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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정민남, 손수자, 이성상 원당이 좋다.
이성상 추천 0 조회 255 10.07.30 11: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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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31 08:53

    첫댓글 지하철 3호선, 가끔 지나치던 차창에 스쳐가는 「원당」, 그 곳은 사람사는 情感이 넘쳐나는 곳이었군요. 이제부터는 李作家님의 '원당 예찬'을 떠 올리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8.02 11:27

    일산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원당은 이웃이라 저 보다 더 잘 아시겠습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31 11:58

    구성이 탄탄하네요. 그런데 겹치는 단어(새로운, 지역...) 가 거슬리네요. 또한 긴 문장은 적당히 끊으시고, 내용을 정리하면 더욱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8.02 11:28

    겹치는게 많다고 화요반에서도 지적 받았는데 아직도 그렇군요.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 10.08.01 22:40

    아주 오래전에 딱 한번 원당을 가보았습니다. 지금은 기억도 희미합니다.읽을거리가 마땅치 않던 차에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고양이 생각은 이렇습니다.(무릎꿇고 두손 들고) 1. 주제가 좀 약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원당이 좋은 이유가 분명치 않음) 2. 원당에 대한 역사와 유래등 소개가 애매합니다. 예를 들자면 '~ 같고' 식의 표현은 자료 수집에 있어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3. 비슷한 내용의 문단들은 한 문단으로 줄이면 깔끔 할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쭈꾸미, 보신탕등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갑자기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0.08.02 11:36

    이글은 지역소개 글이 아니라 원당을 소재로한 좀 엉성하지만 그냥 글입니다. 자세한 이곳의 역사와 유래가 꼭 필요 한 지는... 글쎄요. 닉네임이 재밋네요.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처음 대 하는것 같고.

  • 10.08.02 22:20

    태평양 건너 미국 워싱톤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제목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어 보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서울에서 잠간 살편서도 원당이란 곳을 몰랐습니다. 궁금증을 풀지 못하고 글을 마쳤네요. 제목에 비해서 주제가 무척 방만합니다. 짧은 글에 한 가지 소재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게 좋지 않을까요? 프랑스 말에 "la simplicite est la beaute."라는 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03 12:13

    반갑습니다 선배님! 화요반 이선배님 통해 근황을 듣습니다. 그래도 이글이 제가 지금껏 써 온 글중에 젤 낫다는 소리 교수님한테 들은 글입니다.아직 수준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해 볼려고 합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쯤엔 좀 나아 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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