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방역 세부지침]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 <본당 방역 지침 >을 일부 수정하여 발표합니다.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사적 만남과 모임, 그리고 수도권을 비롯한 타지역의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지침을 더 철저히 지키며 안전을 확보하도록 합시다.]
본당 방역 활동
가) 열 체크 봉사 및 신상 명세서 접수 봉사(교중미사-봉사띠)
- 열체크기 앞1명, 신상명세서 접수 1~2명(2~3명 1조)
- 열체크 봉사자는 출입자의 열이 몇 도인지 확인한다.
- 신상 명세서 접수 봉사자는 접수한 용지를 확인한다.
- 신상 명세서를 제출한 교우에게, 손 세정제로 손을 소독하라고 안내한다.
나) 성전 및 교리실 방역 소독
- 주일 오후나 월요일, 성전과 고해실, 성가대와 자주 사용하는 1층 본당 사무실, 사목 회의실, 교리교사실을 방역 소독한다.
다) 손잡이 세척 소독
- 자주 사용하는 손잡이는 미사 전.후에 소독한다.
라) 성전 사용 후 환기
- 미사 후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2. 미사 관련 사항
-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 앉는다.
- 교우들은 기도나 성가를 부를시, 작은 목소리로 한다.
- 미사 중, 교우들이 기도와 성가 부를 때, 해설자와 성가 봉사자가 마이크를 잡고 함께 한다.
- 평화의 인사는 눈인사로 한다.
3. 단체모임 관련 사항(반모임, 주일학교, 성령미사, 제단체 모임....)
- 모든 단체는 코로나 상황에 맞게 사회적 거리와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모임을 한다.
- 반모임은 정한 요일 평일미사 참례 후, 지정된 교리실에서 한다.(음식나눔-음료수)
- 모임 시, 창문을 적당히 열고 거리를 두고 앉도록 한다.
- 단체 모임 중, 기도와 성가는 작은 목소리로 한다.
2021.12.11.
천주교 계림동 성당 이희정 요셉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