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이 戊(土)인 사람은 우선 포용력이 있고 신뢰감. 무게감이 있어서 듬직하다.
土는 우주만물의 중재자역할을 한다.
戊子일주 여자는 배우자자리가 정재임으로 살림꾼인 배우자와 인연이 될 것이다.
여자일주 戊(土)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특성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한번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올인하는 믿음직한 부분이 있고 직장이나 사업을 하면 꾸준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 저력이 있다.
가정에서 현모양처로서 직장에서는 신뢰받는 직장인으로서, 사업부분에서는 저돌적인 추진력을 엿볼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국내 연예인으로서 김혜수, 최지우, 스포츠계의 프로골퍼인 박세리도 무자일주 여성이다.
첫댓글 戊(土)일간의 추진력과 실행력은 알아 줘야지요~~
감사합니다~~
무토의 힘이 느껴집니다
아.. 감사합니다~^^
정관의 힘이 약한 자리이니 가정적으로 그 덕을 봄이 쉽지 않음이기도 하겠네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무자일주 개안치예~ㅎㅎㅎ
무자일주 부럽네용^^;;현모양처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이니 집에만 가만히 있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