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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기산행 산행기 [열한번째 산행기] 왜 작은 금강산이라 부르는지 알았네. 내연산
싹수 추천 0 조회 116 13.01.22 04: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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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2 09:46

    첫댓글 길이 멀었던만큼 본것도 느낀것도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봄날씨와 얼음폭포, 양념조달이 좀 부실했지만 오리지날 맛의 과메기, 창립 10여년만에 처음 넘겨본 12시 귀환,
    같이한 산벗님들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3.01.23 02:20

    원래 산사랑 멤버끼리 즐기는 맛이 좋았는데 이번 산행은 각자 멋드러진 경치에 빠져있느라 그럴 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작품 그 자체였어요. ^&^

  • 13.01.22 11:33

    그래요~ 긴 하루가 짧게 지나간 느낌 !!! 저도 한 20년만에 가본 내연산 즐거웠습니다~ 내연산은 의자왕님이 강력 추천하여 가게 되었는데 겨울 내연산 의미가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지고 올때 베낭 메주신 분이 누구라구요?

  • 13.01.23 01:12

    정자씬데 대명을 현주로 바꿨나? ㅎㅎㅎ

  • 작성자 13.01.23 02:07

    저는 새해 첫날에 들었어요. 이름 두 개여도 상관없죠 뭐~ 카페에선 현주님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3.01.23 11:56

    아 그래요? 아직 신고를 안해서 누군가 했죠 ㅎ

  • 13.01.22 16:57

    멋진추억이 되었습니다~~여러분 덕분에~~하도많이 웃어서 10년은 젊어진 기분~~흔치않은 산행이였습니다

  • 작성자 13.01.23 02:27

    10년 젊어지셨을 겁니다. 신년 산행이라 그런지 더욱 많은 산의 정기가 느껴지더라구요. ~

  • 14.03.20 15:44

    상상 그이상의 멋진 내연산 산행이었습니다.
    내연산 걸음 닿는곳마다 그냥 지나칠수 없어 주어진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이번산행 폴님,재성님 따라 다니느라 싹수님과 한마디도 못해본듯...
    댓글로 관심표현 합니다~~ㅎㅎ

  • 작성자 13.01.23 02:30

    저는 대부분 후미쪽에 있으니 만날 기회가 적네요. 각자 즐겨도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은..... 눈과 귀를 열어놓고 지나는 걸음걸음이 모두 행복한 것!!! ^&^읽어주셔서 고맙슴당!

  • 13.01.22 23:12

    체리콕님!!! 이번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저희들 따라 오시느라 수고했구요. 사진은 낼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1.23 02:32

    이번에는 의자왕님 목소리도 거의 못 들어봤네요. 의자왕님의 추천으로 이렇게 좋은 산을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 13.01.23 11:58

    네~ 의자왕의 강추가 있었습니다~

  • 13.01.23 15:52

    추천 덕분에 좋은 산 다녀왔습니다~~

  • 13.01.23 21:28

    감사합니다..

  • 13.01.23 11:34

    싹수님이 산행기를 감칠맛 나고 재밋게 작성해 주셨네요. 문장력 좋지, 사진 촬영솜씨 좋지, 품성 싹싹하지, 나무랄데 없는
    청년이네요. 장가 안갔어면 사위 삼고 싶어지는 것은 인지상정인가.... 하하 하하

  • 작성자 13.01.23 21:23

    감사합니다. 그저 좋아서 하는 일은 어떤 사람이든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형님누나같고 아버지같으신분들의 사랑에 늘 감동받는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 13.01.28 15:47

    후와~~~새해에도 어김없이 맛깔나는 후기 감솨합니다~~~

  • 작성자 13.01.29 01:05

    저야 읽어주시는 분이 있으면 계속 쓸 따름입니다. ^^*
    제비꽃님, 새해에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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