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끈끈하던 무더운 날씨가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한여름에 햇쌀에 그을린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오곡의 계계절이 닦아옵니다,
들녁에는 누렇게 익어가는 벼싹을 보면서 한때는 가믐으로 목마르던 대지를 알맞게 젖여준 날씨속에 지난 우리나라 기상의 역사상 이맘때면
거쎈 태풍이 두 서너번 몰아 쳤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덕망과 진실된 국가와 국민의 사랑을 하늘님도 아시는 듯 모두 지나쳐 버린 날씨입니다,
제가 그간에 박근혜 대통령님께 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지난 과거 정립이 확실하고 투명하게 국민에게 알려져야만 한다고 몇번이고 말씀 올렸습니다,
그 문제점이 지금 통진당 이석기 와 그 일당들로 부터 역사의 잘못됨 국과관 헌정질서를 말해주는 현실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물론 김영삼 까지 과연 청렴하고 깨끗한 대통령 이였고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 이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민주화란 이름으로 국민을 선동하면서 그들이 한 것은 김영삼은 권력의 남용으로 그 자식들 인척들에게 부를 가져다 주웠다는 것이고
김대중은 자신의 비자금과 이희호 여사 및 자식들에게 후하면서 국민들중 자신이 정치적으로 만들어낸 노숙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하면서 이북 김정일에게 후한 상납을 하였다라고 봅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작금 일어난 국가 전복을 꾀한 이석기 잔당들은 2003년도 노무현이 약 3000명을 간첩 행위 국가 내란사건으로 감옥에 있던 자들을 마치 김정일의 요구를 받아 들이듯 한번에 모두 특별사면 복권을 하였습니다,
국가에 양심수는 무시하면서 말입니다,
이번 이석기 사건을 뒤돌아 보면 광주 5,18때와 비슥한 사실을 확인하게 합니다,
당시도 군 병력이 투입되기 이전에 사제 폭탄과 총 칼로 경찰서 습격은 물론 군 무기고를 탈취하는 등 단순간에 완전 무장을 하였던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뒤돌아 본다면 과연 그 분들 역대 대통령이 국가관이나 국민의 진정한 사랑 그리고 국가 안보보다 무엇이 더욱 중요하였던가?
뒤새겨 보는 게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작금 언룐에서 말하길 그런 이석기 같은 친북이 아닌 종북자가 국가 공무원은 물론 안보를 책임지고 법을 수호하는 특수 공직사회 까지도 침투하고 있다는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
이런 자들이 공직사회나 국회에 진출한 것도 사실상 어느정권에서 비롯된 것인가? 이제는 밝혀져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국가를 위한 내란이라 하여도 폭력으로 국가 기관을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한 범법자들이 헌정 질서를 파괴한 자들이 라면 국가 유공자가 될 수 없음이고 되어서도 아니됩니다,
집단이기주의가 인정받든 시대 조용한 그리고 노력으로 땀흘려 진실한 삶을 이어가는 국민들 보다 집단 이기주의 떼거리 들이 잘살고 인정받는 시대를 이제 끊어 내버려야만 합니다,
민주주의를 전복시키고 적화 통일을 이룩하려는 김정일 김정은을 이롭게 하여온 집단이 정말 민주주의 라 말할 수 있음인지요?
그래서 이제는 역사를 바로잡는 게기와 아울러 국가 공직자는 물론 지방 공무원에 이르기 까지 그 진정한 색깔을 가려내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친북이란 그나마 조금 이해를 합니다,
같은 동족이기에 그들의 현실 이북 국민들의 기아현상과 굶주림에 나눠주고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인간의 삶을 맛보게 하고자 하는 이북 국민을 위한 친북이라면 말입니다,
그러나 이석기와 통합진보당 같은 자들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산주의를 선호하는 빨갱이 집단의 한 무리라 아니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바로 잡고자 함은 바로된 국가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이고 진정한 민주주의 수호의지속에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가 공직자의 덕목이고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치문화속에 병들어온 국가관과 민주주이를 다시 정착하고자 함에는 바른 역사가 정립되어야 하지 않는가 사료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
대통령님이 당선되면서 전 민들레 처럼 되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강하게 잉태하여 수많은 발길속에서 짌밟히고 눌력도 꽃을 피우고 그 꽃이 홀씨가 되어 바람에 날려 다시 봄이오면 싹을 티우는 강한 자연속에 삶과 끈기있는 생명력으로 때론 먹거리로 때론 약으로 국민들에 골고로 꽃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을 역어내 주는 민들레 처럼 말입니다,
바로 2003년도 노무현 정권에서 간첩등을 사면복권 시켜 줄때 민정 수석이 문제인 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지원은 김대중 정권하에서 이북에 자본을 담당한 사람으로 김일성 부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권력에 힘을 심어준 사실과 그 자금중 일부를 횡령한 사건들 익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국민과는 소통이 많아야 하지만 민주당은 지금 그들을 정치의 파트너로 여길 수 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단순 권력만을 창출하고자 이석기와 같은 자들에게 국회의원의 뺏지를 달아준 야권연합 그런 정치를 실현한 사실은 헌정 질서를 바로잡고자 한다면 그들이 과연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공화국의 정치인 국회의원이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진정한 마음으로 바로선 국가관과 부정과 부패가 더이상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강하면서 또 한 부드러운 정치로 민들레 처럼 온 국민들에게 생동감을 주는 정치를 실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주성동 45-21 김완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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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후련,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