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남자직원인데 지난 월요일 힐링 후 오늘 3번째 힐링을 하였습니다.
힐링전에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늘까지 몸상태가 변화가 있는지 물었는데...아침마다 수영장엘 가는데 첫번째 힐링 까지는 수영때 막판에 갈수록 힘이 딸리고 지쳤는데 2번째 월요일 힐링 이후로는 배에 힘이 안빠지고 끝까지 펄펄 날듯이 수영을 했다는 군요. 그것도 며칠 연속으로...ㅎㅎ
그리고 4시간을 자는 습관이 있어 아침에 일어나는게 엄청 힘들었는데 4시간을 안깨이고 푹자고 일어날땐 망설임없이 벌떡 일어났다네요.
이게 보호막에 구체적으로 필요시엔 주변의 레이키 에너지를 당겨서 지속하기를~했었는데 잘 유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힐링전에 간단한 골반 교정 맛사지하려다 손으로 몸상태를 체크해보니 보호막에 의한 보호가 많이 작용했음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힐링땐 그 보호막을 다시 강화하고 생활 습관에 대한 인식, 몸상태 균형을 위한 마음과 행동의 변화가 오길 바라며 조화의 상징을 많이 보냈습니다.
머리쪽에 손을 얹고 있을땐 생각과 영혼에 힐링 배에 손을 대고 있을 땐 행동과 몸습관에 힐링한다고 하며 에너지를 보냈지요.
배에 그렇게 할땐 의도 하지 않았는데 제 머리쪽으로 레이키가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제 느낌인데 보호막이 이미 걸려져 있어서인지 원석때문인지 힐링속도가 빨라지는? 감이들었습니다.
배쪽에 정화와 힘의 에너지를 엄청 당겼는데 힐링시간은 23분정도만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쉽게 끝났습니다.
끝난뒤 몸상태를 물으니 어깨쪽은 아직 뻐근하고 다른덴 괜찮은 것 같답니다.
어차피 레이키를 당기는 보호막이 강화되어 있고 습관과 자세변화를 주기위해 영혼과 마음에 작용하는 힐링을 중점적으로 해서 지금 당장 육체적 힐링효과는 작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츰 좋아질거라 봅니다.
특이할 점은 이분이 오늘 8시쯤에 술약속이 있고 내일 아침 벌초가야해서 술마신뒤 내일 벌초하기 고생스러울것 같다고 피곤이 걱정되어 자기 간에다가 힐링좀 많이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ㅋㅋ배에 힐링할때 간 위치에 한손을 두고 했었고 내장기들은 노란색의 차크라이기 때문에 노란색빛으로 상징을 간쪽에 많이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월요일 회사에서 볼 때 어떤 경과나 결과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어제처럼 백수정2개와 카넬리언원석 1개를 사용했습니다.
배에다가 엄청 레이키를 넣어놔서 결과가 좋을것 같군요.
원석의 가이드님과 레이키 가이드 우스이님께 감사드립니다.
힐링 방편을 알려주신 고피난다선생님의 도움에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힐링은 금요일 했는데 오늘 월요일입니다.
피드백이 궁금해 몸이 어땠는지 물으니..그 금요일날 술마시러 갔는데 소주3병에 맥주2잔을 마셨는데 멀쩡했고 다만 잠이 와서 더 못마셨답니다. 분위기 업되고 잠안오면 새벽까지도 마실수 있는데 잠이 왔다는군요.
오늘 아침에 수영도 활기차게 했고 잘일어 났고 지금 어깨나 목 허리 모두 안아프고 컨디션이 좋답니다.
토요일 벌초도 2곳을 끝내고 산타고 오르락 내렸었는데 피곤하지 안았다고합니다.
잠잘때 깨이지 않고 다리 저림도 없이 요즘 잘자는게 정말 신기하고 몸이 힐링 받은 후 텀이 있어도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답니다.
보호막의 결과가 무척 좋군요. 제이스님이 잘 사용하신 덕분이죠.
레이키 에너지가 잠으로 간을 보호해주셨군요. 레이키가 그분에게 적절하게, 더 지혜롭게 도움을 주신것 같네요~~
아..첫 힐링때 반신반의하던 분이라 두번째힐링부터는 완전 확신을 갖고 저를 믿어준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확실히 보호막은 잘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캄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바랄께요~^^
제이스님, 보호소 아이들 개별어튠 후에 아이들을 한군데 다 모아놓고 힐링하면서 보호막 쳐주고 싶은데 방법 좀 여쭤봐도 될까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
네~답글로 이메일 적으시면 설명을 보내드릴께요.
@Reiki Factory 늦었지만 보냈습니다..참고로 보호막 효과를 힐러도 보는것 같네요. 많이 활용하시고 더 많이 발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