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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11. 2 ~ 11. 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15 13.11.23 16: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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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3 16:37

    첫댓글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예쁜사랑을 받고 있는 VIP손님들의 미래는 밝습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13.11.24 00:0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고 희망으로 이어지는 일상이 멋집니다.
    이웃사랑의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3.11.24 15:11

    매일 독후감발표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저 책을 읽으라는게 아니라 마음의 문을 열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제 마음을 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용생활인들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독후감발표하는지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 13.11.24 15:27

    아,그렇군요...
    사랑한다는 일은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놓는 것임을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늘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아마 민들레 희망센터가 없었으면 교만하고 인정없는 제가 있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13.11.25 16:40

    민들레 희망 지원 센터 일기가 제 양심을 흔들어 깨웁니다.
    이기주의적인 저에게 새로운 삶의 소중한 양식이 되어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13.11.25 18:56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러워 집니다.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이 얼마나 큰 것 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주었습니다.
    저도 다시 태어났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 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 13.11.26 15:47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수사님의 나누고 행동하는 삶에서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13.11.27 20:59

    늘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분이 계십니다. 잠자는 영혼의 눈을 뜨게 하여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고,
    지금까지의 삶보다 앞으로의 삶을 더욱 더 의미있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분!
    그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 입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3.11.28 21:21

    세상의 끝, 절망인가, 기회인가.. 고통을 삼키면 희망의 소리가 들린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3.11.30 11:26

    벌써 11월도 마지막입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3.11.30 22:37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독서 장려금 삼천원, 찜찔방티켓 한장으로도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천사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13.12.01 16:39

    우연히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고 서영남 대표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얼어붙었던 제 마음이 풀리고 다시 하느님 앞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곧 하느님께 하는 것이라는 서대표님의 말씀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해 보내신 천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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