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대 자신에 대하여
아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의 몸에는
세상을 알고 교류하기 위한
다섯 감각기관들과
세상의 대상들에 반응하기 위한
다섯 운동기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그대의 몸은
다섯 원소들로 되어 있습니다.
지수화풍공이 그것입니다.
어떤 전통에서는
마지막의 것인 공을 가져오지 않고
지수화풍이라 합니다.
그대서 그들은 사대라고 합니다.
그대의 몸에는 우선
다섯 감각기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 귀, 코, 혀, 피부입니다.
안이설....등으로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세상을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감촉을 느끼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다섯이 잘 기능활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아는 기관이라
인지, 인식 혹은 지각 기관이라 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무엇이 있나를 알고
좋으면 그것에게로 달려갑니다.
지자체에서
빛축제, 맛축제, 음악축제, 등
오감을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하여
그대를 오도록 끌어당김니다.
일종의 오감의 유혹입니다.
그것들은 오감에는 좋지만
그대를 진리쪽이 아니라 무상한 세상의 방향입니다.
그것은 그대의 선택입니다.
세상을 즐길 것이냐 아니면
다른 무엇이냐........
결국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섯 행위기관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반응하는,
능동적으로 세상에 대처하는 기관입니다.
그것들로는 입, 손, 발, 소변기관, 대변기관입니다.
이제 이 기관들을 그대가 움직입니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어떻게 움직였나에 대한 책임을
자연은, 신은 꼭 물을 것입니다.
그것이 인과의 법칙, 카르마, 업입니다.
특히 입, 손, 발 등을 잘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대가 내뱉는 말은
타인을 기뻐게도 할 수 있고
너무나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대의 손은 자비로울 수도 있고
탐욕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대의 발은 진리 쪽으로 향할 수도 있고
어두움 쪽으로 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감각기관들은 수동적입니다.
그냥 열려 있습니다.
눈동자를 예로 들면
그것은 그냥 열려 있습니다.
그 주위의 것들이
열리거나 닫히거나 할 뿐입니다.
그외 귀, 코, 혀, 피부는 그냥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