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씨(84세)
(양)1934년 09월 02일
(음)1934년 07월 24일 辰시
(正)1934년 09월 02일 08:00
시 일 월 년
壬 丙 壬 甲
辰 子 申 戌
72 62 52 42 32 22 12 2.0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이 분과 관련있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학회에 계신 여러 고명하신 선생님,고수님,도반님,학우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구요~~
서로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여
정답과 함께 이에 근거한 약간의 "통변글"이라도 같이 올려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정답"발표는 내일(토욜) 오후2~3시경에 하겠습니다!!!)
**힌트: 정답은 소무승선생님의 평소 가르침속에 있습니다!!!ㅎ
(여기서 "丙火"의 기세를 어찌 봐야 할까요???)
(1). 이 분의 현재 상태는??
1.자수성가한 동네 건물주로서 제법 돈이 있으신 분이다.
2.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워낙에 많아 현재까지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
3.주변에서 흔히 뵐수있는 중산층 이하인 보통의 평범한 어르신이다.
4.동네 폐지등을 주워가며 겨우 연명하고 계신 분이다.
(2).이 분이 과거에 주로 하셨던 직업은??
1.공무원
2.무역업
3.숙박업
4.특별한 직업없이 이리저리 세월만 보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야..또 어려운 문제네요.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고 있는 저로써는.. ^^ 그래도 물상의 기초지만 흐름을 알려주신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해 살펴봅니다.
신월의 병화인데 자일 진시에 낳으면 관성이 아주 강한사주입니다. 관살혼잡격(관다사주)이지요. 년지를 보니 술토로 설기를 엄청나게 했다곤 하나 나름의 근을 줍니다. 진토에서 갑목이 투출했습니다. 사목과 생목을 중시하는 걸 감안해 생목으로 봅니다. 난강망에도 "신월의 병화가 갑목을 지니고 임수까지 존재하면 부귀한 명이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고로 억부적인 신강약을 넘어 물상적으로 천간의 구성은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갑목이 조상자리에 올랐
으니 "선대의 유산이 있다"는 통변이 가능합니다. 물론 초년의 흐름을 보면 자수성가형도 보이나,이 사주가 유산이 없다면 답이 없다고 봅니다. 고로 유산을 키우는 즉 이건희形으로 보고 1) 2번을 택합니다. 2)의 직업을 보면 물 막는 사주로 보면 유통,무역인데 해수가 없어서 과연 무역으로 볼 것인가? 넌센스고 자수는 삼경으로 야심한 시간에서 진토로 아침을 여는 구조이니 숙박업이 아닐까 합니다. 2) 3..// 금나라님의 좋은 문제 감사하며 맞고,틀리고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같은 사주가 50명 남자가 25명이라 치면 내 오답과 동일하게 사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수가 아마 위 답대로 살 것이고 그걸 추론해 보다는 것이지
요. 혹자는 "사주 내 직업을 맞추는 게 의미 없다/ 직업이 많은데 무슨 수로 맞추냐?"그러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직업이야 말로 그 사람의 적성,운로,재물의 그릇,성패를 알 수 있는 바로 미터이기에 유료 상담시 물어본다쳐도 <<간명훈련으로 맞추는 노력을 끊임 없이 해야 합니다.>> 고로 위 같은 간명훈련은 우리에게 큰 득이 된다고 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금나라님 수고 하셨습니다.
우선 일첵으로 이렇게 정성스런 장문의 통변글과함께
정답을 올려주신 도연님께 진실로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평소 도연님께서 격국과 신살,난강망등에 조예가 깊음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명리학 분야를 두루 통달하여
자유자재의 넓고 깊은 통변의 세계를 보여주신 점에도
깊이 감사드리구요~~
저희 학회의 단합과 발전에
가장 앞서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도연님의 정성과 열정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실전 사주 문제"출제를 하면서
매번 어렵게 출제하게되어
여러 학우님,도반님들의 골치를 아프게 해드려
마니마니 송구하구요~~
앞서 도연님께서 말씀하신 "직업 추론"에관한 입장에
저 또한 100%로 동감하는데요
말씀하신 바와같이
"직업'을 제대로 추론할수있다면
이미 명리학분야에 있어 아주 상당한 경지에 올라서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모든 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 대략 15,000가지 정도의 직업들이 있다하던데요
사주팔자 여덟 글자만으로 그것을 정확히 맞춘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얘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중/대범위의 직업군 정도는
(세밀한 직업까지 맞출수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맞추려고 하는 일들을
모름지기 본인이 명리학자,역술인이라 자부한다면
이에 한 시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직업군을 맞춰내는 일이 절대 용이치 않은 지난한 일이지만
계속적인 공부와 연구및 훈련으로
본인의 내공을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위명은 병화가 무근으로 종하는 명으로 봅니다. 년주 갑술이 있지만 가종살격으로 직장자 또는 공직자라 봅니다.
월지 편재이고 재생살이 되어 월지에 재물이 있다 볼 수있지만 저는 의지쳐가 없는 병화이기에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봅니다 만약 종격이 아니면 해자축 대운에 이미 고인이 되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
2)1번으로 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생업만으로도 많이 바쁘실텐데요
이렇게 친히 왕림해주시어
오랜 경륜과 깊은 내공에서 뭍어나는 고견을 들려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주말,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렵네요.
종살격처럼도 보이네요.
갑목 술토도 나름 소중해보이고, 또 약한 무토가 방파제를 하기에는 아주 거대한 강물이라 바다 정도로 보여서 무역업을 하는 사람이며 월주 조상으로부터 받은 유업이 크다라고 보여지며 유업이 자손에게까지 가니 재산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라고 보입니다.
1)ㅡ2
2)ㅡ2
로 찍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문제를 만들다보니
자꾸 저의 주관에 치우쳐
보기를 어렵게 만들어
마니마니 송구하구요~~ㅎ
귀한 시간 내주셔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 올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가져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월의 임수 투간에다 신자진 수국을 이루니 수기가 참으로 왕망합니다.
자월의 임수가 아닌 것이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이런 상태에서 병화는 무근이고 년간 갑술이 수기를 빼고 제방의 역할을 하는데
갑술이 잘 할 수 있을지...아님 수로 종하려 할려는지...
초보 입장에선 대략난감이네요
1-2
2--2
저도 울교님과 답이 같네요
찍었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水旺을 견뎌낼런지??
아니면 水에 丙火 태양이 어두워지고 꺼져버릴런지요??ㅎ
즉, 일반명리학적 입장에서 보아
어떻게 보면 극신약이요~~
또 어떻게 보면 (가)종살인듯한데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선생님께 배운 물상론의 한 방법을 쓰면
한 큐에 끝내 버리게되죠!!ㅎ~)
여러모로 바쁘신 시간중에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어
소중한 통변과 함께 정답을 제시해주신 아이리스님께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통변은 잘 못합니다.
이해 해주시구요.
체를 바꾸어보면 물막고 불끄는 사주 자수성가 보이며 목으로 설기 공무원. . .
종이하고도 연관성이 있어보입니다. 폐지. . . 숙박 인연
정답. 1번
1번
수고 하십시요.
강호에 초절정 고수님께서
너무 겸손하신것 아닌지요??ㅎ
다론님께서도 본인이 가지고계신 내공들중 아주 조금만이라도
여러 학우님,도반님들에게 보여주시면 더욱 감사할텐데요~~ㅎㅎ
여튼 정초라 무척 바쁘실텐데요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적극적을 참여해주신 다론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庚源(금나라) 선생님 부끄럽습니다.언제나 여러 선생님 답을 보고 ? . .ㅋ ㅋ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다론 넵^^*
감사드립니다♤☆♧
아휴~정말 어렵습니다. 소무승선생님의 물상통변으로 보면 한 큐에 끝난다고 하시니
그야말로 어떻게 풀이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차원에서 풀이해 보겠습니다.
7월 가을 아침에 태어난 丙火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큰 열매나무인
甲木과 戌土 곡식창고를 물려받아 풍요로운 가정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며
乙亥 대운 亥水 편관 천을귀인이 申子辰 삼합 水局 큰 官과 합을 이루어 혹시
해양경찰 공무원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1번 문제의 답은 2번/ 2번 문제의 답은 1번으로 해 보겠습니다.
역시나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항상 공부에 도움 주시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어휴~~
민서님께선 먼저 그 어려운 실전사주문제에서
세 문제나 모두 맞추신 유일하게 퍼펙트하신 분인데
괜한 엄살을 피시는것 같군요~~ㅎ
민서님께서 올리신 통변글을 보고있으면
생각이상으로 논리적이면서 핵심만을 딱 찝어내시는 것이
이미 "명리내공"이 상당수준에 이르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늦은 밤시간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아궁~넘 과찬의 말씀이시옵니다.
갈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고 그야말로
미치겠습니다.^^
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서 넵^^*
항상 홧~~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처음엔 금나라님이 여자인가 했습니다ᆢㅎㅎ
실력을 키워가기 위해선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한데 매번 구경만하고 있습니다ᆢ고수분들의 통변에 너무 놀란 마음이 주저주저하기만 합니다.
답을
2번
2번 으로 풀이해봅니다
년지의 갑술은 조상으로 물려 받은 유산이 많다로 보이고ᆢ월주 임신에서 임진까지 왔다갔다무역을 하는 모습이며 자수위에 병화는 비행기로도 보이며 작은 물건을 빠르게 나르는 무역을 했나싶기도합니다. 일지에서 임수를 투출시켜 임진으로 삶을 살았다보며 임신은 아버지로서 월과 년지 사이에 유가 협공되어 신유술로아버지가 조상이 물려준 문서가 많으며 그재산을 신자진수국으로 자신이 다 물려 받아 잘 살고있다고봄
앗!!
저는 대한민국 육군병장 만기전역한 씩씩한 남자인데요~~
많은 분들이 제가 쓰는 닉넴(금나라)때문에
저를 여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ㅎㅎ
근데 어떻게 제가 남자라는 것을 아셨는지요??ㅎ~~
여튼 새벽시간까지 주무시지 않으시고 열공하시면서
저의 출제문제에 답 주셔서
정말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참여주시고
힘찬 응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설프지만 몇글적어봅니다
병화일간이 년지에 근을 하고 있고 갑목이 술에 좌를 하고 있습니다
병의 강약은 갑목의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갑목이 술에 좌하고 있어서 건물로 봤습니다
넓고 깊은 강호수가 있는 곳에 언덕높은 곳에 아침 햇살이 비춰주는 멋있는 건물로 물상을 그려보았습니다
1번 : 2번
2번 : 3번
소무승선생님의 강의와 여러선생님들의 통변들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시간에 여러 일들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주시어
저의 출제문제에 참여해 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주몽님의 고견 잘 봤습니다!!!
물막는 사주
1번답1번
2번답3번으로 추명 됩니다
토요수업이 있는터라 마음이 바뻐 컴에 오래 잇을수 없어 답글만 달은점 매우 죄송합니다
가사에 생업에 명리공부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대한민국서 가장 열공하고 계신 소전님께서
이렇게 직접 참여해주시고
정답을 내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리구요~~
보람찬 주말,휴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답" 발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설명절 앞두고 여러 일들로 많이 바쁘실 텐데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열렬히 참여해주시고
힘찬 셩원 보내주신
저희 학회의 선생님,고수님,도반님,학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정답"을 알려드리자면요~~
1번: 1(자수성가한 동네 건물주로서 제법 돈이 있으신 분이다!!)
2번: 1(공무원) 입니다!!!
상기 명주분은 이북 출신으로서
어려서 월남하여 초년 戌대운(17세 무렵)에
한마디로 거지꼴로 살아오다가
하도 먹고살기가 너무 어려워
군에 입대했는데
운좋게도 본인은 사단본부 인사과 배치되어
6/25전쟁중에도 주로 후방쪽에 있으면서
아무런 탈없이 하사로 제대할수 있었구요~~
이후 잠시 남대문서 장사등을 하기도 했으나
부친(선생님 출신)의 권유로 사범학교와 성대를 졸업하여
2~3년간 초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이때 만난 같은 교사출신 분과 결혼)
27세 무렵에 정보계통 국가기관에 들어가
본인 말씀으론 이사관급으로 정년퇴임 하셨다 합니다!!
이 분은 제가 잘 아는 분인데
저희 동네 역세권 요지에 5층 건물을 소유하고 계시며
김포쪽에도 수천평의 땅이 있으며
연금도 꽤나 받고 있어
저의 예상으론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으로 살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성이 부지런하시고 굉장히 명민하신 분으로
근검절약이 생활화되어 아주 검소하다못해
무척 짜다는 소릴 들을 정도이구요
건강은 비교적 좋은 편이십니다!!
"정답"과 관련하여 한 가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문제(1)에서 2번 보기 내용도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닌데요
왜냐면 이 분의 선대가 황해도 일대에서 넓은 토지를 소유했던 지주라
공산정권의 탄압이 무서워 이분의 선친과 함께 월남했었던 것인데요~~
원칙적으로 보면야 선대가 부유했던 것은 맞는데
실제 이 분이 그 재산과 관련해선
(결국 공산정권이 국가 몰수했겠죠!!)
아무런 물질적 혜택도 볼수 없었기에 "오답처리" 한 것입니다!!
그리고 "상기명식"을 일반적인 명리학에선
"(가)從 재관격", 즉 "金水 從格"으로 볼수있냐?? 없냐??를 두고서도
한 이박삼일간은 충분히 격론을 벌일수 있을정도로
딱 이거다 하고 특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텐데요~~
(왜냐면 陽中의 陽인 丙火일간은 아주 미약한 뿌리라도 있으면
從하지 않는것이 태양의 자존감이라
계절적으로 완전히 火기가 죽지않은 申월에
년지戌토가 있어 從으로 볼수없다할 분이 많을것입니다!!
물론 이에 반대하면야 쉽사리 從으로 판단하겠지만요~~
하지만 이 사주를 일종의 "대행"이나 "체용법"으로 보게되면
월주 壬申을 일간 병화를 대신할수 있는것으로 판단하여
무시무시한 申금편인이 년지戌토 偏官과 결합하여
아주 무섭고 흉폭한 결제권을 써가는 권력기관서 일하면서
水와 木을 반기게되는데
육친으로보아 년지 戌토 자식을 무척 싫어하게 되겠죠!!
종살격은 역시 공무원이네요^^
공부 잘 했습니다.
@울교 넵^^*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실제로도 장남이 戌토/중국관련 사업을 하는데
부친인 이분한테 자꾸 사업자금을 융통하려해서
장남인데도 많이 싫어하던데
저로서도 좀 이해가 잘 안되는 면이 있더라구요~ㅎ
참!! 손자는 무척 이뻐하구요!!ㅎ
더불어 년지 戌토위에있는 식신甲목을 아주 잘 쓰게되니
오랜 세월 국가기관서 어둡고 음침한 곳을 살피는 직업을 하게되었죠!!)
하여 젊은 날 그 戌토운에 완전 거지꼴로 살았으며
그 이후 乙亥대운부터는 계속적으로 승승장구하여
국가정보기관 고위층으로 퇴임했고
오늘날은 뭐하나 별로 부족한것없이 풍족한 동네 건물주로서
아주 당당하게 잘 살아오시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미숙한 "실전사주문제"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어 여러 고견들을 내어주신
학회의 많은 도반님,학우님들께 마니마니 깊이 감사드리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휴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ㅎ 다 틀렸습니다
종살격ᆢ
틀릴수록 공부가 더 될거 같네요~~
공부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출제한 사주문제를 풀다보면
한 문제도 못맞출때가 비일비재합죠!!ㅎ~~
직접 대면하여 상담하는 것도 아니고
또 무슨 정보를 조금이라도 들은것조차 없는데
단순히 사주 팔자 여덟글자만으로
잘 사냐?? 못 사냐??와 직업등을 알아낸다는것이 굉장히 어려운일 일겁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같이 상기명식에 대하여도
종격이냐?? 아니냐??만 갖고서도
이박삼일간 치열한 논쟁을 할수 있을터이고
거기에 이러한 실전사주문제를 풀때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또 나름의 추론이 가능한 테크닉을 갖고 계실겁니다!!
아니면 아주 발군의 촉,감각등을 갖고 계시던가요~~ㅎ
여튼 이러한 실전사주문제를 풀고 토론하면서
마치 영어에있어 문법실력이 아닌
"회화실력"이 쑥쑥 늘어나듯이
명리에대한 실전적인 안목과 실력이
점점 나날이 커지리라 확신합니다!!
이이리스님께서도 이미 명리역학에 대하여
기본기가 탄탄하시고 그 사유가 깊으시니
조만간 척척박사님이 되어 어떠한 명식이라도
단번에 그 핵심을 짚어내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늘~~ 따스한 관심과 전폭적인 성원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사주풀이 였습니다~~
이 눈내리고 추운 겨울날 밤늦은 시간까지 안주무시고
격려의 말씀전해주신 선생님의 응원은
정말로 너무 따스하구요~~
항상 선생님께서 두루두루 잘 살펴주시고
완벽한 실전통변의 묘의를 잘 가르쳐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뿐이구요
편한 밤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선생님~고생 많으 셨습니다~
학회를 위해 늘 애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꿀밤 되셔요~
넵^^*
항상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