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 형제좌대 다녀왔습니다.
처음의도는 김유진, 박태용, 나 이렇게 3명이었는데 반가운 손님 2분이 추가됬네요
낚시중 걸려온 의문의 전화 탁명호 이래서 이종설과 탁명호 합류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조과는 보장을 못하지만 척상과 포테이토로 치기 시작했고 바늘묶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입질도 못보고 그냥 왔네요 완전꽝입니다. 그래도 좋은경치 좋은 공기 함께한 조우들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 간동면 가는길 공사구간이 많아요
△ 자동차 전용도로를 벋어나서
△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긴 배후령터널(5.1Km)
△ 거대 공룡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 배후령터널안
△ 간동면의 황새바위 낚시점- 필요한 지렁이와 떡밥을 삽니다.
△ 간동 고바위 개스차라 힘이 많이 딸리네요
△ 배터에서 예쁜짓(핑크빛 크록스)
△ 건너편쪽 좌대
△ 여기는 배터입니다.
△ 사장님 자가용이네요 보기보다 성능이 좋아요
△ 올라탈 우리좌대
△ 아리수 홍보대사도 아니고
△ 수달연구소
△ 그놈의 냉장고 바지는
△ 내포인트 우측에 위치한 경치
△ 9번좌대 들어가면서 우측에 있는 좌대 처음그쪽을 타봅니다.
△ 좌대에서 바라본 배터
△ 수달연구소 우리나라에 1개있는데 수달13마리를 키운다네요
△ 하도 가물어서 저기 배있는곳 까지 물이 빠져서 포크레인 가지고 길도 만들어놓았다는데 3일만에 이만큼 수위가 올라왔다네요
△ 또 시작입니다.
△ 냉장고 바지에 토시에 할건 다하네요
△ 드디어 3분 들어오셨어요
△ 요즘 잣치기에 빠진 이종설형
△ 그래도 대를 필때는 신나나보네요 이제막 들어와서 대편성중
△ 내옆에있다가 저쪽으로 이사중
△ 오 우리의 탁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