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외환위기

[교육공화국]

제 2의 외환위기 즉 IMF란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환율이 그 때만큼 높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여기서 지적하는 것은 한국 정치의 수준입니다.

학벌주의와 강압적 교육의 결과 국민의 정신력, 사고력이 떨어졌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나오고 사법고시를 합격한 정치인들이 많은 데 이들이 암기식 지식 훈련만 받은 결과 올바른 판단력을 상실했습니다.

그 결과 중국과 북한의 조종을 받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눈 앞의 이익에 도취되어 공산주의 이념에 굴복한 것 입니다.

거기다가 현재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대통령 역시 상황 적응력과 자신의 권력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몰라서 정국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인들의 사고력과 정신력 그리고 도덕성이 아주 저급하다는 것 입니다.

교육을 받는 사람들 즉 어린아이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사고력이 자유롭게 교육을 받도록
교육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은 자유입니다
정신에 억지를 가하거나 압박을 주면 인간 사회는 퇴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