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근, 착한업의 에너지 , 본인이 지은 것이다. 내가 시작없는 옛적부터 윤회의 시작을 모른다. 경전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셧는데 말로써 설명할수가 없다. 오로지 깨달은자만이 윤회의 시작을 알수있다. 우선 깨달아라. 내가 윤회를 하면서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지은 업의 에너지를 착한업은 선업, 나쁜일을 많이하면 악업. 흔적이 남겨진 업의 에너지를 습관 이라고합니다. 업습, 업의 습관. 업의 습관에 의해서 행동을 한다. 전생에 축생으로 많이 태어난 사람은 이생에 화를 많이내고 어리석다. 고정되지 않은 업이라서 내가 노력을 많이 하면 바꿀수가 있다. 업은 고정되어있지 않다. 내가 번뇌망상이 소멸되어서 깨달음의 경지까지 가야한다.
물든다 표현, 근묵자흑, 먹물을 가까이하면 스스로 검어진다. 내 업의 습관이 , 에너지가 어디가 많은가 살펴야한다. 부처님 법을 좋아하면 착한 업의 습관이 있다. 업의 습관을 내 노력에 의해서 바꾸어 간다. 부처님과 제자들이 걸어가다가 종이한장을 보고 가져오라고 하자 향기가 났다. 향을 쌓았던 종이라서, 다른 종이를 가져오자 거기에서는 생선비린내가 났다. 생선을 쌓았던 종이라서, 똑같은 종이지만 향을 쌓은 좋이는 향내음이 나고 생선쌓았던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우리 중생은 무엇을 가까이하느냐 품고있느냐에 따라 향기가 달라진다.
염불하고 기도하면 업의 에너지가 바낀다. 기도를 많이하면 얼굴이 맑아진다. 절에 오래다녀도 얼굴에 심통기가 많으면 안된다. 사기꾼은 얼굴이 선하게 보인다함. 남을 사기치면 다음생에 무서운 업을 받는다. 힘들게 살아도 남을 속이고 나쁘게 하면 안된다. 착하게 살아야한다. 항상 기도하면 관상이 변한다. 좋은 쪽으로. 업의 에너지를 좋은쪽으로 바꾼다. 생선 비린내가 나도 햇볕에 말리고 향기로운 것으로 쌓면 좋은 냄새가 난다. 노력의 결과이다. 우리 업은 고정된 실체가 없고 내 노력에 따라 바뀐다. 복을 지어라, 선업을 쌓아라 공덕을 쌓아라. 그러면 나에게 온다.
인과업보 못믿는 사람들, 주변에 정말 못된짓해도 죽을때까지 호의오식하고 주변에 착한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고생을 한다. 인과업보가 있다면 이럴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업은 다음생에 나온다. 이생에 나오지 않을수가 있다. 부천님 때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경전에는 이번 생만 보지 말고 전생, 현생, 내생을 보아야한다. 중생이 수없는 과거 전생부터 몸과 말과 생각으로 업을 지었고 내가 지은 업에 따라서 몸을 받는다. 윤회, 삼세인과 과거 현제 미래로 업이 흘러간다. 전생 현생 다음생 업이 이어진다. 이생 나쁜짓을 해도 잘사는 사람은 전생의 복을 까먹고 산다. 복을 다 까먹고 나쁜 업보는 다음생에 받는다. 이번생에 착하게 살아도 힘들게 사는 사람은 전생에 지어놓은 숙제와 빚이 많아서 이생에 갚고 있는 과정이다. 이생에 빚을 다 갚으면 다음생에 그 복을 누린다.
유트브에서 광우스님 법문을 들으며 여기에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