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장소 공지)4월 광주보트 낚시 정기출조 공지 다시합니다..

[무지개 (운영위원 김대업)]

2012년 4월 광주보트 낚시 정기출조 공지

1. 날짜 : 2012년 04월 28일~29일 (토~일)

* 금요일(4월27일)부터 미리 오셔 즐기셔도 됩니다.

2. 장소 :진도 보전호 (본부석 -바다제방 작년과 동일 장소)

            의견 제시방 - 다수의 의견으로 선정.

3. 대상 : 카페 회원 전원

※.온라인으로는 활동하지만 아직 출조 행사에 참석 하지 못한 신입회원님 꼭 얼굴 보여 주시길...

   가나안공구님,참붕어찜님,월산님,신사임당님,임승규님,고서방님,마차님 (최근 접속자 기준)

4. 식사 : 토요일 중식(오후1시 본부석) - 운영진에서 준비합니다.

5. 행사

    1) 계 측 : 29일 11시 각 개인별 최대어 1마리, 팀별 평균최대어

    2) 기념식 : 11시 20분 (시간 엄수하여 꼭 참석하여 주십시오)

        - 개회사 및 경과보고 : 총 무

        - 기념사 : 회 장

        - 시 상 : 1등,2등,3등 및 팀 대항전 우승팀 발표

        - 안건토의 : 전국 보트방 연합출조 참가에 대한 좋은 의견 외

        - 폐회사

   3) 기념촬영 : 기념식 종료 후 바로

   4) 환경보호 : 기념식 종료 후 주변 쓰레기 수거 작업 실시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의 자발적인 참여 바랍니다.

6, 회비 : 10,000원 당일 현지에서 총무에게

7. 기타

   1). 팀 대항전 시행

      - OB(Old Boy)팀 과 YM(Young Man)팀 두팀으로 편성

      - 계측 : 팀 전체 조과 중 팀원 숫자 만큼의 최대어를 합산 한 후

                팀원 숫자로 나누어 팀 평균 최대어 산출하여 승부를 가림.

     - 상품 : 현장에서 협의하여 결정

   2). 금요일 실적물도 계측에 포함 (개인별 시상 및 팀 대항전)

   3). 토요일 점심 식사 외 나머지는 개인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4). 광주보트 공식 깃발을 폴대에 꼭 달아 주십시오.

        (분실자 및 신입회원은 당일 깃발 지급)

8. 회원님은 참석 여부를 꼭 댓글로 달아 주시는 센스로

  광주보트낚시에 대한 열정을 표시 하여 주시길... 

  정확한 참석인원이 미리 파악되면 운영진이 고생을 덜 합니다.

[무지개 (운영위원 김대업)]

참석합니다....
금요일 들어갑니다.

[새우꽝(총무 김경학)]

저도 금요일 출발요

[다림茶林(회장 박현만)]

참석해야지요..당근

[새우꽝(총무 김경학)]

저도.....당근요..

[수달(이부희)]

참석하는방향으로 하겟습니다.
근데, 선배와 친구가 같이 가줘야 할텐데~~,

[무지개 (운영위원 김대업)]

형님 토요일 점심때 일행님들 같이 식사하게요..
잎새 많이 준비하겟습니다.

[새우꽝(총무 김경학)]

맛난거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무등산( 지기 조우신)]

참가합니다 둘이서!!

[묘지기(최영준)]

이번주는 토요일 당직이라 도저히 뺄수가 없군요. 죄송해요

[짱돌]

저도 일하고 있어가지고 상황 봐야겠습니다...

[낚시광(김재명)]

당근~~~~~참석 합니다

[간담]

간담 여태성님 형남이 참석합니다 ㅎㅎㅎ

[태백산(박대성)]

참석 합니다 .....금요일아침 출발........

[고서방]

죄송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때문에 ........
다음정출에는 참석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무지개 (운영위원 김대업)]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다음 기회뵙겠습니다...

[수달(이부희)]

다행이 일행분들이 같이 가 준다고 해서 참석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다림茶林(회장 박현만)]

조심히 내려오소...
새 보트 진수식 해야제...

[새우꽝(총무 김경학)]

안전운전하세요~~~~~~

[백운[김상규]]

어찌해야할지~~~~ 쩝!

[다림茶林(회장 박현만)]

어찌하긴...참석해야제

[백운[김상규]]

1박은 않되요~~
낚시 않하드라도 한번 가볼까. 얼굴이라도 한번 봐야되니 울 회장님 무서우니까....

[백운[김상규]]

죄성합니다.
잘 다녀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