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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 한밭 18회 동창회에서 주관하는 제 21차 스승의 날 행사에 원근각처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을 보내주어 지난 13일(금욜) 대전 모교근처에 위치한 중국요리전문점 태화장에서 7분의 스승님을 모시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성대하게 마칠 수 있었음으로 학우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1pt">이러한 정에 넘치는 사제지간에 모임은 앞으로도 스승님들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을 약속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지난 과거에서 오늘을 지나 먼 훗날까지의 이야기로 이 자리가 빛날 수 있길 바란다는 김기중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스승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유년시절에 사랑으로 길러주시고 가르쳐주신 스승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감사의 마음 전달식에는 회장님, 박기서 전임 회장님, 김용헌 법원장등이 참여하여 화합된 모습이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동창회 발전과 회원 상호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겠다는 김남식회장님은 인사 말씀에서 현재 우리가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희생정신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회고하고 만수무강하시어 이런 자리가 지속되길 기원한다고 하여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으며 각지에서 많은 동문들이 참여에 감사의 인사가 있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이어 현재 서울가정법원 원장으로 재직중인 김용헌 법원장과 서울지회 황선구 회장님이 스승님과 동기생의 만남을 축하한다는 축하 메세지를 전달해 주시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에 박수를 받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이러한 사제지간에 뜨거운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도하고자 인터넷 신문사인 </SPAN><SPAN style="FONT-SIZE: 11pt">디트뉴스24에서 취재하여 신문에도 게재 되었습니다(모임안내 : <STRONG>사은의 날 행사 디트뉴스24 </STRONG>참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박종둔 선생님은 제자들을 향해 해마다 스승의 날을 잊지않고 자리를 만들어 주는 한밭18회 제자들이 고맙다고 하시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는 스승님의 말씀대로 영원히 함께하는 사제지간과 동기들이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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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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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임안내
스승의 날 행사를 마치고
검은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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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11.05.16 19: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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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사무총장님과 여러 동기들 덕분에 스승의날 행사를 무사히, 성대하게 마친것을 무척 다행으로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한밭18회의 저력인가봅니다. 다음 스승의날에는 조남전,김기중, 이대복동기는
은사님자리에서 함께하는것이 예의인것 같네요.( 스승님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니까 ㅋ ㅋ )----개인적인 생각^^
대사님은 나가 놀아라인감유? 아님 플러슬 원하는 걸까요?
암튼 홍보대사님의 부단한 노력 덕분으로 성대한 대사를 원만하게 치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글구 참여와 성원을 주신 동기생 여러분!
부족한 것은 담번에 채우고 항상 우리라고 생각하며 만남을 중요시하고
개별적인 만남을 통하여 함께 모이는 장소에는 더욱 많은 학우들이 장마때에 구름같이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일처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학우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며 담 만나는 그 날까지 모두 안뇽~~~
스승의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오래간만에 얼굴보여준 최익배 동문 고맙고요
회장님,사무총장님,홍보대사님 수고 많았읍니다
그리고 동문들 건강하세요
고날 넘 고생하셨네 그랴.
무거운 재무 업무까지 보느라고 음식도 제대로 못 드시구....
담에 주님 앞에서 얼굴보며 진하게 웃어봅세.
또한 동기들을 사랑하는 갸륵한 맘까지 글구 날 피곤에서 해방시켜주시는 고마움까지에 감사드림다.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하심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7분의 은사님과
멀리서 참여하신 최승기 은사님
글구 김용헌, 황선구, 최익배, 김언복, 이상진, 이재헌 학우에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요케 지극한 정성이 있는 한 우리의 우정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당일 동참하여 주신 동문 여러분, 그리고 형편상 참석치 못하였지만 관심을 보여 주신 친구님들 덕택에 보람찬 행사를 잘 치를수 있었기에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21년째 이어진 뜻깊은 행사가 내년엔 더욱 내실있게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수고하는 회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밭 18회 동창회는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소이다.
본부의 발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석하신 은사님들이 건강해 보이는 군요. 학우들이 신경써서 마련한 스승의날이 의미있는 행사가 된 듯하여 기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
학우여 무지 방가우이.....건강하게 무사허겠지?
학우님의 멀리서 염려하여 준 은덕으로 알고 감사하네.
지나다가 아님 대전에 들리는 기회가 되면 따르릉 한번 울려 주려무나.
주님과 함께하며 지난 날의 얘기보따릴 풀어놓고 대화하며 웃을 수 있는 그날을 만들오보자.
암튼 무엇보다도 지금부턴 건강이 젤잉께
그것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최대한 투자하여 즐건 삶이되길 소망하오.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가정에도 행운이 항상 충만하길 기도할께요.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