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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KB투자증권 |
12개월 KOSPI target 1,800p |
12개월 KOSPI target을 1,800p로 제시. U자형 경기회복이 진행될 경우 KOSPI 1,500p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V자형 경기회복 예상으로 주식시장의 한 단계 Level-up 과정을 전망. |
-Sector전략측면 : 2009년 하반기 V자형 경기회복을 감안해 IT, 자동차,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 -Portfolio전략측면 : 사상 최대이익이 가능한 종목들에 대한 집중투자가 바람직 |
LG전자, 기아차, KT, 신세계, LG, 한국타이어,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OCI, 한국가스공사, 빙그레, 우리투자증권, 삼성화재 |
현대증권 |
1,300 ~ 1,700 |
대내외 경기가 침체로부터 벗어나 반등강도가 높아지고, 지속되는 초과유동성 상황에 힘입어 하반기 주식시장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 이에따라, 6개월 기준 적정KOSPI를 1,700p(기존 1,200 ~1,500p),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한편, 지난 3개월간 가파른 상승(+41%)에 따른 조정 가능성에 기인해 1,300p까지 반락의 여지있음. |
경기민감주로서 경기소비업종과 IT업종의 비중확대를 추천. 억눌려 있던 소비심리 개선과 기업들의 재고쌓기 작동의 수혜 폭이 클 것으로 전망 |
기아차, LG전자, 현대백화점, LG디스플레이, 효성. |
SK증권 |
1,250~1,650 |
상반기 주가상승을 이끌었던 세가지 Price Driver(Turn-around, 유동성, 재정지출)의 Momentum 약화와 경기회복 강도에 대한 실망으로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같은 40% 수익률을 재현하기는 어려울 것. 그러나 경기하강 두려움 해소, 구조조정을 통한 자산건전성 우려 완화, M&A에 의한 기업가치 상승 등 우호적 환경이 전개되며 우상향 Trend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 Momentum약화에 대한 실망이 반기 초에 집중되고 연말로 갈수록 경기회복의 가시성과 기업의 재무건전성 및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전약후강 흐름 예상. |
V자형 경기회복이 아니더라도 경기전환기에 경기민감주의 상대적 강세는 지속. 구조조정 가속화, 산업재편에 따른 Survivor’s Effect, 정책 집행, 중국 SOC투자와 소비진작을 투자 아이디어로 제시. |
- 경기회복 : 금융, 건설 - 대기업 구조조정 : 중견 그룹주 & 금융 - Survivor’s Effect & 사업구조 개편 : IT, 자동차 및 사업구조 개편주 - 정부정책 & 신성장 동력 :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관련 기업 - 중국 경기부양책 : 원자재 수혜주, IT&자동차 |
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한화증권 |
1,300 ~ 1,630 |
1,500p가 지닌 가격, 수급, Valuation 부담이 커 보임. 이러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Market Sentiments의 힘과 경기 및 실적의 개선흐름, 그리고 무엇보다 유동성의 힘으로 Valuation부담과 기술적 과열을 극복해 나갈 것. 3/4분기까지 KOSPI 전망은 하락보다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음 KOSPI의 상단밴드로 제시했던 1,480p를 1,630p로 수정. 여전히 시장에 충격을 줄 변수가 남아 있음에도 KOSPI의 상단밴드를 높인 이유는 경제, 기업실적이 모두 당초 예상했던 수준보다 개선의 속도가 뚜렷하기 때문. |
상승 랠리를 즐길 Investment Idea로 1) 미니 버블, PSR을 주목하자 2) 상품가격의 오버슈팅, 그 때 사야할 주식은? 3) 구조조정의 계절, 성장과 확장이 선택의 기준이다 |
하반기 투자유망종목은 IT와 내수업종을 중심으로 선정 삼성전자, 하이닉스, 코텍,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KH바텍, NHN, 네오위즈게임즈, GS건설, 한미약품, CJ제일제당, 한국제지, POSCO, 호남석유화학, KB금융, 대구은행, 대우증권 |
굿모닝신한증권 |
1,620 |
올해 전체가 유동성 랠리의 한 구간. 그러나 상반기의 탄력성이 하반기보다는 더 높다는 시각. 다만, 유동성이 회전하기 시작하면 그 폭발력의 예측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도 직시해야 함. 즉,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하면 Upside Risk(주가 상승에 가담하지 못함에 따른 위험성) 라는 것이 매우 크게 작용할 수 있음. 2009년 KOSPI 전망을 1,620p로 상향조정. 청산가치(PBR) 차원의 Valuation을 여전히 적용해 2002년 이후 두자리수 ROE를 유지했던 기간평균 PBR 1.4배를 고점 Target으로 설정. |
글로벌 도약의 가능성이 높은 업종의 대표주, 녹색성장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주로 집중. IT와 자동차, 기계, 화학, 녹색성장 컨버전스형 산업 등. 중소형 테마장세 지속예상. 내수서비스업종은 보수적. 정부정책 모멘텀, M&A 등 이벤트에 따라 선별적 대응 필요. |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LG, 두산중공업, 키움증권, 엘앤에프, 소디프신소재, 현대제철, 오리온, 대한항공 |
대우증권 |
1,200 ~ 1,600 3분기에 1,600p 도달 가능성 |
주식시장 상승의 배경이 될 ‘위기로 촉발된 협력’ - 위기 속의 기회요인…아시아 중심의 글로벌화 - ‘Not Bad ≠ Good’이라는 한계. 하반기는 다중고점 형성 속에 골디락스 프라이스(Goldilocks Price) 국면 진입 예상 - KOSPI 목표지수 3분기 1,600p 예상. 단, 1,500p 이상에서는 ‘매수’에서 ‘트레이딩’으로 시장대응 강도 한 단계 낮춰야 - 트레이딩 대상, 단기적으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중심으로 매매대상 교체 |
1)글로벌 경기저점 통과시 시장대비 강세업종 2)구조조정에 의한 턴어라운드 기업, 꾸준한 이익창출, M&A, R&D 기업 3)글로벌화의 변화 - 대형우량주 주목. 4)정부 정책 - 녹색성장주에 대한 지속적 관심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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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교보증권 |
목표주가지수 1,560p 변동범위 1,250 ~ 1,600 |
적정 PBR 1.3배 적용시 목표주가지수는 1,560p 벨류에이션과 경제회복 및 기업실적개선 속도, 위험선호도, 자산인플레이션, 환율요인 및 수급요인 등을 고려하면 1,250 ~ 1,600선에서 변동 가능 하반기지수는 소폭 조정 후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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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
하반기 적정가치 = 1,550p 오버슈팅 가능성 높아 1,600p까지 가능 |
KOSPI 예상 경로와 투자전략(Base Scenario) - KOSPI 목표치 1600p: 이론가치 평가 + 40% 연간 상승률 고려 - 적정가치는 그대로 상반기 1350, 하반기 1550 유지 – 그러나 1600p까지 오버슈팅 가능성 높아 - 2분기 강세에 이은 써머랠리(Summer Rally) 예상, 연중 최고점은 3분기 중일 것이란 전망 고수 - 4분기의 큰 폭의 이익개선(전년동기비 증가율) 기대감 반영 - 이익모멘텀이 강화되는 IT, 증권주가 Top pick - 3분기까지 외국인 매수세 강화: 경기모멘텀에 대한 베팅, 경기회복 신호가 상대적으로 빠름 - 외국인 순매수의 본질은 ‘경기모멘텀에 대한 베팅’ 근거: 1) 한국 GDP(yoy)저점 1분기, 2) 경기선행지수 더 오른다, 3) 한국은 글로벌 경기보다 빠르게 회복, 4) IT섹터펀드 자금유입, 5) 한국, 대만 고PER에도 외국인 순매수, EPS 개선 기대, 6) 외국인 순매수는 경기민감주로 집중 |
2009년 하반기 투자유망주 – 모멘텀 마켓의 특성을 살린다 - ‘모멘텀 마켓’ 대응종목: 이익개선 모멘텀주 - 하반기 유망업종: IT주, 증권주 - 2분기 이후에도 영업이익증가율 개선업종: 자동차, 기계, 조선 - 1분기 실적호전주 - 2009년 평균환율 고려시: 3분기까지는 수출주 - 외국인이 수급의 주체라면: 업종대표주, IT대형주 - 수년간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 전기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전자재료(화학)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우리투자증권, KB금융, 대우조선해양, 현대차, 현대제철, 호남석유화학, 대한항공, LG생명과학, 계룡건설, LG상사, NHN, 오리온 |
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KTB 투자증권 |
하반기 KOSPI Target 1,600p 시점은 3분기말~4분기초 |
3월 이후 강력한 랠리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인 추세전환은 아니라는 점에서 시장전략은‘Neutral’을 제시. 자산시장으로의 긍정적인 유동성 효과와 경기회복 시그널 확산 등 3월 이후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시장요인이 여전히 건재, 추가적인 주가상승 여력 충분. 6월 이후 3분기까지는 조정시 저점매수 전략. 경기민감주에서 상대수익률 확대의 기회 있을 것. 하지만 3분기를 넘어서며 시장은 두 가지 측면(글로벌 수요부진,탈출 계획)에서 변화가 예상, 이 시점에서는 주가 수축국면을 고려하여 내수방어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 |
3분기까지 내수주 강세의 대표적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와 이익모멘텀 차원에서의 에너지와 화학, Valuation매력 차원에서의 은행과 조선/기계 업종에서 초과 수익률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 그러나 4분기를 앞두고 내수 방어주(필수소비재, 제약,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중심의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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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덴셜 투자증권 |
1,190 ~ 1,600 |
2009년 하반기 주식시장은 상반기의 상승흐름의 연장에서 출발할 가능성. 하지만 순조로운 상승을 가로막는 함정은 곳곳에 있음. 2010년에 대한 과도한 기대에 대한 조정가능성을 고려. 2008~2009년 상반기까지 PER의 등락범위가 유지될 경우 예상 KOSPI지수는 1190~1600p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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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
1,300 ~ 1,590 |
2/4분기 이후 전개되고 있는 금융시장 상승세는 경기저점 통과에 근거한 ‘실적장세’라고 판단. 하반기 금융시장도 U자형 경기회복 과정에서 실적개선 및 풍부한 시중유동성 등을 기반으로 강세장이 이어질 것. 하반기 중 지수의 상승을 예상하는 근거는 크게 세 가지임. 첫째, 한국의 이익개선속도가 이머징국가 중 가장 빠르게 진행, 연간 기준으로 가장 좋은 실적이 2009년 4/4분기에 집중될 것, 둘째, 경기부양책은 2010년에도 대규모로 시행될 것, 세제개편 및 정부부양 효과가 2010년에 본격화될 것, 셋째, 연말 인덱스자금 유입가능성 등 양호한 수급 등 긍정적인 재료들이 존재 |
하반기 추천 테마: 리플레이션 2단계, 정부정책, 국제회계기준 도입, 중국소비, 지구온난화 |
삼성전자, LS, 다음,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CJ제일제당, KB금융, 두산, 현대제철, SK에너지, LG디스플레이, LG전자, 신세계, 아모레퍼시픽, 삼성전기, 현대차 |
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신영증권 |
1,200 ~ 1,550 |
중국의 재고효과 약화과정에서 자발적인 내수(소비와 투자) 확대여부가 관건. 중국의 경기모멘텀이 재차 강화되지 않는다면 주요 선진국의 경기회복 후 재하락 패턴[W자형]에 의해 경기의 증시 추동력은 약화될 것. 하반기 증시는 1200~1550p에서 기간조정을 예상. 미국의 금융시스템 위기가 극에 달할 때 기록했던 저점 이상인 1200선에서 중기조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 금융시스템이 적어도 파국으로 갈 위험은 제거가 되었기 때문에 상황 악화를 가정해도 1000선으로 내려갈 위험은 사라짐. |
중소형주의 수익률게임 예상. 정부가 그린 인더스트리 기업에 대한 상장조건을 완화시키는 정책을 구상, 99년 IT벤처의 재현 가능성. 그린 인더스트리가 재부상할 때 개별중소형 주가 재차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하반기에는 구조조정의 시작과 함께 M&A 테마가 활성화될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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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
1,150~1,500 |
2009년 하반기 국내증시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양호한 투자심리와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로 상반기 상승추세를 유지하며 시작할 것으로 전망. 지나치게 낙관적인 3분기 실적전망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2009년 10월 조정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2009년 4분기에 진입하면 2010년 미국 및 선진국 경기회복이 부각되면서 증시는 다시 반등할 것으로 전망. |
2009년 3분기 환율 안정수혜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으로 향후 실적개선이 뚜렷한 에너지 및 화학업종의 비중확대. 하반기 전기료 인상호재, 밸류에이션 매력 높은 유틸리티업종과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철강업종의 비중 확대. 2010년 미국 및 선진국 경제회복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4분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주의 실적개선이 기대. 또한, 2009년 4분기 국내증시의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은만큼 증권 및 건설 등 고베타업종 또한 지수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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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NH투자증권 |
1,200 ~ 1,500 |
3월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인상적인 반등은 경기, 기업이익 Momentum 반전 및 반등을 기반. 경기의 반등흐름이 초기국면이라는 점과 순환적인 속성을 감안할 때, 반등흐름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큼. 그러나 경기반등 흐름상의 제약요인이 적지 않음을 감안할 때, 경기흐름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일정 부분 조정이 필요. 기업이익에 대한 기대치 조정도 필요. 순환적 Momentum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요인의 압박으로 기업이익의 탄력적, 추세적 개선이 쉽지 않음. 향후 경기, 기업이익 Momentum이 탄력적인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약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미 부담스러운 영역에 위치해 있는 Valuation과 맞물리며 3월 이후 상향 변동성도 약화되고 결국에는 마무리될 것. |
2009년 하반기 포트폴리오 전략은 모멘텀 회복에 기준한 순응전략을 유지, Valuation부담과 모멘텀 둔화 가능성을 경계하며 전술적인 로테이션 전략 수립이 필요. 기업이익 모멘텀이 2010년 1분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소비재, 소재, 금융 섹터에 대한 관심이 필요. 2009년 하반기에도 중.소형주가 지배한다. |
하반기 추천 중소형주 - 엔씨소프트, 서울반도체, LG이노텍, 한라공조, 제일기획, STX엔진, 네오위즈게임즈, 대웅제약, E1, 에스에프에이, 한솔제지, 디지텍시스템, 동원산업, 용현BM, 서희건설, 한라건설, 동부건설, KH바텍, 네패스, 휴스틸 |
삼성증권 |
1,120p까지 조정 가능 최대상승 가능지수는 1,540선 |
하반기 코스피지수의 최대 상승치는 1540선. 단기적으로는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회복세가 본격화될 가능성을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에 코스피시장의 순자산배율(PBR)이 1.2배 수준인 1540에서 조정이 있을 것 하반기 들어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실업증가와 소비 침체가 지속돼 증시에 타격을 줄 것 이 경우 코스피지수는 1120선까지 조정을 받을 것으로 전망. 유동성을 믿고 낙관적인 기대를 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과 각국 정부의 통화환수 가능성, 기업들의 현금부족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차익실현을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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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증권사별 연간 KOSPI Range전망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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