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눈으로 볼 때와 입으로 말할 때 느낌이 달라진다,
해물라면 ~ 특이하게 제일 먼저 등장한다, 주로 2차 손님들을 배려하였길래, 라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두 번째 주문부터는 3,000 원이 추가된다,
밑반찬 ~ 생각보다 빈약하여 놀랐다, 2차 손님들이 많이 먹지 않는다고 해도 이렇게 간단하게 나오다니? 그러고 보니 필자는 주류파들의 습성을 몰라서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일수도 있겠다, 그래도 비주류를 포함한 가족들이 왔을 경우를 대비해 부평야시장의 반찬가게에서 조금씩 구입해서 제공한다면 매일 매일 다른 반찬들을 올릴 수 있는데다가 직접 만들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고 귀가하는 길에 전화로 권유했다,
새우소금구이 ~ 소자 20마리/18,000 원, 중자 30마리/25,000 원,
새우 ~ 열을 가하면 등 색깔도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도록 달라지며, 눈동자도 더욱 또렸해지는 것도 신기하다,
술 한 잔 ~ 맑은 술 한 잔 서로 권하며 좋은 인연을 감사히 생각한다,
새우다 ~ 새우를 빨딱 새우다,
새우대가리 ~ 구어 온 것을 직원이 분리시켜 주고 있다,
진열 ~ 직원이 대충 놓는 것을 우리가 가지런히 놓고 촬영하다, 아마 우리의 방문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리라 판단된다,
강황 ~ 처음으로 강황가루에 찍어서도 맛을 봤다, 몸에 좋은 것이므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왕새우 후라이 ~ 20,000 원, 블랙 타이거 6마리,
칠리새우 ~ 15,000 원,
깡통시장 ~ 625 전쟁 후 생긴 부평동 깡통시장이 야시장으로 거듭나서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오는 곳이다, 빨딱새우다에서 30m 거리,
위치 ~ 좌측이 빨딱새우다, 중앙 부분이 부평동 깡통시장,
상호 : 빨딱새우다 전번 : 051-517-4201 영업 : 17:30 - 02:00, 야시장 들러 본 후 가기 좋다, 휴무 : 없음
주소 : 부산 중구 중구로33번길 46, 부평동2가 68-10번지
주차 : 없음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 |
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