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아래 각자 다른 모임에서 잔차를 사랑하는 분들을 한데 모아서 힘든 라이딩을 큰사고 없이
목적지인 원동 아름빌 가든의 품안에서 오붓한 친목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김미경 누님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지만 그외 큰사고 없이 라이딩을 마칠수 있었던것은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서로에 대한 배려 덕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임장소와 음식마련해주신 양산아이언맨 김연주,강용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을 기약하면서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양산mtb/베랑길/양수모 회원 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므틉용자들은 초반에 보이더니 후반에는 보이지 않는군여 ㅠㅠ
나도 가고싶었는데 그날이 하필 벌초............. 악! ㅋㅋㅋ 벌초를 좀 일찍가란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