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프로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cc 에서 열린 국민은행 스타투어 대회
셋째날 전반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후반홀에서는 버디 2개를 기록하며
오늘만 3타를 더줄이며 삼일동안 -13언더파 203타 단독 3위에 오르며 내일
대망의 우승에 또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
유프로는 전반부 4,5번홀에서 연속버디로 기분좋게 포문을 열면서 샷감을
이어가다 8번홀에서 의 티샷 볼이 벙커에 빠져 벙커샷을 잘 했지만 보기를
하며 후반부로 넘어왔다 후반홀 10.11번홀에서 철호에 버디찬스를 맞았지만
아쉽게도 연속으로 놓쳐 남은홀이 걱정이 됐지만 이후 15.16번홀에서 정말
귀중한 버디를 멋지게 잡으며 나머지 두홀을 파로 잘 세이브 하면서 셋째날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감했다... 유프로님 내일 우승도전에 파란불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네요. 삼일내내 좋은 샷을 잘해온 자신을 믿고 초반강공 으로 기선
제압을 해서 멋지게 승리자가 되기를 고대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첫댓글 최종라운드 화이팅입니다!!
한라산의 기를 모아 팍팍 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