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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코로나 19로 가장 힘들게 지내는 우리 손님들께 도시락이나마 계속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덕분입니다.
도시락을 기다리는 손님께 얼음과자를 하나씩 나누기도 해 봤습니다. 어느 손님이 이런 말을 합니다. “얼음과자 하나 받으면 어떤 기분인가 하면요. 횡재했다는 느낌이거든요. 고맙습니다.”
도시락꾸러미를 손님이 받으면 먼저 무엇이 들어있나 살펴봅니다. 사탕이 몇 개나마 들어있어도 참 좋아합니다. 힘든 생활을 하면 단 것이 땡긴다고 합니다. 초코파이, 호두과자, 밤만주, 건빵, 삶은 감자, 구운 계란, 비스켓, 마스크 하나 등등 그날그날 후원받은 물품들이 들어갑니다. 기본으로는 생수, 사발면, 도시락 김은 꼭 들어갑니다.
참 놀랍습니다. 배고픈 우리 손님이 많이 오면 올수록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아집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19가 어서 빨리 진정되고 다시 일상생활을 하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6월 후원 은인입니다.
이주현님/ 한금희님/ 안정선님/ 최영화님(건우상사)/ 배경환님/ 안혜성님/ 옥종현님/ 김영란님/ 고현순님/ 장선희님/ 김동채님/ 권무성님/ 서지영님/ 김정태님/ 송윤주님/ 윤주현님/ 김덕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겸님/ 김경중님/ 최종희님/ 김창호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곽민경님/ 김소녀님/ 임성은님/ 김성화님/ 대구 김동규님/ 김요조님/ 소영님&정환님 부부/ 김의중님/ 이은철님/ 채기화님/ 최미희님/ 강나현님/ 황보명님/ 박에린님/ 이차숙님/ 이충렬님/ 최병선님/ JEEKIM님/ 박현규님/ 손영주님/ 김문희님/ 황경연님/ 서영만님/ 이명룡님/ 권영란님/ 조인례님/ 박성욱님/ 조경민님/ 황미진님/ 지충선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박우진님/ 박혜림님/ 장진희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감사합니다/ 김현정님/ 최경자님/ 고맙습니다/ 박소영님/ 임현태님/ 김두남님/ 임응규님/ 박씨네/ 초천재/ 김은정님/ 김경진님/ 이강애님/ 김도연님/ 김혜영님/ 표수희님/ 강재호님/ 기업 김윤경님/ 김효정님 고맙습니다/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권영란님/ 김수영님/ 이광호님/ 최규수님/ 전효주님/ 박소정님/ 류미령님/ 김효영님/ 김다혜님/ 이호정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박전호님/ 계인권님/ 천영기님/ 윤혜영 프란치스카님/ 김재정님/ 이나경님/ 데레사님/ 권소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류정현님/ 조현욱님 조하은님/ 박세정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명단심님/ 최명자님/ 황성하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유혜현님/ 강선미님/ 경규연님/ 구본권님/ 이경주님/ 이혜진님/ 김민철님/ 백승향님/ 정후남님 Hum Kim/ 권소현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강숙자님/ 장원오님/ 황미진님/ 강윤하님/ 송서목 에스텔님/ 한님/ 박성자님/ 이치림님/ 문도갱님/ 임정희님/ 권혜숙님/ 조용준님/ 김수영님/ 이문주님/ 고수민님/ 송남술님/ 정유진님 우진님/ 박성자님/ 한국유압/ 유지현 아녜스님/ 박병국님/ 김은정님/ 장정원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강규환님/ 안영택님/ 변성혁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이춘례님/ 정인경님/ 감사합니다/ 권영희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이현정님/ 안명옥님/ 싱가폴 소화 데레사님/ (재)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인천 살림교회/ 성경년님/ 정우진님/ 임만영님/ 김용석님 이수진님/ 송정미님/ 권영란님/ 원영란님/ 이동희님/ 이상걸님/ 강영미님/ 전윤금님/ 이혜경님/ 문기철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김미숙님/ 성영희님/ 운오통상/ 강현숙님/ 김성용님/ 정기상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한현희 마리아님/ 한운만님/ 안에스더님/ 김형도님/ 김남열님/ 황세희님/ 최현수님/ 최영수님/ 황미진님/ 이종랑님/ 강은희님/ 조용훈님/ 서동완님 서승덕님 이정윤님/ 박영규님/ 서성민님/ 김미소님/ 임충빈님/ 이나경님/ LOVE님/ 연두네/ 김수진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하나님께 감사/ 하유리안나님/ 이미리님/ 김영희 루시아님/ 이해담님 봉헌금/ 이성주 바오로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이민창 시몬님/ 최선아님/ 노현정님/ 백선희님/ 박주선님/ 최명옥님/ 이경희님/ 정효민님/ 이호룡님/ 권정숙님/ 안만덕님/ 박재현님/ 이소영님/ 정은화님/ 선영숙 아녜스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농장)/ 기부금/ 매비밴드/ 유덕원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연제숙님/ 모혜정님/ 이혜선님/ 배동찬님/ 이지형님/ 고미지님/ 권오선님(쮸씨*팔핫도)/ 김대영님(해강한의원)/ 권영란님/ 박경국님/ ^^님/ 홍성비님/ 얄미운천사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벨라데따님/ 박정옥님/ 양도균님/ 이상진님/ 강철영님/ 정옥희님/ 이동희님/ 권명희 데레사님/ 강건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정정님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아주 작은 보탬/ 송윤주님/ 한미경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익근님/ 이남숙님/ 강영진님/ 양영찬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김태이님/ 윤선화님/ AIHJ님/ 곽명현님/ 이성현님 혜림님/ 서명환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박재현님/ 구미정님/ 송인자님/ 안명옥님/ 이효근님/ 정인자님/ 주님께 감사/ 박동규님/ 김종국님/ 사리육수 추가/ 정정자님/ 이지향님/ 권영란님/ 부소윤님/ 노승근님/ 여형구님/ 홍경숙님/ 박현숙님/ 김재정님/ 최희정님/ 김미휘님/ 최세현 요사팟님/ 경준 경빈님/ 유지현님/ 정선영님/ 하헌구님 가족/ 구미정님/ 김은정님/ 최문영님/ 이명옥님/ 권홍철님/ 이경화님/ 한미연님/ 김두현님/ 김동연님/ 채복순님/ 진지희님/ 이강준님/ 유정순님/ 김미애님/ 최준 루치아노님/ 정명심님/ 이선례님/ 김난주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신현숙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차순옥님/ 이정옥님/ 이영실님/ 김철수님/ 정현채님/ 김민경님/ 김순자님/ 안애숙님/ 최충열님/ 김수자님/ 강나현님/ 정경순님/ sn570님/ 이래웅님/ 차진태님/ 원용지수님/ 송태선님/ 용유성당/ 송미정님/ 이홍님/ 김아람님/ 김상순님/ 장춘덕님/ 이경희님/ 하새라님/ 대박이아빠/ SAMSAFE님/ 주헌님 강민님/ 안철우님/ 심미용님/ 이혜연님/ 전태일님/ 채경규님/ 장승규님/ 최숙희님/ 장소정님/ 최경자님/ 한성웅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효리님/ 김문정님/ 박은교님/ 유경복님/ 김은경님/ 임준범님/ 윤정위님/ 이봉주님/ 이은주님/ 김은숙님/ 박영자님/ 익명/ 박승희님/ 한세나님/ 김진주님/ 이상숙님/ 김남일님/ 박효린님 박영한님/ 김소윤님/ KELLY님/ 백선경님/ 허상봉님/ 김경님/ 김영균님/ 김지연님/ 강현자님/ 이순례님/ 장철현님/ 박소연님/ 성모꽃마을/ 최정동님/ 류동연님/ 정유안님/ 강유단님/ 정미향님/ 이승희님/ 서태민님/ 한진님/ 박교배님/ 오창재님/ 이명옥님/ 아주 작은님/ 손영우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최병란님/ 전희성님/ 김승현님/ 김정라님/ 정후남님 / 김진영님/ 최영재님/ 정교화님/ 이상걸님/ 김지환님/ 서지현님/ 두성 이영교님/ 이바오로님/ 최준일님/ 박현주님/ 태형님 선영님 은교님/ 이현경님/ 권영란님/ 맹일호님/ 기부금/ 마리스텔라님/ 김유경님/ 박한철님/ 정무궁님/ 이소영님/ 김기식님/ 유용석님/ 박복기님/ 해피팜/ 신영인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윤희님/ 김유민님/ 김미카엘라님/ 나영도님/ 김진희 요안나님/ 이승규님/ 한성택님/ 김태완 도영님/ 이민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송지영님/ 김은영 모니카님/ 정은아님/ 장경님/ 조혜진님 이현복님/ 김남준님/ 정동원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김승용님/ 윤종인님/ 홍선희님/ 황성미님/ 이동근님/ 김미카엘라님/ 최혜정님/ 고현정님/ 박천조님/ 윤종숙님/ 윤선영님/ 이소영님/ 권서진님/ 김현주님/ 허영님/ 김식님/ 주님께 영광/ 조한욱님/ 유흥식님/ 최은아님/ 황양수님/ 박종근님/ 최선진 마르타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뭉치님/ 김베드로님/ 김요한님/ 영서영우가은님/ 이광일님/ 김희심님/ 공분근님/ 민경휘님/ 김환진님/ 이헌규님/ 능동/ 김은지님/ 최수영님/ 조태종님/ 이상진님/ 최혜영님/ 이수정님/ 김복희님/ 이경혜님/ 권영란님/ 임광학님 박이화님/ 김소정님/ 임응규님/ 김영주님/ 김안나님/ 한경선님/ 일만감사/ 이진수님/ 최보경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서진석님/ 이동명님(글로비스)/ 주종옥님/ 조경민님/ 고현순님/ 김영란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한금희님/ 안정선님/ 이주현님/ 이미정 안젤라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김성화님/ 김의중님/ 이성애님/ 최미희님/ 김성욱님/ 강나현님/ 길영혜님/ JEEKIM님/ 임인택님/ 심창우님/ 박춘자님/ 유설옥님/ 김종문님/ 박재현님/ 강기선님/ 채민병님/ 박성욱님/ 박소정님/ 지충선님/ 안혜성님/ 석은혜님/ 이장산님/ 장우석님/ 정희정님/ 항상 건강하시길/ 황지혜님/ 한영인님/ 이유정님/ 박경빈님/ 유형선님/ 배진환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정미경 모니카님/ 최민찬님/ 류창형님/ 정예은님/ 우소영님/ 이송민님/ 윤재경님/ 서다혜님/ 윤은정님/ 윤형이네/ 임주애님/ 이호룡님/ 오정욱님/ 신현주님/ 한선화님/ 유이준님/ 감사로/ 박승남님/ 김미현님/ 데모당잠잠님/ 김관식님/ 고충원님/ 김여정님/ 박은주 마리아님 유성본당/ 이왕기님/ 정욱섭님/ 이병성님/ 황성호님/ 장승률님/ 체사리아님/ 남희경님/ 신동현님/ 신재환님/ 윤경숙님/ 남희경님/ 최희정님/ 임현경님/ 민은원님/ 박은주 마리아님 유성본당/ 신혜경님/ 김윤정님/ 신민정님/ 조재선님/ 최준님/ 최유진님/ 반선화님/ 반선화님/ 마누엘님/ 석수동 김수정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강민주님/ 이수연님/ 강옥중님/ 좋은 하루 되세요/ 노영주님/ 인주애님/ 안찬호 바오로님/ 전세실리아님/ 이시후님/ 고동현님/ 조희정님/ 김문정님/ 구본호님/ 변재영님/ 황인봉님/ 김경희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남명숙님/ 임진호님/ 유형선님/ 강섬님/ 임수정님/ 한예지님/ 윤주현님/ 신순용님/ SKYLEE님/ HWAN HOE LEE님/ 구정숙님/ 구정숙님/ 차량번호 2402님/ 가타리나님&베드로님/ 이호룡님 박종삼님/ 윤순녀 수산나님/ 양영찬님(지원금 카드)/ 익명(지원금 카드)/ 이혜진님(지원금 카드)/ 김상경님/ 합계:30,145,670원
2020년 6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구운 계란 2판/ 익명(영진이엔씨)-사탕 4킬로*1상자/ 익명-컵라면 6*10=60개. 커피믹스 3통, 김 및 초코파이/ 동천홍-버섯/ 익명-치즈케
민들레국수집 후원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열심히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에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나눔을 하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동받았습니다.
천사님들을 보며 반성하고 많은것을 배우는 하루입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다행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태안에서 인사드립니다.
각박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겨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가난한 이웃들을 지키는 것이 행복이라 여기며
하느님 나라를 꿈꾸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두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 감동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며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생각만 해도 므훗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강원도 양양에서 인사드립니다.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후원자분들의
나눔의 향기가 태양의 빛으로 전해지네요
천사님들처럼 저도 행복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느낍니다.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저도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에 따뜻한 사랑 감동입니다.
코로나19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많는 이웃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천사님들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아름답습니다.
일상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것들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나누시고 위로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동참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신분에 상관없이 어려운 시기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일기 안에서 배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유튜브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소외된 사람들을 금세 절망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가 어쩌면 알코올에 찌들어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사랑이 풍성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 감동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서영남대표님은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울산에서 인사드립니다.
기부라는 큰 가르침을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살기가 힘들어 배품이라는것을 모르고살아왔지만
민들레국수집에 적은금액이지만 항상 후원하면서
남을 도우는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몰랐습니다.
큰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강릉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기부천사님들과
함께 어우러져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물품 하나라도 내어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따띃한 나눔 일기에서 많이 감동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또 다시 찾아온 장맛비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후원과 기부의 손길로 민들레국수집 창고을 가득채워
많은 가난한 이웃을 돕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참 뉴스보면 나랏일에 한숨만 나오는데
여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네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의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성남에서 인사드립니다.
어둠 속을 걷던 노숙자들에게 비추는 큰 빛을 봅니다.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섬기고 용서하는 삶을 살때
바로 그 삶 속에서 아기 예수님께서 새롭게 태어 날 것이며
이 시간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반갑습니다.
후원현황 일기와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 아자아자 화이팅하세요.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항상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동과 따뜻함 있고 신선한 배움이 있는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은 저에게 감동입니다.
코로나19에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따뜻한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눔 정신을 매일 마음 속에 품고 삽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면 그 길은
민들레국수집으로 연결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몰랐는데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천사같은 우리 모두를 칭찬합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 !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파이팅!
냉정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도 당당히 피어나는 나눔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이써 이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나눔 풍경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비오는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슴에 늘 희망을 심어주고 가난한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공동체사랑 나눔은
코로나19 이 시대의 희망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고하십시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신다니 왜 제가 다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나눔 안에서 가난한 이웃분들이 행복해 하시길 빕니다.
변함없이 이번에도 후원해주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들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는 나눔에 기부천사님들이 동참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후원현황을 보면서 여럿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무한적인 그리스도적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세요.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합니다!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정선에서 인사드립니다.
아직은 세상에 가슴 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냉정한 세상을 살아가시는 착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 일기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창녕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냉정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일상 감동입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