고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어가는 이유는 예전 과거남한독재정권 시절로인해 40대에서 60대초반까지 이런 나이드신분들마저도
정부에 대해 반대하고 못마땅해하는것이 올바르다고 여기게되어 지금 우리 젊은 세대는 무차별적으로 정부를 비난하고있습니다.
자기들만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상대방 의견은 무시하는자들이 보수꼴통이라고하면서 정작 자칭 진보라고하는 자기들도 이처럼
자기들 말을 무조건 모두가 따라야하듯 자기들 말을 안따르면 적인것처럼 여기며 자기들도 외골수가 되어가는것은 보지못하고있습니다.
또한 예전 잘못된 북풍으로 인해 지금도 북한이 공격해도 여전히 북풍이라고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늑대가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늑대가나타났다고 거짓말한자도 잘못이나 그렇다고 이제 진짜 늑대가 나타났어도 예전처럼 거짓말이라고
여기며 늑대가 나타난것에 무조건 준비하지못하게하는것도 잘못입니다.
이처럼 지금도 북풍이라고만하다보니 북한은 오히려 남한내에 좌파세력이 알아서 선거철때마다 북풍이라고해주어 북한은 이를 기회삼아
남한을 건드릴수있게 제공해주는것인데 이제는 북한이 공격해도 선거철북풍이라고만 계속 자기뿐 아니라 사람들에게까지 안일하게 선동질
하고있으니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우리 젊은 세대들은 안보의 중요성을 상실해버리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안보얘기만 나오면 예민방응하며 북풍이라고 여기고 조중동에 세뇌당했다고여기며 이미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고 나온상태에서도
입만열면 거짓을 말하는 북한정권의 말을 믿으면서 북한이 안했으니 안했다는 북한의 말을 믿어야된다고하고 지금 젊은 세대들이 이 나라의
각 기관을 맡게되어 한겨레,경향등 각 언론사에서도 천안함이 자작극이라는것을 기사로 내보내고 정작 지금 젊은 세대들이 이러한 언론사들에게
자기들이 세뇌당하고있는것은 모르고있거나 알고있어도 인정하지않으려합니다.
*과거 남한 독재정권에 성장해 이런 잘못된 정부에 반대하는것이 올바르다고여기며 좌파세력에 세뇌당하거나 영향을 받은
자들이 이제 세월이 흘러 이 나라의 권위있는 중요한 위치에있는 자리마다 각 차지하게되어 판사,검사,공무원등 좌파세력에 물든자들이
곳곳에 저마다 자리를 맡게되어 자기성향에 맞추어 판결하고있는 판에 조금이라도 안보얘기만 나오면 북풍이라고 여기고 자기성향에 안맞는글들은
삭제하면서 좌파들이 대통령을 비방하는글들은 그대로 놔두고 자기들의견만 일방적으로 주장하기위한 시스템에 이 나라의 소중한 자유를 누릴수있는
민주주의를 껍데기만 민주주의일뿐 완전히 공산화처럼 주장하려 자기성향에 안맞는 글을 삭제시키는 모습에 이성을 잃게 만들고
자기들 성향에 안맞는 글을 반박하기보다 무조건 욕만 해대고 결국 일반적인 대화와 상식이 통하지않는 그들에게 나도 그들처럼 따라 비방을했다고
원인제공자들보다 이에 맞대응한자가 잘못이라고하고있고
처음부터 비방을 한게 아닌 이처럼 자기생각과 다르면 욕부터하는 좌파들이기에 나도 점점 처음 의도했던대로 대화나 토론 반박을 하려는 모습에서
같이 그들처럼 비방을 하게된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조차도 민주주의에서 김일성을 찬양하지도 못하는것은 자유를 누릴수있는 민주주의가 잘못된것처럼 말하고있고
좌파로 위장한 안보개념을 상실하게하고 나라를 혼란케하는자들을 비방한것은 문제삼고 좌파들의 넘치는 비방에는 빙각의 일부분만 잡아내면서
이렇게 좌파도 잡고있다고 합리화하면서 보수라고 여기는 글들은 비방이라는 이유로 얼마안되는 숫자까지 완전 다 찾아내고있고
결국 조사할게 있다면서 중립인척하며 자기성향과 다르면 뒷조사하고있고 눈에 표시는것도 아니니 좌파가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면 그만이니
경찰이라고 앞세워 공권력을 자기개인성향에 밎추어 사용하고있고, 이미 비방이라는 비교조차안되는 인터넷 댓글 상황에서 문제삼는것은
의심이 갈수밖에 없다.
*김대중: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북한이 핵안만들거라고 자신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햇볕정책을 해야된다고하면서 천문학적인 액수를
북한에 지원해주고 결국 북한이 핵을 만들고 자기는 책임도 안지고 나이가 다되어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면 그만이니 상관없으나
남아있는 이 나라에 후세사람들만 이제 그 뒷감당을 대신 치르고있고
거짓이라고 들통난 상황에서도 거짓을 인정하지않기위해 이제는 아예 대놓고 오기로 북한정권을 지지하겠다고하고 한민족이라는 명분으로
그렇게 잘 대해줘야한다면서 같은 남한의 상대방의 당에 대해서는 얼마나 맹공격을 하고있는지 볼수있다.
이처럼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남처럼 여기기때문에 이들을 억압하는 북한정권을 지지하겠다는 주장을 하는것이다.
물론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지원하자고하나 아무리 북한 주민을 위해서 지원한다고해도 이는 결국 이들에게 가는게 아닌 북한정권이 맡게된다는것도
이미 우리국민들은 다 알게되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북한주민을 생각하는척하며 실질적으로는 북한정권에 지지해줘야한다는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요.
*
북으로 넘어간 자기형제와 가족들을 위해 즉 순수한 마음으로 민주화운동을 했다면 이해가가나 남한에서 민주화를 하는자들처럼 둔갑하여
활동하면 연락은 비록 끊긴 형제들이여도 북에서 이런 막내동생을 바라보는 형들은 뿌듯해하며 북한정권으로부터 칭찬받거나 대우가 좋아질수있기에
이러한 정황들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말자는것도 일방적인 주장인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자기생각이나 성향과 다른자들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다 잡아죽인다는 자유를 억압하려는 이러한자들이 자유를 위해
민주화운동을 하다 돌아가신분들을 슬퍼하는척하는것보면 자기들의 탐욕을 위해 민주화운동하신분들의 희생까지 이용하는것임이 드러나는것이다.
*남한독재정권으로 이에 맞선 야당이 올바르다고 여기게된다. 그러나 남한 독재 정권은 비난하면서 지금도 자국민을 학살하는 현 북한정권은
지지한다는 모순을 행한다.
그런데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점점 진보가되어가며서 음란도 별거아닌것처럼 여기게되어지고 음란을 행하다보니 진보라는
이러한것을 내세워 지지해주는 진보당을 사람들은 지지하게된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을 이용해 공짜로 해주고 모두 경쟁없이 평등한 새상을 살자는 듣기에는 좋은말처럼들리는 이러한 말을
함으로써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세대는 점점 이러한 주장을 해주는 당을 사람들은 지지하게되는것이다.
자기들이 선택한 당을 합리화하기위해 자기가 지지하는당을 반대하는자들에게는 적으로 여기고 또한 예전에 잘못된 독재정권에 반대했으니
지금도 올바른 모습이라고여기고있다.
독재정권을 반대하고 아무리 예전의 모습이 올바른 모습이였어도 세월이 흐르면 그와같이 자기들도 변하게될수있는것도 알아야한다.
*전쟁을 겪어보지못해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지금의 40에서 60대 초반의 사람들은 예전 과거독재정권을 보며자랐고 또한 선거를 이용한 북풍을
겪으며 살아왔기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정부를 비판하는것이 올바른것처럼 여기고 북한이 공격해도 북풍처럼 여기게되버렸습니다.
이렇게 나이든분들도 그런 영향으로 이렇게되었는데 20,30대 젊은세대들은 얼마나 더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여 자기생각과 다르면 친일,알바로
여기고있는세상이 아닙니까?
*적도 변화되거나 변화되길 바라며 적을 미화시키다보니 남한에서는 실제 적이 저렇게 미화된 모습으로 착각하여 적도 변화되거나 그다지
적에 대한 경계심에 대한 심각성도 갖지않는것이 지금의 모습입니다.
심지어 자유를 지켜주기위한 나라가 오히려 같은 민족간에 싸움을 부추긴것처럼 생각하는자들도 있다.
원인은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자는 자기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반대하거나 자기주장을 따르지않는자들이라면 같은 민족이라도 학살한
이들이 원인제공자들인데 오히려 이들이 민족을 외치고 자기들의 탐욕에 반대하며 같은 민족이 아니여도 지켜준 나라가 오히려 잘못이라고
하고있다.
그들이 도와준것도 결국은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서였기때문이라고하고있다.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 같은 민족이 아니여도 수많은 장병들이 희생시킬수있는가!
설령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 도와주었다고치자.
그럼 자기 탐욕을 위해 같은 민족을 학살한것과 자기이익을 위해 같은 민족이 아니여도 당하고있는자들과 누가 잘못인가!
적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면 잘못이라하고 이런 세대들이 결국 나이먹고 나라의 곳곳에 공무원들이 되어 관리하다보니 결국
자기성향과 다르면 공권력을 핑계로 뒷조사하며 나라전체가 좌경화되어가고있다.
북한이 쳐들어올까봐 걱정되는게 아닌 적이 쳐들어 올 필요도없이 나라 자체가 한쪽으로 치우쳐가고있어도 껍데기만 민주주의다보니
사람들이 자유가 없어지는 사회주의가 되어가는 심각성을 모르고있다.
자기이익을 위해 같은 민족이 아니여도 당하고있는잗ㄹ과
---------------------------- 우리 인간의 의지로 안되는 상황이 나에게도 찾아올때
어떠한 이성이든 끌리지않도록 노력한다해서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다.
끌리는 이성이 없더라도 평소에 노력하고자했던일들이 진행되고있다가 끌리는 이성의 마음이 생기면
더 노력하고자 기회가 되는듯하나 집착이 되고 나중에 보지못하게되면 오히려 평소에 노력하자고했던일조차
못하게된다.
또한 이러한 경험들을 어릴적에 다 해놓고 지금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에 서로 동성간에 경쟁하는
이러한 유치한 싸움에 다시는 행하지않겠다고하면서 나이를 먹고 철이 들어도 이미 오래전에 들었을 나이가
지났음에도 예전 초딩때와 같은 유치한 마음으로 끌리는 이성에 대하여 같은 동성간에 경쟁심을 갖고있는것
자체가 한심하고 기가막힌다.
이러한 마음이 생기는것은 결국 나만 그 이성과 대화하고싶다는 욕심때문이다.
욕심을 버리면 끌리는 이성이 다른 동성과 대화하는것을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언젠가 다시는 보지못할
그런 이성을 지금이라도 이렇게 볼수있다는 현실에 만족할줄아는게 예전 초딩때와 같은 유치한 마음보다는
지혜로운게 아닐까!
또한 이러한 마음을 갖고있어야 끌리는 이성이 생기더라도 극복해낼줄 아는 힘이 생기고 그러한 이성을
볼수없다해도 평소에 했던일들에 지장을 받지않아야한다.
끌리는 이성이 마음속에 생기게되면 생활의 활력소로 기회를 잡은듯하나 보지못하게되면 오히려 보지못했을때보다
더 생활패턴이 엉망이 된다.
즉 선은 이와 상관없이 이성이 생기던 안생기던 평정심을 잃지않도록하며 노력하고자했던일을 추진하는데
방해받지않도록 지켜준다.
그러나 악은 이를 이용해 잠시 더 생활의 활력소를 주는듯하나 볼수없을때가 분명이 찾아오는데 이때가되면
평정심을 잃고 계속 쓸데없는 생각을 갖게하여 노력하고자했던일을 방해하도록 한다.
이와같은 상황을 모를땐 평소에 하고자했던일이 망가지는것에 대비를 못했으나 이제는 이러한 상황을 예상할수
있음에도 마음의 준비를 하지못하고 대비를 하지못한다면 노력하고자했던일조차 할수없게된다.
이러한 방해의 역할이 될수있는 요소들이 찾아오는것은 그만큼 악이 철저히못하게하는것이고
철저히 못하게하는것은 그만큼 노력하고자하는 일이 중요한것임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들을 극복해나간다면 노력하고자했던일도 오히려 더 잘할수있게된다.
또한 여기서 더 힘든 상황이 되지않도록 욕심을 내거나 집착하는 어리석은 생각의 선을 넘지않도록
항상 긴장하고 이러한것은 우리의 의지로 안되니 하나님께 기도하고 맡겨야한다.
<지금 내 자신에 기가막혀해야할 모습: 이러한 기가막힌 내 모습조차도 이제서야 글로 쓰면서 깨닫는 모습.
또한 어떻하든 무슨대화를 할까 신경쓰는 내모습. 대화를 하지못하게 방해했다고 동성에 대해 화를 내는 내 모습.
어디살지 뒷조사하려는 사이코같은 내 모습. 운동핑계로 어떻하든 몰래 쳐다보며 한번이라도 더 보려는 내 모습.
어느 날은 못봤다고 심란해하며 엉뚱한곳에 신경을 쓰며 정작 신경을 써야할곳에 신경을 빼앗기는 내모습.
어느 날은 생각지도 못한 날에 보게 됬다고 또 조증마냥 뜨고있는 한심한 내모습.
그리고 한번이라도 볼수있게 또는 대화할수있게 쓸데없는 기도를 하고있는 내모습.
더 기가막힌것은 나에게 그러한 경험이 없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나 이미 소중한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떠나보내거나
잃어버리고 결국 순수한 목적이 아닌 변질된 모습이 되어 어느것으로도 대치할수없는 소중한 사람과 물질들을 잃어버리고도
지금은 나와 아무상관도 없는 이성을 그냥 외모만 보고 판단하여 나에게 그동안 겪었던 경험들을 무색하게만드는 내생각과
의지의 모습을 보고있으니 너무나 역겹고 소름을 넘어 기가막힌다.
또한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상황에서도 이성을 생각하며 막상 만나면 무슨대화부터 할까 생각하고 고민하며 또 나와같은
동성에게 방해받지않을까 신경쓰는 내 모습이 너무나 참담하다.
이렇게 신경쓰지말아야할것에 집착하고 신경쓰는것에 위기를 갖게되지만 반면 이러한것을 극복해나간다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것도 극복해냈는데 하물며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와 목표를 더 할수있도록 기회를 삼아야한다.
물론 처음에는 보고도 싶고 힘들겠지만 결국 이또한 참아내고 이겨낸다면 그만큼 강해지는 내가 될수있는것이다.
또한 그만큼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일어날수있다는것에 긴장해야하고 이러한것에 신경쓰지않도록 항상 긴장하자.>
(그런 이성을 한때나마 봤던것에 감사해하고, 오히려 노력하고자하는일을 더 열심히해서 어디선가
그 이성도 동참할수있도록 더 기회를 가져야한다.)
또한 이러한 내가 다시는 이성에 대해 신경쓰지않겠다는 내 의지와 상관없는 또다른 나의 의지로 이성을
신경쓰듯 작은일이든 큰 일이든 내 의지와 상관없는 일들도 의지로 극복해나간다면 하물며 내가 목표하고자
했던것들이 아무리 어려운들 뭐가 어렵겠는가!
내가 내 자신에 기가막히고 화나는 이유는 지금 이러한 이성에 신경쓰는것자체도 기가막히고 화가나지만
이성과 대화를 하지못하게 막는다고 생각하는 동성에 대해서 화가나있는 내 모습에 기가막히고 화가난다.
즉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이러한 내 자신이 기가막히고 화가나지만 이러한 내 모습을 보지못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대신 화를 내고있는 내 모습이 기가막히고 이러한 내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고있는 악의 모습을 생각하면
절대 악이 노리고있는 이러한 상황(누군가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나 이성에 집착하여 신경을 다른곳에 쓰게 낭비하는 모습등)에
지금 이러한 신경따위조차 쓰지않아도 모자랄 내 상황에 이러한것따위에 신경쓰고 이러한 일따위로 악에게
놀림받고 있는 내 모습 즉 이성에게 집착하여 전혀 생각지못한 이러한것에 신경쓰는 내 모습에 기가막히고
이러한 내 모습을 조롱하듯 쳐다보고있는 악의 모습을 생각하니 절대 포기하지말아야하는데 이 또한 내의지로
안되고 오히려 정신차릴수록 내가 의도한 상황과 오히려 반대로 나타나는 이러한 연출들이 나오는것에 소름끼칠뿐이다.
악은 이토록 어떻하든지간에 할수만있으면 온갖 무슨수를 쓰더라도 특히 음란이나 우리가 나아가고자하는 목표를
절대 이루지못하게 방해하기때문에 최소한 목표한것만이라도 하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목표에 절대 방해받지않으리란법이 없기때문에 내가 목표하고자하는것을 하고자해도 힘든데 하물며 나조차도
목표한것을 하지못하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목표를 해내겠다면 그만큼 악의 방해 상황까지도 계산하고있어야한다.
따라서 절대 목표한것을 미루거나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쓸데없는 생각이 강해질수록 안좋은 상황이라고 계속 좌절하려하지말고 오히려 이를 극복해나가면 그만큼 방해되는
요소들의 영향이나 상황도 더 잘극복할수있는 힘이생기니 좋게 생각하자. (항상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자.)
그동안 충격적이며 잊지못할 수많은상황중에 특히 사랑이 집착이 되고 변질이 되어 욕심이 생겨 결국 음란이되고
상처가되어 오히려 평소보다 더 안좋은 상황을 갖게되고 극복할수있는 상황이 없어 무방비상태로 속수무책 계속
무너지며 더 음란의 길로 빠지게됬으나 지금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에 그토록 연연해하고 욕심으로인해 더 소중한
사람을 생각조차못하게 그쪽으로만 신경을 쓰며 쓸데없느 시간낭비한 경험을 했고,
또한 평생 잊지못할 충격적인 감당못할 아픔을 겪었어도 금새 잃어버리듯 이제껏 경험했던것과 비교도안되는 작은일로
신경을 쓰게되어 그동안의 경험들을 잊으려하는 이 한심하고 안타까운 모습.
그러나 그렇게 작은일도 계속 크게 신경쓰고 쓸데없는데 시간빼앗긴다고 화를 내기보다 어떠한 상황이오든 내의지와 상관없는
이러한 일들이 다가올수록 이를 극복해나가면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는 그만큼 수월하게할수있다는 장점으로 만들자.
그동안 충격적인 일과 아픔도 내가 원하는 의지와 상관없는 일이여서 극복하지못할거라여겼지만 이렇게 극복해나아가듯 하물며
내가 하고자하는의지를 어떠한 방해의 요소와 상황이 오더라도 더욱더 잘 극복해나아갈수있는 힘이 된다는것을 알고 오히려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수있는 기회가 생긴것이니 낙담하지말고 오히려 즐거워해라.
고통이나 아픔도 괴로워하기보다 이러한 상황자체도 경험이고 또한 강해질수있는 기회로여기고 이러한 상황자체를 즐거워해라.
그래야 쓸데없는데 신경쓰게되어 그쪽으로 구속되지않고 그안에서 자유롭게 해방될수있다.
*방해의 요소들이 찾아오면 얼마나 우리가 중요한것을 이루고자하는것인지 더 알게되는계기로 삼고 또 그만큼 방해의 요소들이
강할수록 얼마나 방해를 더 크게하는지 규모를 계산하는 여유의 마음을 갖고 또한 이런 방해가 클수록 더 강해질수있는 기회가
된다고생각하고 방해되는것들에 낙담하거나 좌절하지말고 오히려 그런 상황들을 즐기자.
모든 역사의 중요한 인물들이나 인류 역사를 보면 결국 이성에 대해서 음란에 대해서 망하게되듯 사람에게 가장 나약한부분중의
하나인 음란으로 공격하기가 악에게는 최적합의 무기이다.
그래서 중요한 인물들에게 항상 음란으로 넘어지게하듯 지금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이러한 어려운 기회를 갖게되는
음란의 요소들조차 이겨내지못한다면 우리 의지에 따라 기회가 될수있는 음란의 요소들은 얼마나 더 쉽게 무너지겠는가!
또한 여기서 함정인것은 이러한것을 이겨내자고 글을 쓰면서 못이겨내면 더 좌절하게 만드는것이므로 이겨내도록하되 설령
이겨내지못한다하더라도 좌절하지말자.
그렇다고 이겨내지못하도록 노력과 실천을 안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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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등 정상적이지못한 변질되어가는 모습들이 교회까지 침투해 교회마저 변질시키고있다.
그러나보니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등 이러한 변질된것에 반대를 하면 안티기독교들은 변질된 교회들을 앞세워 다른 나라와 다른교회들도
동성애를 지지하고있는추세인데 왜 유독 한국에서만 반대를 하냐고반박한다.
이는 다른 나라와 다른 교회들도 변질이되고있으니 우리나라 기독교도 변질된 그들의 모습에 따라가야한다고 주장하는것이다.
또한 변질시키고있는 사람들을 반대하면 안티기독교들은 기독교가 반대하는 그 사람도 기독교인이라고 반박한다.
즉 기독교라고해서 모두가 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게 아닌 믿는다고하면서 두려워하지않는자들도 있고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으면서도
얼마든지 자기는 하나님을 믿고있다고 말할수있다.
그럼 이렇게 말을 한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들이 되는것인가!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돌로 쳐죽이라는것은 그만큼 그 죄악이 얼마나 잘못인지 알아야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게 아닌 자기스스로 선택하여 변질된자들의 열매가 결국 콩심은데 콩난다고 동성애근성을 갖도록 영향과 환경의 조성으로
만들어가고있기에 반대하는것이다.
근데 악은 이렇게 자기들이 변질시키는 과정을 숨기고 죄가 아닌 동성애자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는것은 잘못인것처럼 반박하고있다.
악이 가장 결정적으로 잘 써먹는것중 하나는 강요가 아닌듯 영향을 직접적으로 끼치고있으면서도 단지 보여주고 정당하다고 하고있기때문에
보수가 주장에 반대하는 표현은 없다고 반박하고있다.
그러나 이렇게 보여주는것자체가 또한 정당하다고하는자체가 이미 직접적으로 변질시키려는 영향을 끼치고있음에도 보수에 반대하는것은
아니라고 합리화하고있다.
1올바른 다수와 올바르지못한 소수가 있을때 올바른 다수를 위한 모습
2올바른 소수와 올바르지못한 다수가 있을때 올바른 소수를 위한 모습
3올바르지못한 소수와 올바른 다수가 있을때 올바르지못한 소수를 위한 모습
4올바르지못한 소수와 올바른 소수가 있을때 올바르지못한 다수를 위한 모습
약자를 도와주려는 사람들의 올바른 마음을 악은 악이용한다.
그래서 다수면 무조건 강자인것처럼 여기게하여 1번의 모습은 잘못된모습처럼 여기게하고
소수면 무조건 약자인것처럼 여기게하여 3번의 모습을 내세운다.
즉 악은 자기들이 다수이며 강자일때는 소수이며 약한 올바른 선에 속한 자유를 주장하는자들의 인권을 외면한다.
반면 악은 자기들이 소수이거나 약자일대는 소수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내세운다.
--------------------------------< 토론중 반박하는 논리에 맞지않는 주장들>
*우리는 보통 큰교회를 보면 저런 큰 교회를 세울돈으로 많은 어려운자들을 도울수있다면서 쓸데없는 낭비처럼 여길때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위해 또는 자기를 위해 건물을 크게 짓는다면 이는 잘못이나
무조건 크게 짓는 건물은 낭비라는 생각또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리아가 향유옥합을 깨뜨렸을때 제자하나가 그 가격으로 가난한자를 도우라고했죠...
그때 주님이 책망하십니다. 복음이 전파되는곳에 이또한전하라고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앞에
가장좋은것을 드려야합니다. 허비의 사상이 아닙니다.
헌신입니다 모든것을드리는것잇니다. 솔로몬의 성전건축 또한 허비의 사상으로 생각하면 주님께 가장좋은것을 못드립니다.
주닝께서는 대형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분량이 있다는것도 알아야합니다.
즉 가난한자를 도우라는것이 마치 의로움을 주장하는듯하나 실상은 하나님보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자기가
더 의로운것처럼 여기려는 교만입니다.
*죄악으로 병걸려 죽거나 병으로 고통받는 이러한 자기들의 모습으로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게되는 원인을 기독교가 죄인이라고
하고있기때문에 상처받아 자살하는것이라고 자기들의 원인을 남에게 떠넘긴다.
*선진국이 잘못된 일을 하게되면 악은 선진국의 모습을 따라가자고하면서 선의 모습은 따라하지않고 잘못된 모습만 따라하려한다.
반면 선진국이 아닌 나라가 올바른 일을 하면 후진국이라는것을 앞세워 올바른 모습은 따라하지못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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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
나라가 아직 되지못한 부족들은 군대가 없지만 부족에서 나라로 발전한 나라들은 군대를 갖게된다.
이 군대를 각 인종별로 갖게될때 그들의 예전 부족이였을때처럼 이제서 부족이 되어 아직 군대를 갖지못하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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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
1음란의 기회가 찾아와도 넘어지지않는자들.
2음란의 기회가 찾아오지않아 음란에 빠지지않는자들.
3음란의 기회가 찾아와서 음란에 빠지는자들.
4음란의 기회가 찾아오지않아도 자기들 스스로 음란을 선택하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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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다가가지않는 2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상대에게 다가가고싶어도 어려워 다가가지못하는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상대에게 다가가기싫어서
다가가지않는것이다.
즉 다가가지않는다해서 무조건 싫어서 안다가는것이 아니다.
근데 상대가 나에게 다가오지않는것이 싫어서 다가오지않는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상대에게 다가가는 2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상대가 쉬어보이고 편해보여서 다가가는경우고 또 다른 하나는 좋아서 다가가는 경우이다.
즉 다가간다고해서 무조건 좋아서 다가가는것이 아니다.
근데 상대가 나에게 다가오는것이 좋아서 다가오는것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 악어의 눈물
진보라고 포장한 자기들이 지지하는쪽이 피해를 입은 모습은 확대시키며 상대는 가해자라며 온갖 비난한다.
그러나 자기들이 지지하는자들이 상대를 피해 입히는 모습을 말하려하면 거짓이라고하며 인정하지않으려하고
결국 사실로 드러나게되면 반성은 커녕 국민들을 서로 분열조장하고있다고 오히려 비난한다.
가해자들은 자기들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게되면 피해를 입힌자들이 가해자라고 즉
경찰이 도둑을 잡아 도둑이 피해입었으면 경찰이 가해자가 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선동한다.
반면 가해자인 자기들로 인해 피해입은자들이 진실을 말하려하면 가해자들은 세상에 알리지못하게 막거나
사람들이 알게되면 거짓이라고하며 진실을 보지못하게 막고 그래도 사실로 드러나게되면 반성은 커녕
자기들이 잘못해서 댓가를 받게된것은 인정하지않고 자기들이 댓가를 치르게된것을 피해를 입은것이라고하며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한다.
<시놉>
1)과거 피해입은것도 역사이기에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하며 자국에 대해서는 맹비난하면서 현재도 진행중인
독재정권에 피해입은자들의 현실을 말하면 거짓이라고하거나 사실로 밝혀져도 오히려 못마땅해한다.
왜냐면 자기들이 지지하는 세력들의 실체가 드러남으로써 자기들이 악을 지지하고있다는것도 같이 드러나기때문이다.
그래서 과거 자국에 대해서는 맹비난하면서 현재도 일어나고있는 북한의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비난은 커녕 비판조차
하지않고 자기들이 지지하는것이 잘못이라고 인정하지않기위해 오히려 자국민을 학살하는 정권은 지지하고있다.
남한 한쪽에서는 계속해서 북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억압당하는 모습들을 감추려하며 그들의 모습을 외면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런 북을 비판하고 억압당하는것을 세상에 알려 그들의 억압당함을 외면하지않는 모습으로 서로 대치하는 모습.
또한 북에서는 억압당하는 신앙자들에게 신이있다면서 이렇게 자기들에게 억압당하게 방관하냐고하면서 조롱하고있는 모습.
남한좌파는 북을 위하는척하며 실상은 이들을 억압하는 정권만 이롭게해주면서 국민에게는 북한의 주민들을 생각하는척 보여주는 모습.
북에서 목숨걸고 탈출하여 자기가족과 동료들이 고통당함을 알려주라고 약속한것을 지키기위해 설령 약속을 안했더라할지라도
북의 정권에 세뇌당한자들을 알리기위해 남한에서 북한에 전단지를 보내는 모습.
그러나 이러한 탈북자들을 향해 비난하면서 겉으로는 평화를 주장하는척하며 탈북자들이 하는 모습을 못마땅해하는 모습은
결국 자기들이 지지하는 북한정권의 실상이 드러나면 자기들이 악을 지지하고있다는것이 드러나기때문에 못마땅해하는 모습들.
2) 자유를 누리며 먹을것이 풍족한 나라에서 아무걱정없이 살다 목숨을 걸고 탈북한자들의 증언을 듣고
거짓이라며 인정하지않았던 그가 그 북한에 들어가게되는데 같은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않을정도로
자기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처참하고 비참한 북한주민들의 삶을 보게된다.
그제서야 이러한 현실을 거짓이라 부인하던 자기의 모습에 회개하며 그들을 위해 북한 정권에 있는 지도자에게 탄원서를 제출하나
오히려 더 억압하게된다.
그리고 그도 죽이려하다 국제적 시선때문에 그를 풀어주기로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말하게되면 그가 걱정하는 주민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말하지못하게 한다.
아무도 그가 그 나라에서 살아나올것이라고 생각못했으나 막상 그가 살아나오자 북한에 대해 안좋게 말한 사람들이 오히려 거짓이라며
종북세력들은 판치게되고 그 역시 북한주민들의 목숨을 위해 협박받은 거짓증언을 하게되어 사람들은 북한 주민을 위해 갔다는
그가 오히려 북한을 좋게말하고있다며 속사정도 모른체 그를 비난한다.
또한 그의 거짓증언으로 인해 종북세력들은 더욱더 자기들의 거짓선동으로 사람들에게 북한을 미화시키게되고 무지한 사람들은
그들의 거짓에 속아 북한의 현실을 모른체 거짓선동을 진실로 믿으며 북한주민들의 고통받는 인권을 외면하며
종북세력들의 길을 따라가는자들이 늘게된다.
3)자국민을 학살하는데 앞장서고 정권을 충성하는자는 남한으로 가는 정예요원으로 뽑혀 남한을 침투하나 자기가 생각했던것과 다른
모습을 보며 자기들이 세뇌당했다는것을 알고 남한에서 살면서 점점 양심을 회복하여 자국민들이 학살당하는것을 알리며 탈북한자들과
같이 북한의 현실을 보지못하고 세뇌당하고있는 자국민들에게 북한의 실체를 알리기위해 전단지를 풍선에 매달아 보내게된다.
남한내 친북세력들은 북한실체가 드러나면 자기들이 지지해온것이 잘못된것임이 드러나는것을알고 전단지를 보내고있는 그들의 모습을
못마땅해하며 북한정권과 같이 그들을 비난하면서 겉으로는 평화를 위한척 포장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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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대가 나를 미워해도 나는 상대를 위해주는 마음.
2상대가 나를 위해줘서 나도 상대를 위해주는 마음.
3상대가 나를 미워해서 나도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
4상대가 나를 위해줘도 나는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
누군가 우리를 존중해준다면 지혜로운자들은 감사해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오히려 교만해한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기원하는 마음을 가지고있기에 사랑받지않고있다면 못마땅해한다.
그러나 막상 누군가 우리를 사랑해하고있다는것을 알게되면 어리석은자들은 오히려 소중함을 잃어버리고
당연하게여기며 심지어 못마땅하게 생각할때도 있다.
즉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을 얻지못할때 사랑의 소중함을 알고 그 사랑을 얻기위해 노력하지만 막상 사랑을
얻게되면 소중함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리는 사랑하지않으면서 사랑받기를 바라는 잘못된 욕심을 갖고있기에 우리도 상대방을 사랑하지않으면서
상대방도 우리를 사랑하지않는다고 못마땅해하는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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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자기가 교회를 다니기에 크리스천이라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의 모습을 지지하는자들도 있다.
또 다른 어떤이는 자기도 교회를 다니고있지만 교회를 다닌다해서 크리스천이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자기도 들러리로
다니는 사람일뿐 크리스천은 아니라고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모습을 지지하지않는자들도 있다.
즉 우리가 교회다닌다고해서 또는 우리가 크리스천이라고 말해도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나면 아무소용없는것이다.
근데 악은 이를 이용해 교회다니면 또는 크리스천이라고 말만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것을 지지하여도
하나님을 믿는자들인것처럼 착각하게만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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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은 불법을 합법으로하여 사람이 죄가없다고 법을 정하면 죄를 져질러도 죄가 아니라고 착각하려한다.
또한 죄가 아닌것을 죄라고 정하면 죄가 아닌것도 죄인것처럼 여기며 사람이 정하는 법들을 기준에 삼아 판단하려한다.
그러나 아무리 사람이 법으로 정해 죄가 아니라고해도 죄를 지었다면 그것이 죄가 안되는것은 아니다.(동성애는 잘못이 아님)
또한 사람이 죄라고 정해놓아도 죄가 아니라면 그것또한 죄가 되는것은 아니다. (동성애는 잘못이라고 말하는것이 잘못이라고함)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자들이 자유를 억압하는자들을 지지하는 이유
자국민을 억압하고 모든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있다.
왜냐면 자유를 억압하는자들은 종교자유까지 억압하고있기에 이러한 나라를 지지하게되면 자기들도 못마땅해하는 종교를
억압할수 있기때문에 자유를 억압하는 그들의 모습이 잘못된것을 알아도 인정하지않고 지지해주는것이다.
이유는 자기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음란,죄악 등을 행하니 이러한 하나님을 믿는 종교를 억압함으로써 자기들의 행위를
합리화하거나 숨기기위해 종교를 억압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그러한 나라와 세력들을 지지하게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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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인 나라를 대적하는 민족을 나라로 인정해주며 편들어주는것은 결국 세상이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음란해지고
죄악이 판치고있기에 이러한 민족을 나라로 인정해줌으로써 실상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자기들의 모습을 합리화하려는
마음이 담겨있기때문이다.
왜냐면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민족을 나라로 인정해주지않으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죄악을 행하는 저마다 자기들의
모습을 합리화할수없다고 여기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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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진보라고 포장하여 처음에는 평화를 위해서는 서로 타협하자고하며 다가온다.
그러나 결국 상대방에게만 양보하기를 발하고 점점 노골적으로 타협이 아닌 강제로 모든것을 빼앗으려한다.
또한 진보라고 포장한자들도 타협하자고했으나 갈수록 상대방에게 양보를 넘어 모든것을 넘겨주어도 된다는것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진보라고 내세운 자들이 자유를 빼앗으려는 악과 타협하며 더 나아가 양보하겠다고하다보니 악은 오히려 고마움은 커녕
자기들의 것으로 착각하며 자기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오히려 남의것을 자기것처럼 여기며 내놓으라고한다.
이토록 도둑을 주인처럼 여기도록 제공해주는게 진보라고 내세운 이들의 실체이다.
진보라고 내세운자들은 책임을 지지도못할거면서 결국 도둑이 빼았으려 공격하면 자기들이 도둑을 주인처럼 여기도록
제공해준것에 책임을 지지않기위해 오히려 도둑을 막아내지못한 우리가 잘못이라고하거나 도둑이 공격한것이 아니라고
거짓을 말하며 자기들이 악에게 제공한것에 책임을 어떻하든 회피하기위해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다.
이처럼 동성애도 지적하지말라고하나 갈수록 지적하는것이 오히려 죄가되고 더 나아가 지적하는자들이 벌을 받게되는것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사망유희 진교수의 억지와 무지
1)예전에 민주당이였던자가 악과 타협했는데 그자가 지금 새누리에 속해있으니 이는 새누리가 악과 타협했다는 말도안되는 억지를
논리라고 주장함.
2)비핵화를 전제로 북한과 대화하는건데 지금 대화하는것과 비핵화는 다른것처럼 여기는 무지한 모습.
3)무조건 대화하는게 좋은것처럼 주장하나 내용을 보면 대화가 아닌 상대 즉 북한이 약속을 안지켜도 무조건 양보해야한다는 내용을 주장.
4)자기가 몰라서 상대가 설명해주는것을 감사하기보다 이또한 대화이자 토론인데 강연처럼 여기고 상대의 설명을 듣기싫다면 기본으로
알고나와야하는데 알지도못해 설명해준다는것을 못마땅해하고 자기가 주관적으로 주장하는것은 인정안하고 오히려 상대만 주관적으로 주장한다고
억지부리는 모습.
5)등면적과 등거리의 개념도 모르면서 마치 알고있는것처럼 주장하나 결국 상대의 얘기를 듣기싫어하다가 막상 듣고나니 자기가 모르면서
알고있는것처럼 주장했다고 들통남.
6)우파도 찬성하는것을 왜 좌파가 찬성하는것에는 반대하냐고하나 찬성의 기준도 모르고 무조건 찬성이라는것만 내세우는 모습.
7)노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그 선때문에 우리장병들이 죽었으니 아예 그선을 없애면 해결되지않냐고 주장한다.
즉 이는 남한을 지키지않고 북한에 넘겨주면 해결된다는 이러한 근성을 드러내고있는데도 마치 평화를 위한다고 착각하며 말하고있다.
이는 나라를 지키기위해 수많은 장병들의 희생을 개죽음으로 만들어버리는것이다.
8)다른나라도 공동으로 추진하니 우리나라도 공동으로 추진하자고한다.
즉 다른나라는 적과 공동이 아니기에 추진하는것인데 북은 우리나라를 적으로 여기고있는데도 공동으로 추진하는것만 내세우는 억지주장을 하고있다.
9)적에 개념을 너무 과대평가나 과대해석해서 불안감을 조성할 필요가 없다고하나 반면 적의 개념을 너무 축소시켜 적에 대한 방어해야할 자세를
완화시켜 적이 더 우리를 공격할수있도록 실질적으로는 자기들이 더 불안감을 조성하고있음을 모르고있다.
오히로 적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자는것이 겉으로는 불안감을 조성하는것같으나 이는 자유를 지킬자세가 있으므로 평화를 지킬수있는것이고
반면 적에 대해 협조해주는것이 겉으로는 평화처럼 보이나 이는 자유를 지킬자세가 없으므로 평화를 지킬수없게되는것이다.
10)진교수는 처음에 협상한 내용자체가 없다고 주장하다가 내용이 있다고 드러나게되니 공개해서는 안된다고 말을 바꾸고있습니다.
11)확대해서 마치 한것처럼 말하는 상대방은 잘못이라고하며 정작 축소해서 마치 안한것처럼 말하는 자기 모습은 잘못인지 모르고있음.
12)상대가 불리할때는 맹비난하다가 자기들이 불리할때는 상대방이나 우리나 다 거기거 거기라고 몰아갑니다.
<시놉>--------
자기나라에서 탈출하는 국민이 속출하며 뿐만 아니라 탈출한 그들이 자기나라의 실체를 알리자 그 나라는 자국민들을 일부러
다른나라에 보내고 다시 자기나라로 돌아와 다른나라에 가봤자 별희망이 없다고 하게끔 일부러 탈출한것처럼 연기를 한다.
또한 만약 다시 돌아오지않으면 남아있는 가족을 가만두지않겠다고 협박하여 내보낸다.
그래서 그들이 다른나라에 갔다가 실망하여 돌아온것처럼 자국민들에게 보여주어 탈출할 마음을 갖지않도록 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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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즉 돈으로 자기탐욕과 권력을 악용하는자들로 인해 악은 이러한 자들을 앞세워 자본주의는 무조건 잘못이고 반면
공산주의는 힘없는자들이 힘을 키우기위해 노력하는 좋은모습처럼 여기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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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에 잘못을 알고 빠져나와도 좌파들의 논리를 보면 예전에 공산주의 속하였기에 지금도 빨갱이라는 논리로 공격하고있습니다.
이는 예전에 공산주의자가 아니였으면 지금 누구처럼 공산주의를 외쳐도 빨갱이가 아니라고 우기는것과 같습니다.
다시말해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남한으로 탈북하였어도 공산주의 북한에 있었으면 무조건 빨갱이라고우기는것과 같습니다.
또한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남한(민주주의)에서 태어났으면 공산주의로 나아가자고해도 빨갱이가 아니라고하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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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것이라해서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기존의것보다 더 좋은 새로운 모습이 있을수있을수도 있지만, 더 안좋은 새로운 모습이 있을수도 있다.
기존의 잘못된 모습만 앞세워 새로운것은 무조건 좋은것처럼 내세우는자들이 있고 사람들도 새로운것은
무조건 좋은것처럼 여기려한다.
그래서 악은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것을 내세우며 기존의 것보다 더 안좋은 새로운 모습은 감추려한다.
-----------------------에어포스원
자유부족은 반자유부족의 지도자를 몰아내고 반자유부족안에 자유를 추구하는자를 지도자로 세워주고
반자유부족의 지도자는 감옥에 넣게된다.
그래서 반자유부족의 지도자를 추종하던 세력들은 자기들의 지도자를 다시 구출하여 예전의 반자유부족으로
나아가기위해 민족이 우선이라는것을 내세우며 자기들의 지도자를 감옥에 넣은 자유부족을 증오하며
자유부족의 지도자를 공격하기위해 자유부족안으로 침투한다.
------------------- 거부감을 갖지않고 자연스럽게 받게하도록 하기위한 준비 단계
1네 그렇습니다. 일단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다가가면 거부감을 갖게되고 이로인해 경각심을 일깨우게되기때문에
우선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지않고 자연스럽게 받도록하기위해서는 일단 건강등을 위한다고하면서 사람의 몸에
받게하는것을 서서히 시행해야합니다.
그럼 그동안 이러한 시행을 보지못했던자들은 거부감을 갖고 반대하겠지만 그 이후에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자라날수있기때문에 이걸 보면서 자란 세대들은 거부감을 갖지못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노려야합니다.----------
이전시대부터 현 우리세대까지 사람의 몸안에 무엇인가를 인식시킨다는것은 상상할수없는 일이였기에
사람의 몸에 표를 받게하는날이 올것이라는 말들을 하는자들을 이상자취급하였다.
이는 그동안 사람의 몸에 무엇인가를 받게하는 이러한 모습들이 없었기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을 보게된다면 우리 이후세대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며
심각한 상황을 깨닫지못하게될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세대에는 건강등의 이유로 몸안에 칩같은것을 인식시키고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자라나는 세대들은 사람의 몸안에 무엇인가를 받게하는것이 심각한것인지
모르게될것이다.
이렇게하면서 우리이후세대들은 몸안에 받게하려는것들을
자연스럽게 보면서 자라난 세대이기에 결국 앞으로 우리 몸안에 짐승의 표를 받게하는데에도
거부감을 갖지못하도록 자연스럽게 다가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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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악은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게하기위해 어떻게 준비할것인가!
일단 현금을 없애도록 한다. 사람이 살면서 먹지못하면 살수없기에 매매를 하기위해서는 현금이 필요하지만
현금을 없애면 현금대신 다른것을 사용해야하기때문이다.
또한 그 다른무엇인가를 사람 몸에 받도록 하기위해서는 거부감을 갖지않도록 우선 건강등 다른 용도로
쓰이는 모습들을 앞세워 좋은 모습인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을 갖게해주면 된다.
그럼 사람들은 필요하기때문에라도 그 표를 받아야하고 또한 거부감도 갖지않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받게될것이다.
우리(악)는 이것을 노리고 사람들에게 접근해야한다.
--------------------진보처럼 여기는 우둔한 자들의 모습
간첩에 실체를 말하면 간첩에게 세뇌당한사람들은 간첩이 어디있냐고 화를 내지만 간첩 본인은 뜨끔한다.
그러나 간첩에게 세뇌당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간첩이 아니기때문에 간첩이 있다는것을 인정하지않는다.
그러면서 군대갔다오면 마치 간첩에게 세뇌당한자들이 아니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논리처럼 여기며
논리라고 주장하고있다.
군대를 백번갔다와도 간첩에게 세뇌당하면 아무소용없다.
즉 군대갔다온것과 간첩에게 세뇌당하지않는것과는 아무상관이없다.
근데 자기들은 군대갔다왔으니 간첩에게 세뇌당하고있다는것을 모르고있는것인지 인정하지않는것인지
군대갔다왔다는것을 앞세워 세뇌당한 자기들의 모습을 인정하지않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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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의 장점과 단점
일관성의 장점은 잘못을 하지않았을때 계속 그길을 가는것이다.
단점은 잘못을 했어도 계속 그길을 가는것이다.
그런데 일관성은 무조건 좋은것처럼 여기고 잘못을 해도 그길을 따라가는것이 잘못이 아닌것처럼 여기고있다.
일관적이지못한 장점과 단점
일관적이지못한 장점은 잘못을 했을때 그길을 가지않는것이다.
단점은 잘못을 하지않아도 그길을 가지 않는것이다.
그런데 일관적이지못한것은 무조건 나쁜것처럼 여기고 잘못을 안해 그길을 따라가는것이 잘못인것처럼 여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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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종교와 역사가 같이 포함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과학과도 연관되어 있다.
성경을 말하면 과학이 위협받고, 과학이 주장하면 성경에 위협받는 것처럼 오해하고있다.
왜냐면 과학인것처럼 둔갑한 가짜 과학들이 나오면서 성경을 거짓인것처럼 공격하다보니 과학과 성경과
서로 오해하여 논쟁하게되는것이다.
---------------- 방종
우리는 서로 이념에 대해 치열하게 다투고있다.
한쪽에서는 상대와 사이좋게 지내기위해서는 조건없이 지지해줘야한다고한다.
반면 다른 한쪽은 조건없이 지지하면 그것은 상대를 도와주는게 아닌 상대가 잘못을 반성하지않고 오히려 더 무시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으로 만들기때문에 이는 그들을 위한게 아닌 오히려 방조이라서 무조건 지지를 반대한다.
그러다보니 한쪽에서는 조건을 걸고 도와주는것이 잘못이라고하고 또 다른쪽에서는 조건없이 도와주는것이 잘못이라고
논쟁하는것이다.
그런데 북한을 지지해줘야한다는쪽은 남한정부의 잘못은 맹비난하면서 북한의 잘못은 보지않고 너무 너그럽게 대해준다.
북한의 잘못을 너그럽게 대해주듯 남한정부의 잘못도 너그럽게 대해주고 남한정부의 잘못을 맹비난하듯 북한의 잘못에
대해서 비난은 관두고 비판이라도 하며 잘못을 지적해준다면 우리는 이념 갈등을 이미 풀고도 남았을것이다.
그런데도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무조건 도와주는게 좋은것처럼 나가는것은 그들을 돕는게 아닌 방종하는것과
동시에 자기들도 그들과 같은 가해자근성이 있기에 자기들의 모습을 인정하지않기위해 그들을 지지하는것이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면 자기들도 그들과 같은 가해자근성의 잘못을 인정하고싶지않은데 인정하게된다고
여기기때문이다.
-----------------------------분열과 통합
분열시키는 단체와 같이하는것도 통합이라고 주장하는자와 분열 시키는 단체와 같이하는것은 오히려 분열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분열 시키는 단체가 변화되서 같이한다면 통합이지만 변화되지않은 상태에서 통합한다면 통합한 모습같으나 이 모습 자체에 이미
분열이 포함되어있는 모습이기때문에 통합이 아닌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변화되지않고 통합하려하는것은 아무소용없다.
그런데 우리는 변화되지않아도 함께하는것을 무조건 통합하는것처럼 여기려한다.
------------------------------- 소통
고집과 불통이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
소통이 중요하다고해서 상대방이 잘못된것을 주장할때 같이 잘못된것을 받아들이면 안되기때문이다.
물론 상대방이 좋은것을 주장할때 받아들이지않는 잘못된 모습으로 소통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래서 악은 이를 이용해 소통이 중요하니 상대방이 주장하는것을 무조건 받아들여야한다고 내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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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수의 선을 위해 소수의 악의 주장을 거부하는 모습(강자 선) : 얼마 안되는 악을 선택한자들을 외면하는것.
2)소수의 선을 위해 다수의 악의 주장을 거부하는 모습(약자 선) : 많은 악을 선택한자들을 외면하는것.
3)소수의 악을 위해 다수의 선의 주장을 거부하는 모습(약자 악) : 얼마 안되는 선을 택한자들을 외면하는것.
4)다수의 악을 위해 소수의 선의 주장을 거부하는 모습(강자 악) : 많은 선을 택한자들을 외면하는것.
숫자가 많은 다수가 올바르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숫자가 많은 다수더라도 다수가 잘못된 모습이라면
차라리 숫자가 적은 소수의 모습이 낫다.
그래서 우리는 소수의 의견도 소중히 여기어야한다는것을 알고있다.
근데 악은 이를 이용해 올바른 다수가 오염되더라도 잘못된 모습은 숨기고 소수(약한 악)도 중요하다고 내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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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사람들의 억압받는 인권은 외면하면서 모두가 평등해야한다며 인권을 주장하는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의 불만을 포장하기위해 모두가 평등해야한다고하면서 진보인척하면서 인권을 위하는척하는자들이다.
가장 무서운자들은 자기들이 선하다고 착각하며 자기들은 착하기때문에 무슨일을 해도 괜찮다는 인식을 갖고있는자들이다.
또한 이들은 자기들이 잘못을 해도 반성은 커녕 잘못이라는 인식조차 갖고있지못하는자들이다.
------- 보수가 멍청해 보이고 진보가 현명해 보이는 이유
보수가 무식하고 진보가 현명해보이는것은 보수는 자기개인기준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기에
불만을 나타낼줄 모르는 무식한 모습이라고 여기고있다.
반면 진보는 나라보다 자기개인기준을 먼저 생각하기에 불만을 나타낼줄아는 현명한 모습이라고 여기고있다.
물론 진보도 나라보다 자기개인기준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당당한 모습이지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자기스스로도
나라를 위해 불만을 나타낼줄아는것이 진보라고한다.
------ 시놉 북한 기독교인들.
다른나라에서 믿는자들과 믿지않는자들이 논쟁을 보며 믿지않는자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않는 이유 즉 자기들의 죄를
합리화하기위해 인정하지않는것이 점점 드러나자 그러한 모습을 본 믿지않는자들은 자기 나라 안에 있는 믿는자들에게 화풀이한다.
그럼 왜 이들은 이토록 하나님을 믿는 이들을 증오할까!
자기들 자신 스스로도 악마에 영혼을 팔았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이를 인정하지않기위해 믿는자들을 공격하면서 합리화하기위해
또한 이들로인해 자기들의 영혼을 팔았다는것이 드러난다고여기기때문에 믿는자들을 증오하는것이다.
---------------- 미리 거짓을 말해놓아 실제 다가오는일들에 대비하지못하게하려는 전략
요즘 계속 종말론이 판치고 있다.
그래서 실제 적그리스도 출연과 짐승의 표를 받게하는 마지막 시대가 올때
정작 실제 다가오는 종말론을 말해도 사람들이 종말론에 대해서 무조건 반감을 갖도록 하기위해서이다.
그럼 다른 종말론은 거짓이라고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종말론은 진짜라는 근거가 무엇일까!
성경에 나오는 종말론은 지금 현실 그대로 이루어지고있기때문이다.
마귀:사람들이 종말론에 대해서 알지못하면 수월하게 속일수있는데 이제는 종말론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있으니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이 종말에 대해 대비하지못하게 할수있을까요?
마귀2:거짓 종말론을 판치도록 해야합니다. 그럼 정작 실제 종말론을 주장해도 사람들이 오히려 반감을 갖게될것입니다.
------- 어리석고 교만한 종과 겸손하고 지혜로운 종
예전 믿는자들을 인도하는 종들은 자기생각이 앞서나가 믿는자들에게 우상을 섬겨도 괜찮다고하면서 앞장서서 우상을 섬겼던 모습으로
하나님을 진노하게하여 북한은 아직도 우상을 섬기며 믿는자들은 핍박받게된다.
이토록 우리가 우상을 섬기는것을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것을 알아야하는데 지금 북한이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 억압당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절대 받지말라고하는 짐승의 표를 아니라고 하면서 믿는자들을 인도하는 종이라는 자들이 앞장서서
자기생각이 앞서나가 짐승의 표가 아니니 받아도 괜찮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모습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진노하게하는지 모르는것은 북한주민들이 억압받고있는 그 모습을 외면하고있기때문이다.
그들의 모습을 알고있다면 하나님을 진노하게할수있는 이러한 일들을 감히 자기생각이 앞서나가 판단할수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예전에도 대부분 하나님을 배도하고 우상에게 절할때 이러한 모습을 반대하는 종들이 있었고 지금도 자기생각이 앞서나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하는종들과 달리 짐승의 표라는것을 알고 절대 받지말라고하는 지혜로운 종들로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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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 팀이 됬으면 하는 서로 다른 강한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모여 마침내 팀이되고 도저히 상대가 될수없을것같았던
최강의 악의 왕(악령)들과 싸우는 모습.
------------------ 반지하 제왕
순수하고 순결했던 캐릭터의 사람들이 악의 모습에 선동되어 점점 음란의 모습으로 변질되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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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변질시켜놓으면 죄악을 합법화시킨다고했을때 죄악으로 변질된 사람들은 오히려 죄악을 합리화할수있다고여겨
이러한 공약을 제시한 사람을 더욱더 지지할수 있다.
그래서 죄악을 사랑하는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 권력을 잡기위해 사람들을 변질시키려하고 또한 음란을 사랑하도록
하는 이러한 방법이 사람들에게 쉽게 통할수있기때문에 악은 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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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해야하기때문에 무엇인가를 몰아내야한다고한다.
예로 언젠간 자주국방해야하기때문에 미군을 몰아내야한다고한다.
그럼 그 언젠간이 정확하게 언제라고 할수있는가!
언젠간 해야한다고 말하는것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위험한 생각인지 인지해야한다.
이렇게 책임질수없고 예측할수없는일들을 무책임하게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어린생각인지 알아야한다.
자주국방을 반대하는자들은 우리나라를 얕보는것이라고하면서 자존심도 없냐고말한다.
이는 마치 나라를 위하는것처럼 보이나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하는 무책임한주장이다.
반면 자주국방을 찬성하지않는것은 우리나라를 얕보는것같으나 이는 나라의 안보를 더욱 굳게하게 지켜야한다는것임을 알아야한다.
물론 자주국방할수있는 방법은 있다.
그것은 미국이 주둔하고있는것보다 우리가 자주국방으로 충분히 지킬수있는 힘을 가지고있다면 가능하다.
근데 그러한 충분히 지킬수있는 힘을 가지고있지않은데 자주국방해야한다고 미리 자주국방을 주장한다면 이것이 과연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한주장이라고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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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속한자들중에는 당당하게 자기는 악의 속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자들도 있는반면
악의 속한자기들의 모습을 인정하지않기위해 악은 없다고 주장한다.
왜냐면 자기들이 속한것은 악이라고 인정하지않기위해서이다.
이는 자기자신들도 잘못된 모습임을 알고있기에 이러한 자기들의 모습을 인정하지않기위해 악이 없다고하는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남들을 억압하는 빨갱이가 있고 이러한 빨갱이근성과 같은 자기들의 모습을 인정하지않기위해 이 세상에 빨갱이는
없다고 우기는 모습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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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것을 바라보더라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으로 나뉜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얼마 되지않는다.
근데 이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자들은 부정적으로 보지않는자들까지 자기들과 같이 불만적인 시각을 갖도록 오염시킨다.
게다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자들에게는 불만을 바라볼줄 모르는 노예근성과 같은 어리석은자들이라고하면서
오히려 불만을 바라볼줄아는것이 똑똑하고 현명한것처럼 여기고있다.
그러나 어떠한 환경이나 조건에도 늘 만족하지못하고 불만을 갖고있는자들이야말로 노예근성이 있기에 항상 불만으로
살아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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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는 부자를 반대하며 모두가 평등하게 같이 잘살자는 욕심없는 모습같으나 실상은 잘사는 사람들을 못마땅해하며
부자들의 재산에 욕심내는 모습이다.
반면 자본주의는 부자를 반대하지않고 평등을 주장하지않아 욕심있는 모습같으나 실상은 잘사는 사람들을 미워하지않고
부자들의 재산에도 욕심내지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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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존중해주는 나라에서는 정부를 찬성하는쪽이 우파 반대하는 쪽이 좌파다.
반면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에서는 정부를 찬성하는쪽이 우파 반대하는 쪽이 좌파다.
즉 나라에 대한것에 우파나 좌파는 같은 모습이나 자유의 기준에 두어 바라보면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래서 자유를 누리는 나라의 좌파는 같은 나라 우파에 대해선 비난하면서 자유를 억압하는 우파에 대해서는 찬성해한다.
왜냐면 좌파나 우파로 구분되는게 아닌 자유의 기준에 맞추어보면 결국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지않는 근성은 같은 모습이기때문이다.
그런데 자유의 기준에 맞추어바라보지못하는자들은 좌파나 우파로 기준삼아 자유를 억압하는 북한정부에 반대하는
올바른 좌파(북한주민)를 내세워 자유를 누리고있는 남한 정부에 반대하는 잘못된 좌파(남한 좌빨)들은
북한의 올바른 좌파처럼 남한좌파들도 같은 좌파라는것을 내세워 좌파는 무조건 올바르다고 착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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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고 죄를 짓고 또 복음전하고 이러다보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무너지고있어도 자기는 하나님께 쓰임받고있다고
착각하는자들..
------------------- 양비론을 내세워 선을 없애고 새로운 또다른 악을 내세우는 전략
악은 선의 잘못을 내세워 악이건 선이건 모두 잘못이라고 양비론을 내세우며 새로운것을 추구해야한다고 주장하나
실상은 악도 반대하는척하면서 악과 선을 같이 반대하여 선도 없애고 또 다시 새로운 인본주의의 악을 주장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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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옹호하고지지하는 종북세력들은 반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이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게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나라를 지지하는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를 반대하는모습은 다 연결이되어있기때문이다.
북한정권이나 북한주민이나 북한을 도와주는 모습은 같은 모습같으나 북한정권을 지지하는세력과 북한주민을 지지하는 세력과
분명히 나뉘게된다.
북한정권은 북한자국민을 돕기는커녕 억압하기때문에 북한이라는 나라안에서도 정권과 주민들과 완전히 나뉘고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정권을 돕는자는 북한주민을 괴롭히도록 도와주는것이다.
반면 북한주민을 돕는자는 북한정권을 무너뜨리는것이기에 북한정권을 지지하는자들은 북한정권이 위협받는다는것을 알고
북한주민을 돕는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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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기독교를 억압하는것은 두려운 존재이기때문이다.
왜냐면 자기들의 체제는 자유를 억압하는것인데 기독교인들은 자유를 주신 하나님을 믿고있기때문이다.
그 북한기독교인들이 핍박당하고있어도 우리는 핍박당하지않는다고 남일처럼 여기면 안되는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공산주의 체제였다면 하나님을 알지못해 믿을수없이 우상을 믿어야했거나 하나님을 믿는다해도
지금 북한기독교인들처럼 핍박을 당하였을것이다.
하나님을 믿지않고 우상을 믿으면 핍박당하지않을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전혀 생각하지않는 모습일뿐만 아니라 이들을 핍박하는자들과 같은 공범의 모습이다.
즉 이렇게 하나님을 적으로 향하는 길을 선택하며 하나님께 버림받는길을 자기들 스스로 택한것을 하나님께서 버리셨다고 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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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고 지식이 많다해서 올바르게 행하는것과는 아무상관이 없다.
이를 선한데 사용하면 다행이지만 악은 이러한 모습을 가만히 놔두지않는다.
자기가 똑똑해도 겸손을 선택한자들은 악에게 이용당하지않지만 교만을 선택한자들은
악에게 이용당하도록 쓰임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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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억압당하는 나라들을 지켜주는 강한나라가 있다.
그래서 악은 자유를 지켜주는 그 강한 나라로 인해 마음껏 활개치지못하고잇다.
그러나 그 강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자유억압하는 나라로 변질된다면 악은 마음껏 활개칠수가 있다.
따라서 악은 그 강한 나라를 약한나라로 만들거나 없애도록 공격하기보다 그 강한힘을 악의 모습으로 사용하기위해
그 강한 나라를 변질시키려하고있다.
즉 강한 나라를 변질시키기 가장 좋은것 중 하나는 사람에게 나약한것중 하나인 음란으로 변질시켜 죄악을 인정하지
않고 합리화하기위해 하나님을 부인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결국 하나님의 뜻인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지못하게하여
남들의 억압당하는 자유를 외면하게할뿐만아니라 더 나아가 우상을 섬기며 자기들의 자유까지 억압당하게되어도 죄악을
싫어하시는 하나님보다 죄악을 사랑하는 우상을 섬기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여겨 우상을 선택하는 모습으로
변질시키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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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를 물어보면 행복하게 잘 살기위해서라고 말한다.
행복하게 잘 살아간다해도 결국 인생은 허무하다.
아무리 행복하게 잘 산다해도 어차피 끝날 우리의 인생에 허무함을 대신할수는 없다.
하물며 우리는 남들과 비교하는 습성이 있어 아무리 잘산다해도 상대적 박탈감과 끝없는 욕심으로 불만으로 살아가고있다.
근데 잘 살기만 하면 그것이 행복이라여기어 남들을 속이고 상처를 주어도 자기에게 이익이된다고 생각하면 이러한 일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며 살아가는자들이 있다.
그래서 안그래도 어차피 끝날 허무한 인생이기에 상처받지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도 허무한 인생을 보장받을수없다고 여기는데
하물며 인생을 살아가며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살아가다보니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자들은 이러한 죄악과 상처를 주고받게
살아가도록 하게만든 하나님에게 원망하는 모습으로 나아간다.
즉 이러한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죄악을 행하도록 만들어놨는데 착한일하면 천국가고 나쁜일하면 지옥에보내는 하나님으로 생각하게되고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해놓고 게임하면서 즐기다가 결국 착한일보다는 나쁜일을 쉽게하는 우리 사람에게 변명조차하지못하고
지옥에 보내기위해 만들어놓은 악독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자기생각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하는자들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자들을 보면 자기들도 죄를 행하고 지옥가기싫어서 회개하고 단지 회개했다는이유로 용서함받았다고
의인처럼 여기려는 모습이 가식적이고 역겨워 보여 믿는자들을 더 미워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게된다.
(악도 이를 이용해 전도하는자들을 미워하고 더 나아가 증오하도록 바라보게한다.
그렇습니다. 믿는자들이 전도하면 사람들은 그들을 보면서 가식적이고 역겨운 모습으로 오히려 거부감과 반감을 갖게돌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전도하도록 내버려두는것이 차라리 우리에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태어날때부터 하나님을 미워하는자들은 없다.
근데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하다가 하나님에 대해 알게되면서 자기기준으로 판단하고 오해를 하면서
세상의 모든 악한 원인들을 하나님에게 원망하는 모습으로 나타낸다.
게다가 이런 영적인 상태가 점점 장성하여 걷잡을수없이되면 심지어 하나님을 증오하고 저주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게된다.
....
양심에 화를 아직 맞지않아 양심이 남아있는자들은 자기가 예전엔 하나님을 믿는자였지만 지금은 변질되어 죄악을
합리화하기위해 죄악이라고 인정하고싶지않아 동성애를 옹호해주고있는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자들도 있다.
그러나 양심에 화를 맞아 양심이 상실하게 된자들은 자기가 예전에 하나님을 믿는자였기에 지금 변질된모습을 인정하지않고
지금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자처럼 여기면서 자기도 동성애를 옹호해주는데 왜 같은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반대하냐고하면서
자기가 변질된 모습은 보지못하고 오히려 믿는자들이 잘못된것처럼 여기는자들도 있다.
..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때문에 지옥을 만들어놓은것이다.
그만큼 우리를 괴롭히는 악마들을 지옥에 보내기위해 만들어놓으신것이다.
우리를 이토록 괴롭히고 타락시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게 하고 관계를 무너뜨린 원수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지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악마들에 대해서 아무런 응징을 하지않는것이된다.
따라서 지옥을 만든것을 못마땅해하는것은 원수들을 지옥에 보내도록 만든것을 못마땅해하는것이다.
즉 지옥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든게 아닌 하나님을 적으로 여기는 악마들을 위해 만든것이고, 우리가 선택하지않으면되는것이다.
따라서 지옥을 가는것은 우리가 선택하여 가는것이다.
물론 그 누가 지옥을 원해서 선택하여 가는자가 있냐고 말할지모른다.
그러나 지옥을 원해서 선택하여 가는게 아닌 지옥을 가지않기를 원한다면 죄악을 행하지않도록해야하고, 죄악을 행하게되더라도
회개해야하는데, 죄악을 사랑하고 회개하지않고 하나님을 적으로여긴다면 지옥을 선택하지않는다고해도 이미 지옥을 자기스스로 선택한것이다.
우리가 무슨일을 해도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말아야한다는것은 하나님께서도 우리기준에 맞춰 죄악을 사랑해야하고
우리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보다 위에 있어야한다는것과 같은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 대항한 루시퍼와 무엇이 다른 모습인가!
(하나님께서 사람을 게임하듯 즐기다 결국 지옥에 보내기위해 만들었다면 무엇하러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겠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게임하듯 즐기기위해 만들었다고 이처럼 우리가 오해하기때문에 자유의지를 주신게 아닌가!
물론 악은 우리스스로가 악을 선택하여 아예 하나님에게 변명조차 할수없도록 하기위해 자유의지까지 주것이라고 속삭이고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우리가 악만 선택했다고 전제한것이 아닌가! 즉 악을 선택하지않으면 되는것이다.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악을 행하도록 하시기위해 주신게 아닌 우리 스스로가 악이든 선이든 선택할수있고 또한 악을 선택하였다해도
회개할수있는 기회까지 주신것이 자유의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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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은 죽으면 끝나는 허무한것이기때문에 어차피 죄악을 행하여도 상관없다고 여기고 쾌락을 추구하는데 합리화를 하려는 마음의준비를
하고있지만 양심이 있는자들은 쉽게 쾌락을 선택하는데 망설임을 갖게된다.
그러나 어떤 상처를 받게되면 그 상처를 핑계삼아 오히려 쾌락을 행할수있는 기회가되었다고 여기며 쾌락을 행하는데 합리화를 하게된다.
예로 가족이 음란으로 헤어지게되면 그 상처를 핑계삼아 억제하며 참아왔던 음란을 폭발하게된다.
반면 음란을 할 생각이 없다면 아무리 주위 상황이 나에게 상처로 다가와도 상처를 핑계삼아 음란을 행하지않는다.
따라서 음란을 하게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주위 환경이나 상황이 아닌 자기 의지에 행하게되는것이다.
그러나 부부가 음란으로 헤어지게되면 자식도 영향을 받게되기에 결국 그 자녀도 하나님을 미워하게된다.
음란의 영향을 받고 자라는 자녀들은 자기가 행하고자 하는 음란과 죄악을 하나님께서 싫어하고있기때문이다.
이는 부모가 자기들의 정욕을 위해 자기 자녀들까지 하나님의 관계를 영적으로 망치는 무책임한 역할을하게되는것이다.
-----시놉 확인,가족,인디아나
한쪽은 자기가족들이 북으로 넘어간것을 위해 민주화로 둔갑하여 활동하다 간첩으로 오해받아
검문당한것조차도 있을수없는 일이라고 분개하며 인권을 위하는척 난리를 피우는 모습
반면 다른 한쪽은 남쪽으로 넘어간 연관된 사람들조차 붙잡아 고문뿐만 아니라 평생을 수용소에서 생활하며
잔인하게 대하고있는데 남쪽에서 그토록 인권을 생각한다던 자들이 이러한 모습은 직접보지않아 확인될수없기에
외면하는 모습.
한편 남쪽에서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북으로 넘어가 활동하다 잡히게되고 수용소에 가서 억압당하는 모습들을 보고있어도
실제 가장 억압당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보지못하고있다가 어디선가 멀리 고통소리가 나는 지하에 가보니 실제 들었던것보다
상상못할 잔인하게 핍박당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곳에서 빠져나와 일반수용소들에게 왜 저들은 더 저렇게 고통받는곳에 있냐고 묻자 그곳에 수용소들은 저들은 기독교인이라서
더 고통받는곳에 있게된것이라는 말을 듣게되고, 그러면 차라리 죽는게 낫지않냐고 묻자 죽고싶어도 남아있는 가족들때문에
죽고싶어도 죽지못하는 상황이라는 말을 듣게된다.
그리고 북에 잡혀온 자기를 위해 남한정부가 간신히 그를 빼내게되어, 그는 자기가 있었던 일들을 말하게되자 이러한 소식을
듣고 모두가 경악하고있는 반면 간첩으로 오해받아 인권을 유린당한것에 분개하던 인권을 위한척 하던 북한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오히려
자기들이 그동안 수용소에있던자들을 외면해오고 그러한 모습들도 확인이 안된상태이기에 부인하며 믿을수없다고하다가 실제 갔다온
그 사람의 증언을 듣게되자 또 거짓이라며 믿을수없다면서 북한주민들을 걱정하기보다 그러한 말을 하는 자에 대해서 못마땅해하는 모습을
하게된다.
이는 결국 자기들 스스로 자기들의 위선이 들통나게되었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나타나게되는 현상이다.
-------------- 중권아.. 이게 니 논리다.
자유를 지켜줫던 미국을 반대하는자들은 미국이 변질되면 그동안 변질되기전인 미국을 지지했던자들은 마치 변질된
미국을 기준삼아 이렇게 잘못된 미국을 지지하는자들로 몰아간다.
반면 자유를 억압했던 북한을 지지하는자들은 북한이 회복되면 북한을 지지했던자들은 그동안 변질된 북한을 지지해오다가
회복된 북한을 기준삼아 자기들은 회복된 북한을 그동안 지지한자들처럼 여기려한다.
이들은 전세계적으로도 자유를 소중히 여기었던 과거의 모습은 닮아가지않다가 모든 나라가 점점 변질되어가면 모두가 이렇게
나아가고있는데 왜 기독교만 배타적이냐고하면서 모두 변질되어가는것에 기준삼아 따라가야한다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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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가 다른 나라에 억압에서 마침내 해방되었으나 그 나라는 역사왜곡을 하게된다.
그런 거짓 역사왜곡을 했던 나라에 분노하는 억압당했던자들은 차라리 반성도하지않는 그 나라가 저렇게 역사왜곡까지
하는 거짓된 나라라는것을 오히려 알릴수있는 기회로 삼았다.
즉 왜곡하지않는데 왜곡한다고하면 우리가 거짓이되는것이지만 이미 역사가 만들어진후에 역사왜곡을 하고있으니 이는
전세계에 그 나라가 침략도 모자라 반성은 커녕 거짓을 하는 나라라고 알릴수있는것이되었다.
근데 그렇게 거짓으로 왜곡하는게 잘못임을 알고있는자들도 인류역사는 왜곡하며 거짓은 진실처럼 믿는 모습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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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으로 변질된 상태에서 선천적으로 태어왔으니 이또한 선천적이라고 할수있겠지만 그 전으로 돌아가면
이미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이된것임을 알아야한다.
에스트로겐제를 복용하지않아 이에 해당되지 않는자들중에도 동성애가 있을수있지않냐고 반박할수있다.
그러나 이처럼 꼭 이러한 약을 복용하지않아도 다른 환경요인에 이렇게 변질되듯 요점은 꼭 에스트로겐제로만 변질되는게
아닌 콩심은데 콩나듯이 우리가 뿌린대로 즉 음란의 욕심으로 환경요인에 의해 자녀들까지 변질된 선천적으로 만들수있음을알아야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음란이 원인인데 변질된 선천적으로 나온것에 지적하면 지적하고있는자들이 문제라고 떠넘기는 모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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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해도 그에 대한 아무런 책임을 받지않게하는것은 그를 사랑하는게 아닌 더 망치게하는 방종인것이다.
근데 이를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있다.
이렇게 자기중심적이 되고 이기주의로 만드는것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뿐만아니라 자기자신에게도 양심을 잃게만드는
저주의 길로 가게하는것이다.
그러나 책임을 회피하도록하는자들은 책임을 받지않게하는것이 사랑 또는 관대한 용서라고 포장하여 그를 더욱 망치고있는것을
인정하지않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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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틀린말이나 잘못된 말을 하면 사람들이 눈치챌수있기때문에 이단이라고해서 무조건 잘못된 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옳은말도 섞어서 말하기때문에 분별하지못하는자들은 미혹에 빠지게된다.
이단들도 얼마든지 사랑을 전할수있다.
그런데 이단이 말한다고해서 무조건 잘못된것이라고 단정지어버리면 이단들이 하는 옳은말들도 잘못된것이라고하게될수있다.
즉 이단도 짐승의 표를 반대하는 말을 할수있다.
근데 이단이 말하기때문에 짐승의 표를 반대하는것은 이단들이나 하는 잘못된 말이라고 단정짓는자들이 있다.
이는 분별하지못하는 모습에서 비롯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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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리 어떤것을 질문하고 요청할테니 자료준비하라고하던가,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가는데 또 일일이 찾아야되는지.
2)오히려 이러한 안보와 단점을 수정하면 선거에도 유리.
아무리 선거와 상관없이 북한주민들의 억압받는 실체를 보고나면 좌파,우파를 떠나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서 비판할수밖에 없다.
왜냐면 우리가 비록 북한정권에 핍박받지않는다해도 북한주민들을 우리 형제들처럼 여기는 마음을 갖고있는자들은
만약 연방제로 통일되어 북한정권이 이 나라를 사회주의처럼 만들어버린다면 그렇게 억압당하는자들의 모습이 곧 우리의 모습이
될수있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다.
반면 북한주민은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라고여기며 그들의 인권을 외면하는것은 그들을 직접 억압하고 인권유린을 하지않는다해도
연방제로 통일되어 북한정권이 이 나라를 사회주의처럼 만들어버린다면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외면하는자들이 그들을 억압하는자들과
같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다.
안하는것은 연방제와 같은 상황이 와도 인권유린을 안하는것이지만 인권유린을 못하는것은 연방제와 같은 상황이 오지않았기때문에 못하는것이다.
다시말해 연방제통일이 되는 상황이 온다면 인권유린을 하는자들이 지금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외면하는자들과 같다.
안하는것과 못하는것은 다르다.
따라서 아무리 선거와 상관없이 북한주민들을 위해 그들을 억압하는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 반대한것이라고해도 이러한 모습을
보지않고 선거에 촛점을 맞추어 판단하려는자들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할것이다.
아무리 북한정권을 지지하는 세력에 반대하고 비판한다해서 그것은 이러한 반대하는자들의 모습을 통해 보완하고 수정해서 북한정권을
지지하는것을 수정할수있기에 오히려 선거에도 도움이 될수있다고 볼수도있는것이다.
근데 북한주민들에게 시각을 맞추지않고 정치적인 시각으로 맞추는자들은 어떠한 말을 해도 선거법위반으로 몰아갈것이다.
따라서 같은 이러한 모습을 보더라도 북한주민들의 시각에 맞추어보는자들은 이러한 모습이 선거와 상관없이 인간의 양심으로 당연히
그들을 억압하는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 비판하고 반대하는것은 당연한것이라고 판단하는자들이 있고,
반면 정치적인 시각에 맞추어보는자들은 이러한 모습이 선거를 방해하려한것이라고 판단하기때문에 같은 모습이더라도 바라보는 촛점에따라
시각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게되는것이다.
4)어처구니 없는 것은 좌파의 막말글은 판치고잇는데 잡지못하고 오히려 눈씻고 찾아보기힘든 보수도 아닌 중립의 글은 선거법위반이라고
쉽게 찾아내 잡아내고있다.
좌파의 쏟아지는 글은 쉽게 조사를 받지못하고 반면 얼마안되는 중립의 글은 쉽게 찾아내 조사를 받고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말그대로 이미 인터넷이나 여론이 좌파가 장악하고 판치고있으니 자기들끼리 막말은 같은성향이라고 신고안하고 반면 자기들과 다른성향의
글은 신고하니 상대적으로 오히려 보수도 아닌 중립의 글들은 얼마 되지않아도 신고를 더 많이 당하게되어 쉽게 찾아내 조사를 받게되고있다.
그러다보니 좌파글은 판치고있어도 설령 조사받는다해도 빙산의 일각조차안되는 조사를 받고있고 눈씻고 찾기힘든 중립의 글은 선거법위반이라고
조사를 받고있는게 현실이다.
--------------------- 이단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않기위해 또 다른 이단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을 사용
세상과 타협하며 변질되어가거나 말씀에 중심이 아닌 자기중심이 되어 말씀을 왜곡되어 전하는 이단에게 빠지는자들을 내버려두는것은
방종이기때문에 이는 잘못이다.
그들이 이단에게 따라가지않도록 붙잡아주고 이단의 잘못을 말해주면 이단은 오히려 교회를 훼방하는 신천지와 같은 이단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수법을 사용한다.
---------------------
자본주의의 장점은 서로가 경쟁하여 같이 발전하는것이지만 우려되는 부분은 자본을 우선으로 여기는 잘못된 근성을 갖게될수있는것이다.
그래서 악은 자본주의안에 생길수있는 안좋은점을 이용해서 자본주의는 마치 사람보다 자본을 더 우선으로 여기는것처럼 몰아가려한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자본주의가 사람보다 자본을 우선으로 여기는것처럼 보이지만, 자본주의는 경쟁할수있기때문에
어려운자들을 돕지않는자들도 있지만 어려운자들을 도울수있는자들도 있고 자유도 있기때문에 사람의 인권을 생각할수도 있다.
공산주의의 장점은 서로가 경쟁하지않고 평등한 모습으로 나아가는것같지만 이미 서로 발전하지않기위한 경쟁이 담겨있는것이다.
왜냐면 어차피 내가 더 노력해도 누구나 똑같이 배분받게되는것이기때문이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자본을 위하기보다 평등을 주장하기에 자본보다 사람을 더 우선으로 여기는것처럼 몰아가려한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공산주의가 자본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것처럼 보이지만, 공산주의는 경쟁할수없기때문에
어려운자들을 도울수도 없고 자유도 없기에 사람의 인권따위는 생각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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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인은 자기를 위해 자기들의 백성까지 희생시키는자가 있고, 또 자유를 억압하는 자기의 모습에 백성이 따르지않는다해서
백성들에게 책임을 묻는 주인이 있다.
반면 어느 주인은 백성을 위해 주인이 희생하며, 또 자유를 주는 모습에 백성이 따르지않아 백성들에게 책임을 묻는 주인이 있다.
즉 책임을 묻는 모습은 같으나 자유를 주는 모습에 백성이 따르지않아 책임을 묻지않는다면 이는 자유를 따르지않아도 내버려두는
무책임한 모습인것이다.
따라서 자유가 없는 잘못된 선택을 하려는것에 책임을 묻게하는것은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주인을 따르지않으면 무조건 잘못인것처럼 생각하지만
자유를 주는 주인인 선의 길로 따라가지않는것과 자유를 주지않는 주인인 악의 길로 따라가지않는것은 다르다.
근데 따라가지않는다해서 책임을 묻게하는것은 마찬가지아니냐고하는자들이 있다.
책임을 묻는것은 같지만 한쪽은 자유가 있는 선의 길로 선택하지않아서 책임을 묻는것이고 또다른 한쪽은
자육가 없는 악의 길로 선택하지않았다고 책임을 묻는것이기때문에 책임을 묻는것은 같아보이나 내용은 완전히 다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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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돈이 우선 자유가 잇기에 수정할수잇고
평등을 주장하여 사람이 우선처럼 보이나 자유가 없기에
사람의 욕심을 이용해 결국 모두가 세금폭탄당해도 부자들과 비교하며 가난하다고 여기는 자기는 해당안되고
부자에 대해 못마땅해하는 사람의 나약한 욕심을 이용해 부자들만 해당된다고여기며 결국 서로 저마다 남의것을
받기만 하려는 근성으로 나아가려다보니 자기는 가난하기에 해당안된다고 받기만 하려는 욕심에 사로잡힌자들은
나라자체가 사채업자처럼 변질되어가는 모습이 결국 부자뿐 아니라 모두가 망하는길인데도 모르고있다.
심지어 서로 자기가 가난하다고여기며 부자에 대해 못마땅해하는자들은 같이 망해도 자기는 손해보지않는다는
이러한 이기주의 마음으로 결국 자유마저 소중히 여기지못하고 겉으로는 자유를 소중하다여기며 민주주의를 외치나
실상은 남들의 자유따위는 생각하지않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사회주의로 나아가게되는것이다.
오히려 부자의 세금폭탄으로 혜택받을것으로 착각
너도나도 결국 받기만 하려는 그지근성에 경쟁할 필요도 없고 결국 평등하게 모두 거지
부자가 있기에 그나마 자기들이 세금도 덜내고 도움도 받을 조건이 있는것인데 욕심으로 스스로 없애고
물론 세금 적게내는 잘못된 부자도 있지만 벼룩잡자고 초가삼간태우듯 모든 부자에게 세금폭탄
이건 나라자체가 사채업자와 같다.
부자도 없어지고 결국 가난한자들도 도움못받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게 아닌 모두 평등하게 그지가되어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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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방종을 사랑이라고 포장하여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기위해 체벌금지를 내세우며 이것이
마치 사랑인것처럼 포장하려하고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을해도 괜찮다는 사람을 우선시하는 인본주의에서 비롯된사상이며, 또한 이는
가해자인권만 생각하고 피해자인권은 외면하는 모순을 숨기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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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거짓평화, 참된 평화 구분짓지않고 평화는 다같은 모습처럼 주장한다.
그러나 거짓평화,참된 평화는 분명 구분되어있다.
즉 악과는 타협하면 안된다.
자유를 허락하지않는 악과 타협하면 겉으로 보기엔 사이좋게 지내는 평화로운 모습같으나 악이 자유를 억압하고있어도
그런 악과 사이좋게 지내는것은 결국 자유를 억압당하는 모습을 외면하는 거짓평화일수밖에 없다.
반면 악과 싸우는것이 겉으로 보기엔 평화롭지않은 모습같으나 악이 자유를 억압하는것에 대항하여 자유를 억압당하는
모습을 외면하지않는것이기때문에 이는 참된 평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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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사건이 생길때마다 저마다 캐릭터들이 마치 감지하고있듯이 슬픈 표정과 놀라고있는 표정.
캐릭터: 남들이 다 정신이상자라고 취급받지만 그 사람은 자기생각인듯 말하는 그 안에 범인이 행한것들을 알고있음.(트윈픽스 치매할머니)
캐릭터: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천사같은자가 나타나 사건이 일어날것이라는 힌트를 말해주는 캐릭터.(트윈픽스 형사에게 나타나는 거인)
캐릭터: 자기가 악의 길에서 타락하고있을때 갑자기 천사같은자가 나타나 예전의 타락하지않았던 모습 그리고 자기를 위해 선의 길로
인도하려고했던 모습들이 떠오르는 모습 그래서 돌이켜 악에서 떠나 반성하는 모습.
캐릭터: 악에게 사로잡혀 자기의 모습과 자기가 아닌 모습 2가지로 살아가며 사람을 속이다 결국 자기실체가 드러나자
자해하다가 실패하게되고 그 와중에 그 안에 있는 악은 다른데로 떠나버리면서 그동안 악에게 사로잡혀 사랑하는
자들을 해친것에 후회와 반성.(악행을 할때 자기의 모습과 악의 모습이 교차되는 모습. 즉 악을 선택한 그의 속안에 악이
그를 통해 공격하는 모습.)(트윈픽스 로라 아버지)
마귀자녀 캐릭터:끝까지 반성하지않으면서 반성하는척하면서까지 사람을 속여 서로 상처받게하고, 악인 자기가 괴롭혀도 상대방이
믿는 하나님이 왜 안도와주냐며 조롱하면서 막상 하나님께서 심판하려하자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진노하는게
사랑이냐고 반박하고 또 사랑하는 자녀를 심판하냐고하면서 실상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마귀의 자녀로
살았고 또 자기가 그동안 만행을 져지른것에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조롱하며 왜 하나님이 안막아주냐고하다가
막상 막아주고 그동안 자기의 댓가를 치르게될때가 이르자 더 분노하는 마귀의 자녀로 선택한자.(아저씨 악당)
천사 : 그래도 마귀자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위해 사랑하는 자녀를 보내주어 전도했는데 그 전도하는자마저 무참히 공격하고
마귀 자녀가 마지막 기회를 내팽겨버리자 그동안 참고 인내하며 기다렸던것이 폭발(아저씨)
악은 그동안 자기가 수많은자들을 괴롭히다가 막상 자기가 그러한 상황이 되자 인권을 내세우며 오히려 책임을 물으려하는자가
잘못이라고 하는 모습을 한다.
비단 악뿐만이 아니라 피해자 인권을 그동안 외면했던자들이 가해자 인권은 내세우는 모습까지 똑같다.
이는 악에 속해있기때문에 악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게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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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살인,도둑,각종 범죄 등 이러한것이 당연히 죄라는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근데 왜 이러한 것이 죄일까!
법이 정해줬기때문일까!
그렇지않다.
법이 정해주기전에 이미 우리는 선악을 분별할줄 알게되어 왜 저러한것이 죄인지 알게된것이다.
즉 법을 만들어 우리가 죄악을 분별할줄알게된것이 아닌 이미 우리가 선악을 분별할줄알기에
법을 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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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거짓으로 속이기위해 진실도 섞어서 진실인것처럼 꾸며낸다.
또한 진실을 보지못하게하기위해 거짓을 섞어서 거짓인것처럼 꾸며낸다.
예로 이단은 정통교회와 같이 홍보하여 이단인 자기들의 모습도 정통교회처럼 보이려한다.
또한 정통교회와 이단을 같이 홍보하여 정통교회도 이단처럼 보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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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가가 있는것도 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세우신것이다.
따라서 국가가 국민에게 세금을 걷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듯 국가도 하나님에게 드려야한다.
하지만 국가 즉 사람이 만든것과 하나님의 섭리를 동등하게 여기다보니 국가도 종교에게 세금을 내지않고,
종교도 국가에게 세금을 내지않는 모습으로 전락했다.
근데 이제 더 나아가 국가 즉 사람을 더 우선으로 여기다보니 이제는 국가가 종교에게 세금을 내지않는것은
관두고 오히려 종교에게 세금을 달라고하고있다.
이는 결국 나라와 국가를 세워주신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우선으로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이다.
다시말해 국민이 나라에 내는것은 당연하게 여기고 세금을 내지않는것은 잘못이라는것을 알고있으면서
정작 이 세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에게 드리지않는것은 잘못이라는것을 인정하지않을뿐 아니라 더 나아가
종교에 세금을 달라는것은 종교를 대신에 이 세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에게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내놓으라고
하는것과 같다.
이러한 모든것이 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마음에서 시작되고있는것이다.
즉 종교가 세금을 내는것이 마치 나라를 위하는것같으나 실상 이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다.
반면 종교가 세금을 내지않는것은 나라를 위하지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모르는 세상사람들이 볼때에는 당연히 세금을 내지않는자들에게 반감을 갖게되는것이다.
사단은 이를 잘알고있기에 이것을 노리고 종교도 나라에게 세금을 내도록하여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우선으로
여기는 마음을 갖게하는동시에 이를 반대하면 세상사람들에게도 반감을 갖게할수있기에 사단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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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러가지 생각을 갖고있을수있으나 결국은 진리와 비진리로 나눠져 둘중 하나를 선택하며 살고있다.
따라서 진리를 거부하면 비진리를 따르게되고, 진리를 인정하면 비진리를 따르지않게된다.
예로 진리인 창조를 믿으면 사람이 만든 거짓인 진화론은 믿지못하지만 진리인 창조를 거부하면 거짓인
진화론은 믿는 모습을 볼수있다.
즉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믿거나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믿지않거나 우리는 진실이든 거짓이든 어느 한쪽을
선택하여 살아가고있기에 진실을 거부하면 거짓을 선택하며 살아가게되고 거짓을 거부하면 진실을 선택하며
살아가게된다.
따라서 좀더 구체적으로 나아가게되면 인권을 위하는척하면서 하나님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자들과
사람보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여기는자들로 나뉘게된다.
인권을 생각하는것은 같은 모습이나 한쪽은 피해자 인권을 생각하게되고
한쪽은 가해자 인권을 생각하게되기때문에 피해자 인권은 외면하게된다.
그래서 체벌금지,동성애 등도 이러한 모습으로 나뉘게된다.
하나님을 미워하는자들은 죄악을 사랑하게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은 죄악을 싫어하게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고해도 죄악을 사랑하는자들은 오히려 거부감을 갖고 반대하게되고
죄악을 미워하는자들은 감사하는 모습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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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으로 기적을 보면 믿음이 생길것처럼 여긴다.
이는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기적은 당연하게 여기어 기적을 보지못하고있는것처럼 기적을 보여주어도 믿음이
생겨나는게 아니라 당연하게 여기고 오히려 더 욕심만 장성하게될것이다.
기적을 체험한다고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는게 아님을 홍해바다를 건너 기적을 체험했던
이미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알수있다.
응답이 되는것과 구원과는 아무상관이 없다.
아무리 응답이 되도 감사는 커녕 욕심만 장성하면 오히려 응답이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될수도있다.
물론 이는 우리선택에 달려있다.
즉 응답이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않는것보다 응답이 되지않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게 낫다.
우리는 응답을 우선으로 두게되면 응답을 들어주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주시는것이고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를 사랑하지않는다는 우리중심에 기준을 두어 하나님을 판단하는 모습으로 빠질수있다.
-------------------그동안 믿는자들이 중간계 사람들에게 반대자의 길로 가지말라고하는듯 했으나 중간계사람들이 오히려
믿는자들에게 반대자들의 길로 가지말라고 걱정하는 모습
믿는자들이 중간계에 있는 정치를 반대자들에게 빼앗기지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는것은 중간계 사람들은
반대자들과 사이가 좋다고 여기는 오해에서 비롯된것이다.
그러나 중간계 사람들도 자유를 위해 반대자들과 싸우고있고 오히려 믿는자들안에서도 반대자들과 같은자들이 섞여있으니
믿는자들에게 더 반대자들과 싸워야한다고 하고있다.
따라서 믿는자가 중간계를 시켜 반대자를 싸우게하면 믿는자들이 중간계를 움직인다고 오해받게된다.
그러나 중간계가 믿는자들도 같이 동행하자고하여 반대자들과 싸우는 모습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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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동물과 달리 영혼이 있기에 믿는자건 반대자건 죽으면 영생하게된다.
근데 구원받아 영원히 하늘나라에 사는것과 자기스스로 구원받지않는것을 선택하여 지옥에 사는것과
어차피 영생하는것은 마찬가지기때문에 상관없다고 할수있는가!
즉 구원받지않는것을 선택하면 영생이 오히려 저주가된다.
이들은 영생이 이렇게 저주가 될바엔 사람에게 영원히 존재할수있는 영혼을 만들지않는게 나은게 아니냐고할수있다.
그럼 자기들의 기준에 맞춰 모든 사람이 영생할수 있는 권리를 없애야한다는것이다.
또 구원받지못하는자들만 골라서 영생을 주지않으면 되지않냐고할수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미리 구원받지못하는자들을 정해놓고 영생을 주지않아야한다는것과 같다.
또 지옥에 가지않게 죽으면 영생할수있는 영혼을 없애주면 되지않냐고할수있다.
이는 결국 자기 마음대로 죄악을 행하고 회개하지도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도
하나님께서 자기에 대해 아무런 관여조차하지말라고하는 즉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위에 존재하여 결국 하나님까지도
자기 기준에 맞춰 순종하고 따라야한다는것과 같은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되기위해 대항한 루시퍼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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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만행을 져질러놓고 자기에 대한 책임을 묻게되는 상황이 오자 누가 시켜서 한것이라고하며 자기가 행한것에
회피하려는자들이 있다.
설령 누가 시켜서 자기가 만행을 져질렀다고 하자.
그럼 그토록 자기는 누가 시킨 명령을 잘 따르고있는자라고 인정한것이다.
근데 자기에게 명령을 내린자가 만약 자기가 만행을 져지른것에 책임을 져야한다고한다면 그 명령을 따르겠는가!
그 명령을 따르게되면 어차피 자기도 자기가 행한 만행에 책임을 받게된다.
반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명령을 거부한다면 그동안 누가 시켜서 만행을 져지렀다는것은 자기가 책임 회피하려는
핑계일뿐 결국 누가 시키던 말던 자기스스로 선택하여 행한것이다.
왜냐면 명령을 거부하듯 얼마든지 잘못된 명령에 거부할수있기때문이다.
근데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명령을 잘따르고 자기에게 피해를 입게되는 명령은 따르지않는다면 이는 명령때문이
아닌 자기스스로 선택한것임을 증명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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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죄악을 행하지말라고하시니 죄악을 행하고싶은자들은 죄악을 못하도록 자유를 억압하는게 아니냐고할수있다.
우리 사람에게는 양심이란게 있다.
그래서 죄악을 행하게되면 후회하고 괴로워한다.
즉 죄악을 행하는 자유는 결국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것이기에 죄악으로부터 억압받게되는 이러한 모습은 자유가 아니다.
반면 죄악을 행하지않게하는것은 죄악을 행하려는 자유를 누리지못하게하는것같으나 이로인해 평안함을 얻을수있기에
죄악으로부터 해방되는 이러한 모습이 진정한 자유다.
그래서 진리가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해주신것이다.
--------------성매매
세상은 불법을 합법화하려고한다.
왜냐면 불법으로 되어있다보니 더 나쁜짓을 하기때문에 합법으로 하면 해결될것처럼 여기기때문이다.
이는 선과 악이 서로 공존하여 선과 악을 구분할수있도록하는게 아닌 악을 합법시켜 악을 행하여도
악도 합법이니 이것이 악을 없애는것과 같다고여기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주장하는것과 같다.
즉 다같이 음란으로 변질되 음란이 평균화되면 특별히 어떤것이 음란이라고 표시나지않기때문에 이것이
음란을 없애는것에 해결이라고 주장하는것과 같다.
---------------- 반대로 나타나는 괴이한 현상
잘못을 하는자들이 많은쪽과 잘못을 하는자들이 적은쪽과 어느쪽이 더 쉽게 표시가 날까!
우리는 잘못을 많이 하는쪽이 표시가 그만큼 더 나타날것이라고 여기고있다.
그러나 숫자가 많은쪽이 잘못하면 더 표시가 나야하는데 오히려 표시가 더 안나고, 반면 숫자가 적은쪽이 잘못하면 표시가 더 안나야하는데
오히려 더 표시가 나는 이러한 현상을 보게된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까!
세상이 변질된 쪽이 많아질수록 표시가 안난다. 반면 얼마되지않는 올바른 쪽은 더 눈에 띄게된다.
왜냐면 너도나도 전부 변질되어 누가 변질되어가는줄도 모르기때문이다.
예를들어 진보에서 잘못을 해도 진보에 속한자들이 많으면 이에대해 보수가 진보를 지적하는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오히려 진보가 많은 잘못을 해도 지적당하는 일이 별로 없게된다.
반면 보수가 잘못을 해도 보수에 속한자들이 적으면 이에대해 진보에 속한 많은자들이 얼마되지않은 보수를 많이 지적할수있기때문에
오히려 보수가 작은 잘못을 해도 지적당하는 일이 더 많아진다.
그래서 얼마되지않은 보수는 많은 지적을 받게되고있어 그만큼 많은 잘못을 한다고 여김받게되고 진보는 많은 지적을 받지않고있기에
그만큼 많은 잘못을 하지않는다고 여기게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비단 세상뿐 아니라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세상과 타협하는자들이 많아지면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지않은자들이 그만큼 줄어든다.
그리고 세상과 타협해 숫자가 많은자들은 자기들 기준에 맞지않으면 세상과 타협하지않아 숫자가 적은자들에게 잘못이라고하거나
이단이라고 판단하는 현실까지 다가왔다.
----------------<시놉>
하나님을 반대하는자들에 대해 맞서 싸우는 중간계 믿지않는 사람들이 믿는자들에게도 하나님을 반대하는자들과 타협하는 모습에
경고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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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좋은일을 하기위해서라며 거짓을 숨기고 좋은것처럼 속여 악을 행하도록한다.
애인이 아닌 다른 이성과 관계를 맺고 그 댓가로 돈을 얻어 선물을 사서 애인에게 선물을 주어도 이것이 애인을 위한것처럼 여기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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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반대하는자들은 그들을 위하지않는것처럼 보이고, 찬성하는자들은 그들을 위하는것 같으나
반대하는자들은 오히려 그들을 위해 잘못된것을 알려주고 잘못을 행하지않도록 반대하는것이다.
반면 찬성하는자들은 오히려 그들을 위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잘못된것을 해도 괜찮다고하면서 잘못을 행하도록
찬성하는것이다.
왜냐면 이는 상대적으로 죄악을 합리화하려는 자기들을 위해 그들을 위하는척하면서 그들이 잘못된 모습을 행하도록 만드는것이다.
즉 동성애를 찬성하는자들은 마치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하는척하지만 실상은 그들을 자기일이 아닌 남일처럼 여기고있기때문이다.
과연 그들이 남이 아닌 자기 가족이라면 그러한 모습을 고치려하지않고 방관하는것에 찬성할수있을까!
자기가족안에 그러한자가 있는데도 찬성한다면 이는 자기가족안에 그 사람을 위한게 아닌 자기가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기 생각이
올바른것이라고 고집하기위해 자기가족안에 그러한 사람까지 이용하는것이다.
--------------- 자유에 대하여 상반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세대
자유를 억압했던 독재의 모습을 보고 자유를 지키기위해 독재에 대해 맞서싸워 자유를 지키며 자라났던 세대들은 자유를 잘 지킬수있는
마음이 강해보이나 오히려 자유를 되찾게됨으로써 자유의 소중함을 잃어버리는자들도 늘어나게되었다.
그래서 자유를 억압했던 예전 독재정권에 맞서싸운 올바른 시절만 생각하며 자유를 누릴수있는 지금도 정부에 대해 맞서싸우는것이
무조건 올바른것처럼 여기는자들도 있다.
이러다보니 자유를 누리게되면서 이제는 정작 자유를 누릴수있는 정부에 대해 반대하는 잘못된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
반면 자유를 억압했던 독재의 모습을 보고 독재에 맞서싸우지않고 자유를 억압당하며 자라났던 세대들은 자유를 지킬수있는 마음이
약해보이나 오히려 자유를 억압당함으로써 자유의 소중함을 더 간절히 바라는자들도 늘어나게되었다.
이러다보니 자유를 억압당하게되면서 이제는 자유를 억압하는 정부에 대해 반대하는 올바른 모습으로 나아가고있다.
즉 자유를 지키기위해 독재정권과 맞서싸운 세대의 후세대 사람들은 자유를 누리는 정부에 대해 반대하는 잘못된 모습으로 나아가고있고
반면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권을 따랐던 세대의 후세대 사람들은 자유를 억압하는 정부에 대해 반대하는 올바른 모습으로 나아가고있다.
--------------- 자유를 지켜주기위해 싸우는자들에게 공격하러 온자들이라고 뒤집어 씌움.
자기 탐욕을 위해 자기와 같은 민족끼리도 공겨가며 자유를 억압했던자들은, 자유를 지켜주기위해 이들과 싸운 미국이 오히려 우리민족을
공격한자들이라고 뒤집어 씌운다.
이렇게 거짓선동하는자들도 문제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자기 개인 감정에 기준을 두어 자유를 누릴수있게된것에 감사함을 모르는자들은
거짓선동임을 인정하지않고 그들의 거짓선동을 믿으며 미국을 증오하는 사실상 자기들 스스로 선택하고있다.
---------- 진보처럼 위장한자들은 윤리를 변질시키려는 인권만 주장하는게 아니라 자유를 억압하는자들의 인권도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간통과 같은 이러한 모습들도 개인 사생활이라고 주장하는 모습들을 보게된다.
결국 이러한 모습이 윤리를 무너뜨리는것이고 진보라고 포장한자들이 이러한것을 주장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진보처럼 포장한 이들은 자유를 억압하는 북한정권에 대해서도 한민족이라며 지지해야한다고하고있다.
그러나 북한정권에 억압당하는 주민들 인권은 무시하고 이들을 억압하는 정권만 지지하고있다.
이처럼 진보처럼 위장한 이들은 윤리를 변질시키려는 변태들과 자유를 억압하는 빨갱이들의 인권만 내세우고있다.
그래서 올바른 국민들은 이러한 모습에 반대하는것이다.
겉으로보기에는 윤리를 변질시키려는자들에게 자유를 억압하는 빨갱이라고하는것이 억지처럼 보이나 윤리를 변질시키는데
찬성하는 진보들은 자유를 억압하는 빨갱이들의 인권도 같이 찬성하고있기때문이다.
물론 윤리를 변질시키려는자들의 인권을 진보가 찬성하지않는다면 자유를 억압하는 빨갱이라는것이 당연히 억지주장이다.
그러나 진보는 윤리를 변질시키려는자들뿐만 아니라 자유를 억압하는 빨갱이들의 인권도 같이 찬성하고있기때문이다.
근데 진보라는자들은 보수가 윤리를 변질시키려는 변태들에게 자유를 억압하는 빨갱이라고하고있다면서
마치 억지주장을 하고있는것처럼 내세운다.
------------------- 자유를 지켜주기위한 주인과 자유를 억압하고있는 독재
독재와 맞서싸우는 이유는 자유를 찾기위해서이다.
즉 세상 독재자들은 자유를 억압하고있기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유를 주시는분이기때문에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자가 잘못된것을 알고있다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야한다.
근데 독재에 기준을 맞추어 독재는 무조건 잘못된것처럼 여기게되어 하나님도 독재라고 볼수있으니 잘못된게아니냐고
생각하는자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독재자들과 반대로 오히려 자유를 주시는분이기때문에 자유의 기준에 맞추어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