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활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삼성의 지원 하에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서는 2007년에 국내 최초로 자해행동치료센터를 개설하여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어온 발달장애 아동의 자해행동과 제반 문제행동을 치료하고, 아울러 부모교육도 실시했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행동치료적 접근을 통해 치료한 아동의 문제행동 치료과정이 담긴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발표내용>
* 치료과정은 동영상과 함께 설명됨
■ 문제행동 지도
1. 자해행동
사례 1: - 18세 중증 정신지체 청년
사례 2: - 12세 중증 정신지체 소년
2. 울고 떼쓰는 행동
사례 1: - 4세 경계선 인지기능/언어지연 아동
사례 2: - 5세 경계선 인지기능/언어지연 아동
사례 3: - 4세 발달장애 아동
■ 배변훈련
■ 섭식장애
사례 : - 2세 정상발달 아동으로 몸무게와 키가 정상발달곡선의 3%의 수준
■ 자폐아동지도
사례1 : - 3세 자폐 아동
사례2 : - 15세 중 3 자폐 소년
■ 부모교육 지도과정
일시
■ 2008년 1월 12일(토요일) 오후 1시 - 5시
신청방법
■ 신청 장소(아래의 주소에 접속)
http://web.yonsei.ac.kr/behavior
■ 참가비: 1만원(교재 및 다과 준비)
■ 납부방법: 국민은행 012501-04-175120(예금주 장현숙)
■ 신청기간: 2007년 12월 31일까지(*선착순 150명 한정)
장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
주관: 서울특별시립어린이병원, 한국재활재단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 연세대학교 BK21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