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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20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8,337 20.07.06 12:51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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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9 18:13

    민들레국수집 후원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열심히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에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20.07.20 14:26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

  • 20.07.20 17:20

    안녕하세요.
    따뜻한 나눔을 하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동받았습니다.
    천사님들을 보며 반성하고 많은것을 배우는 하루입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다행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7.20 18:15

    태안에서 인사드립니다.
    각박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겨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가난한 이웃들을 지키는 것이 행복이라 여기며
    하느님 나라를 꿈꾸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두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 20.07.21 12:09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 20.07.21 17:21

    민들레국수집 나눔 감동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며 섬기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생각만 해도 므훗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 20.07.21 18:18

    강원도 양양에서 인사드립니다.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후원자분들의
    나눔의 향기가 태양의 빛으로 전해지네요
    천사님들처럼 저도 행복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 20.07.22 09:40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느낍니다.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저도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 20.07.22 17:27

    기부천사님들에 따뜻한 사랑 감동입니다.
    코로나19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많는 이웃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천사님들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20.07.22 18:13

    안녕하세요.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아름답습니다.
    일상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것들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나누시고 위로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7.23 11:39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20.07.23 17:21

    안녕하세요.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동참합니다.

  • 20.07.23 18:14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신분에 상관없이 어려운 시기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일기 안에서 배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7.24 09:50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 20.07.24 17:26

    유튜브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소외된 사람들을 금세 절망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가 어쩌면 알코올에 찌들어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사랑이 풍성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 감동입니다.

  • 20.07.24 18:12

    반갑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서영남대표님은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7.25 14:30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 20.07.25 17:43

    울산에서 인사드립니다.
    기부라는 큰 가르침을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살기가 힘들어 배품이라는것을 모르고살아왔지만
    민들레국수집에 적은금액이지만 항상 후원하면서
    남을 도우는것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지 몰랐습니다.
    큰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20.07.26 10:59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20.07.26 17:36

    강릉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기부천사님들과
    함께 어우러져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물품 하나라도 내어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따띃한 나눔 일기에서 많이 감동받고 갑니다.

  • 20.07.27 17:42

    안녕하세요.
    또 다시 찾아온 장맛비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후원과 기부의 손길로 민들레국수집 창고을 가득채워
    많은 가난한 이웃을 돕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 20.07.27 21:58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 20.07.28 14:46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참 뉴스보면 나랏일에 한숨만 나오는데
    여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네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의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 20.07.28 17:50

    성남에서 인사드립니다.
    어둠 속을 걷던 노숙자들에게 비추는 큰 빛을 봅니다.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섬기고 용서하는 삶을 살때
    바로 그 삶 속에서 아기 예수님께서 새롭게 태어 날 것이며
    이 시간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7.29 11:42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 20.07.29 17:28

    반갑습니다.
    후원현황 일기와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 아자아자 화이팅하세요.

  • 20.07.30 15:30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항상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 20.07.30 17:43

    감동과 따뜻함 있고 신선한 배움이 있는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은 저에게 감동입니다.
    코로나19에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따뜻한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20.07.31 11:17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 20.07.31 17:39

    안녕하세요.
    나눔 정신을 매일 마음 속에 품고 삽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면 그 길은
    민들레국수집으로 연결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몰랐는데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 20.08.01 11:20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 20:14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천사같은 우리 모두를 칭찬합니다~

  • 20.08.02 13:51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 !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파이팅!

  • 20.08.02 17:35

    냉정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도 당당히 피어나는 나눔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이써 이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나눔 풍경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3 10:48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 20.08.03 17:26

    비오는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공동체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슴에 늘 희망을 심어주고 가난한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공동체사랑 나눔은
    코로나19 이 시대의 희망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고하십시오.

  • 20.08.04 11:39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 20.08.04 17:42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신다니 왜 제가 다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나눔 안에서 가난한 이웃분들이 행복해 하시길 빕니다.
    변함없이 이번에도 후원해주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들 감사드립니다.

  • 20.08.05 11:48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20.08.05 17:37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는 나눔에 기부천사님들이 동참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후원현황을 보면서 여럿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무한적인 그리스도적 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세요.

  • 20.08.06 13:26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합니다!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 20.08.06 17:30

    정선에서 인사드립니다.
    아직은 세상에 가슴 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냉정한 세상을 살아가시는 착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 일기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7 09:08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 20.08.07 17:31

    창녕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냉정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일상 감동입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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