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봉화 ; 격일제 근무땜에 어제 병용이 장례식장 낮에 다녀왔는데 왜이리 내맘이 저려오는지 아직도 먼저간 친구들의 슬픔이 가시지않는다.언젠가 우리도 가야할 길이지만 막상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가니 우리도 마음의 준비를 할때가 됫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구나!친구들아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행복한 삶을 겸허히 마무리하자.
첫댓글 고봉화 ; 격일제 근무땜에 어제 병용이 장례식장 낮에 다녀왔는데 왜이리 내맘이 저려오는지 아직도 먼저간 친구들의 슬픔이 가시지않는다.
언젠가 우리도 가야할 길이지만 막상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가니 우리도 마음의 준비를 할때가 됫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구나!
친구들아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행복한 삶을 겸허히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