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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법원직 54기로 합격한 동행 9기 인강생입니다. 우선은 이런 영광을 함께 만들어주신 여자친구와 진윤환 과장님, 동행 8기의 D조 가족들과 동행 9기의 G조 가족들, 저의 수험생활을 함께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1. 이런저런 이야기
인강생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서 작은 등불이 되고자 합격수기를 쓰고자 합니다. 낮고 부족한 성적과 수기일 수 있지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총 준비기간은 6년이고 대학생 생활을 빼면은 3년만에 합격이였습니다. 저는 지난해 면접에서 탈락하였고(이후 이야기는 마지막쯤에 쓰겠습니다) 당시에는 턱걸이 라인이였고 다시금 도전했습니다. 멘탈을 차리기 힘들었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의 저의 조 사람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었고 준비과정 내내 함께 해준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처럼 간절한 마음과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부끄럽게 살고싶지 않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준비하는 1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인강생 입장에서 슬럼프는 일상인 것 같기 때문에 옆에서 간절한 순간들을 떠 올리거나 꼭 되었으면 하는 이유들을 항상 기억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도망간다 해서 그곳은 더 나을거라는 생각은 잠시 넣어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잘하고 있고 잘하는 중이다를 스스로를 위하여 다독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안심시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가다 보면은 불확실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앞으로 잘 가는 중임을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2. 공부중 주의사항 및 조언
저는 아침잠이 많은 편입니다. 아침에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온라인 관리반을 수강했습니다. 함께 하다보니 옆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자극도 되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를 하면서 제일 먼저 오는 사람이길 바라며 아침에 뛰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같은 순간들을 보며 최대한 기계적으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시간은 50분씩 하며 10분정도는 쉬었습니다. 허리가 안좋다 보니 중간중간에 일어나 있어야 하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리프레쉬 하는 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저녁 10시반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12월 전까지는 하루에 10시간을 맞추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집에 온 적도 있지만 무조건 다 채울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습니다. 대신에 시간만 채운다 보다는 내용을 우선 하여 채울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중에 하루나 이틀정도는 12월 전까지는 쉬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지치는 순간에서 잠시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늘어지지 않게 했던 것 같습니다 쉬는 날에도 시험장노트를 10쪽씩 보면서 보냈던 것 같습니다.
12월부터는 하루에 12시간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체력을 써가면서 하다보니 잔병이 많이 오니 그전에 꼭꼭 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3. 각과목별 공부방법
(1)영어
영어는 점수가 낮아서 저보다 더욱 잘 하는 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초롱쌤이 말씀 주신 단어는 꼭꼭 보시길 바랍니다. 나중 가면은 단어 안보는 분들이 많은데 안보면 손해입니다.
(2)국어
수험생활 때는 국어교육과도 생각해볼 정도로 좋아했던 과목이였습니다. 하지만 법과목을 많이 하는 법원직 특성상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때로는 방치하는 경우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올해는 평이하게 나왔지만 앞으로 매번 그럴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저는 재현쌤 커리를 많이 탔습니다. 수업을 잘듣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이 없다 귀찮다 미루지 말고 꼭꼭 수업 들으며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 또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험장 가서 읽는 속도를 만들기 위해서 연습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를 푸는 것도 문학 문법을 먼저 풀었고 비문학을 나중에 풀어서 과학이나 경제 지문 중 어려운 것들을 나중에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문학(암기 및 반복)
문학의 경우에는 얼마나 내가 이 작품을 알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는 바로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반복적으로 알 수 있도록 머리 속에 저장을 해야 합니다 꾸준히 문제를 풀고 그 내용을 습득을 하는 것이 위와 같은 방법을 할 수 있는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재현쌤이 주시는 문제를 보기도 했고 그걸 다 하면은 고등학교 1-2학년정도 쓰는 국어 문제집(마더텅 자이스토리 등등)을 하루에 3작품씩 풀었습니다. 고전문학의 경우에는 최대한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사람인 경우가 많았고 문제 풀다가 동그라미나 세모로 표시를 해두거나 순간적으로 가계도를 그려서 읽는 것 또한 추천 드립니다.
2)문법(암기 필수)
문법은 제가 취약한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그나마 법원직 시험은 다른 직렬보다는 예시를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개념이랑 암기할 부분에 대해서는 필수로 암기를 하면은 그래도 문제가 풀리는 신기한 문제였지만 그런 개념들을 자세히 모르거나 헷갈리지 않도록 주시는 문제 반복해서 푸는 것 또한 팁입니다.
3)비문학(문제 많이 풀기)
법원직 비문학의 특징은 문장이 엄청 긴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상 다 읽기는 매우매우 천재가 아닌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비문학은 특별한 개념보다는 많이 문제를 풀고 푸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단락을 1,2,3…이렇게 앞에 표시를 해두고 키워드를 세모나 네모 동그라미로 표시를 하고 바로 적용되는 문제가 있으면 다 읽지 않고 문제를 풀러 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자성어나 단어의 의미 이런 것들은 보자마자 바로 풀어서 시간을 아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재현쌤 항상 저희 G조 챙겨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3)헌법
<이론>
헌법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추상적인 내용들이라 헷갈리고 법 특성상 명확한 개념은 아니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최근 몇 개년의 문제의 유형을 보면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과목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기본권론 중에 대부분이 나오지만은 ‘그것만’ 준비한다고 해서는 고득점으로 인해 다른 것들을 커버할 수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초시라면은 수업을 잘듣고 복습이 기본으로 깔려야 합니다. 법 특성상 다른 것들도 그렇겠지만 휘발성이 강하고 헷갈리기 일수입니다. 또한 국령쌤이 수업을 매우 잘해주시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임의적으로 안해도 된다 결정 짓는 것은 필패로 가는 길입니다.
<W기출>
W하실 때 지워주시거나 본인이 그때 가서 판단하실 때 자다가 깨워도 알정도로 대답할 줄 아시면은 지워도 되지만 그 전에 임의적으로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통치구조론에서는 국령쌤이 찝어준 것만 봐도 충분하고 그 이상을 볼 시간도 없으니 지금 해주시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꼭꼭꼭꼭꼭 최판 보세요 매년마다 작두 탄거 마냥 잘 찝어주시기 때문에 시간없다는 핑계로 안보면은 본인 손해입니다.
(작년에는 몽쉘 드렸는데 올해는 안드려셔 붙었던거 같습니다🥹🥹 수험생활 내내 웃음벨이셨어요💫)
(4)민법
정말 할 말이 많은 과목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동진쌤의 강의를 맹신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다른 학원도 들어봤지만 대리랑 소멸시효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 잘하시는 분도 못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시간을 많이 투자한 과목이라 그만큼 성적이 모의고사 때는 하나 아니면 두 개 틀렸던 자부심 있는 과목이였지만 올해 같이 어렵게 내는 정도면 정말 개념을 더욱 자세히 봐야할 것 같지만 제 기준으로 우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론>
저는 처음에 동진쌤이 시험장노트에서 다 나왔던 것을 보고 거의 매번 봤던 것 같습니다.
강의 중간에 민법 성적이 50점대 나오는 친구가 통화해서 남은 기간 어떻게 하면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를 여쭤봤고 답은 시험장노트 50번을 보라해서 저도 그걸 듣고 51번을 봐서 지금의 성적이라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초시라면은 기본서를 꼭꼭 잘 챙겨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다들 어려워하는 부분들이기에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로 다른 것보단 샤프로 밑줄을 그으면서 중요한 것들을 체크하고 외우라는 것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하라는 것을 하는게 중요하지 하지 말라는 것까지 다 보고 양을 늘리는 것은 시험에 합격하지 않겠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항상 주신 말씀을 외워야 할 것들을 외우지 않고 이해할라고 하면은 안됩니다 예를들어 법정지상권의 요건인 저당권설정 당시에 토지와 건물이 존재하였을 것, 설정당시의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동일할 것와 저당권의 실행으로 지상건물과 토지의 소유자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기준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냅다 판례만 보면은 그런 기준이나 주소 없이 보면 나중에는 이게 이거인가 하면서 헷갈리니 주소를 잘 찾고 그 안에서 어떤게 있고 어떤 판례들이 있는지를 살피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W기출>
W는 확실히 회독이 중요합니다 물론 법원 서기보 위주가 되야겠지만 올해 같이 난이도가 높은 시험들을 마주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 최대한 많이 보고 체크하며 이해가 안되고 채워지지 않는 것들을 위주로 인덱스나 표시를 해서 자주자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무조건 2일에 1번은 민법을 봤던 것 같습니다. 첫 1회독은 무조건 꼼꼼히 보면서 정말 간단한 부분을 지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는 것들이나 필요없는 지문들은 지우라고 말씀 주시거나 스스로가 지우며 얇은 단권화를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서 5회독 이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의 역량으로 회독은 결정이 되는 것이지만 많이 하는게 더욱 유리하기도 합니다
(5)민소법
민소법의 경우에는 원래 좋아했던 과목이였고 덕훈쌤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이론 수업때 자세히 설명하시기도 했고 힘 주셔서 하시는 부분 있고 덜 주시고 하는 부분 위주로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제일 어려운 부분인 기판력, 병합, 상소 부분에서 제일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이론>
기본서하실 때 어렵더라도 2순환은 포기하지 말고 돌려야 해요 다른학원도 들어봤지만 다른 학원들에 비해서 양 자체를 많이 압축하셨고 필요없는 부분을 제외한 꼭 필요한 부분에서 최대한 살려두셨어요 또함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건 당연해요 살면서 해보지 않은 절차들이라 눈에 바랐던게 중요했어요 이론이 아니라 단순히 암기 부분은 따로 포스트잇에 적어서 발췌해서 따로 떼어내서 봤던 것 같아요 또한 절차법이라 휘발성이 더욱 강해서 수업하나 끝나고 5분 복습으로 돌려봤덤 것 같습니다.
<W기출>
W시작하시면 다른 학원 교재랑 다르게 많이 얇아서 회독이 중요해요 총 저는 7회독 했고 너무 지엽적인 것도 눈에 바르는걸 선택해서 체크하거나 별표해서 암기라 적어두고 인덱스 붙여서 회독할 때마다 봤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아는 것이 아닌 한 지우지 않고 놔뒀던 것 같습니다 휘발성의 문제다 보니 최대한 놔두고 회독에 맡겼던 것 같습니다 회독은 특히 누적복습을 최대한 했습니다(얇은 책인 민소나 형소에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수업 나가시는 부분까지 접어두고 다음 민소를 봐야할 시간에 앞에 부분을 타이머 30분 맞추고 보고 당일날 봐야 할 것들도 40분 타이머 맞추고 봤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헷갈리거나 비슷한 것들을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특히 병합 부분이나 상소 부분에서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노트를 가지고 계시면은 그걸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하루에 20페이지씩 타이머 20분 맞추고 막판에 돌렸습니다 저는 24회독을 채워서 가져갔던 것 같습니다 또한 두문자 꼭꼭꼭꼭꼭 제발 챙겨가세요 절대 이론으로 안풀리는걸 풀리는거라 이거 대입하면 바로 풀립니다
(6)형법
형법의 경우에는 전략과목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다른 직력이랑은 다르게 판례 비중이 더욱 많고 형석쌤께서 수업하신대로 따라가면은 문제 없이 전략과목으로 가져갈 수 있을거에요
처음에는 이론 자체가 생소한 것들도 있고 형벌론 부분에서도 난해한 것들이 있고 각론에서는 사횡배와 문서죄 국가적 법익 중에 어려운 것들만 2순환까지 잘 버티면은 전략 과목으로 가져갈 수 있으실겁니다
<이론>
정말 수업만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작년까지는 수업을 들었고 이론적인 부분과 판례해석에 대한 부분들도 잘 이해시켜 주시고 수업만 따라가시면 될 정도로 충분한 과목입니다 대신에 형벌론과 죄수론의 부분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두 부분 모두 법에서 정한 것이고 판례가 해석하기로 그렇다 하는데 이해에 맡기기에는 다소 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기출>
정말 지울 부분을 정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변시 경찰 경정승진 경찰간부 7.9급 법원직 등등 많다 보니 어려운 지문들도 있지만 너무 지엽적인 것이나 우리 직렬과 상관없이 너무 오래된 것들은 많이 지웠던거 같습니다 물론 알고 있는 것 위주로 지웠습니다 특히 사횡배 부분과 문서죄 부분은 인덱스 붙여두고 암기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비슷한 지문들이 여러개 겹쳐있으면 4개라 가정하면 1개 남기고 다 지웠습니다 또한 법원직렬이랑 거리가 먼 죄등이나 파트는 바로바로 지우고 최신 기출만 나온 것만 확인 했습니다 또한 최신 기출 3개년은 다 남겼습니다 이런 것들은 법원직렬 출제위원분들도 군침 싹돋는 것들이라 남겼던거 같습니다 또한 헌법과 비슷하게 최판이 중요합니다 형석쌤이 작투 타신 것 같아서 최판 바로 문제 풀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7)형소법
형소법의 경우에는 파트 두개로 나뉩니다 수사 파트와 공판 파트로 나뉩니다 법원직렬은 공판 파트 중심으로 나오지만 수사 파트 중에 체포 구속에 대한 문제, 압수 수색에 대한 문제 이렇게 중심적으로 출제해서 꼭 가져가야 할 파트입니다 민소법과는 다르게 절차법적인 관점에서 더욱 시간에 대한 문제 또는 한글자 차이로 나오는 문제등 조심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두문자로 해결해서 가져가야 할 것들도 많이 나옵니다
<이론>
종종 안석쌤 수업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초시의 경우에는 더욱 그럴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자체가 많이 난해한 것들도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안석쌤 설명 잘 적어두고 반복하는게 중요합니다(안석쌤 많이 좋아합니다🥰💛)또 두문자 잘 가져가서 바로바로 적용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꼭 외우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또 비교되는 부분인 예를들어 구속취소와 구속집행정지의 경우에 하나는 직권/신청이 되지만 하나늠 직권만 되는 것등 이런걸 비교해서 따로 적어두면서 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W기출>
작년의 경우에는 한번에 볼 때 시간을 넉넉히 잡고 보는 걸 했는데 올해는 회독을 여러번 하는 걸로 택했습니다 민소랑 비슷하게 양이 적다보니 수업한 부분을 접어두고 다음 수업때 그 전 수업했던 부분을 누적해서 복습했습니다 (3일차때 할 차례가 되었으면 1일차 것을 누적복습) 이때는 암기가 되어야 적용되는 부분이 있으니 꼭꼭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절차법이라 민소법과 같이 최대한 다 지우지 않고 정말 자다가 깨워도 물어보면 말할 정도로 되는 것들만 지웠습니다 또 너무 겹치는 것들만 지웠습니다 최판을 이때 문제로 풀어서 하시니까 꼭 이때 수업 잘 듣고 숙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석쌤 D조때 챙겨주시고 G조때도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면접 스터디>
-면접 전-
성적이 어느정도 판가름될 때 자기소개서를 미리 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면접 이후에 처음 쓰게된다면 퀄도 그만큼 떨어지고 보이지 않던 지뢰들이 보이기 때문에 미리 쓰고 스스로가 첨삭하며 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ai한테 전부를 써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쓰지 않는 말을 쓰고 티가 너무 나기 때문에 본인이 써보면서 문맥을 잡아달라는 수준만 해야 합니다 또한 자소서는 본인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평범하게 써야 하고 튀지 않게 무난한 자소서를 추천합니다
-면접 시작-
면접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제일 가져가야할 마인드는 포용과 겸손입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말하기에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이 어려워 하는 사람을 도우며 자기 잘난 맛이 아니라 포용하고 같이 가야할 동료가 되야 합니다 최소한 조에 있는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동료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평가하되,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나의 동료가 되어야 됩니다
또한 잘하는 사람은 덜어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이 이야기는 심층 파트에서 하겠습니다) 또한 이 기간만큼은 국민과 국가와 조직을 위하는 공무원 마인드가 되어야 합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평소에 이기적인 마인드더라도 자기평가 제대로 하시고 굽히는 마인드가 있어야지 면접 가서 헛소리 안합니다
-자기소개서-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몇번의 첨삭을 받고 스스로가 평가해보고 다른 조원들껄 보면서 어느정도 본인이 써야할 부분들이 눈에 보입니다 또한 너무 자극적인 말들 기억에 남을 만함 문구들 예를들어 낙태죄 찬반 논의나 사형제도나 이런 것들은 쓰실거면 제발 최대한 녹여서 문구를 희석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가서 면접 내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위에서 적었듯이 자기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면접관들은 자기자랑하고 엘리트를 뽑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겸손의 자세로 쓰시길 바랍니다
-인성검사-
헛소리 적은 것만 안찍으면 됩니다 예를들어 난 종종 불을 지르고 싶다 이런거 나오고 종종 사람을 때리고 싶다 이런거 안찍으면 다 괜찮으니 너무 꾸밀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기술서-
연습을 매일 2회씩 합니다 처음에는 다 꽉 못 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쓰다보면 꼭 늘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시사이슈 2개와 법원관련 이슈 2개가 주어집니다 꼭 10줄 꽉꽉 채우시길 바랍니다 적게 쓰면 눈에 띄고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면접기간-
화살을 쏠 때는 목표지점보다 더 높은 곳을 쏩니다 면접도 또한 같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가 되어야지 그보다 낮게라도 성과가 나옵니다 적당히 설렁설렁하면은 빡센 면접관 만났을 때 대비가 안됩니다 그러다 실제 면접들어가면 꼬리 질문 5연타 맞을 수 있으니 면접하는 내내 서로가 최대한 이렇게 해주면서 빡세게 돌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자리이던 최대한 열심히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면접자를 열심히 봐줘야하고 면접자가 들어갈 때도 열심히 임해줘야 합니다 설렁설렁하면은 가서 털리기 일수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나와?” 이런 마인드 버리시길 바랍니다 저런 것도 나옵니다 더 한 것도 나올 수 있는게 면접인데 함부로 재단하시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공도 중요 하지만 전공으로 합격의 여부가 갈라지는건 아닙니다 얼마나 최선으로 대답하려는지를 보는 과정이니 너무 열심히까지는 않아셔도 됩니다 그리고 경험 같은거 많이 만들어두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 해본 경험 봉사활동 경험 헌신한 경험 배려한 경험 등등 20개 만들어서 돌리시면은 면접에서 많이 쓸데가 있으니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심층면접>
심층을 가게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일테지만 제일 재수없는건 운이 없어서 가는겁니다 저 또한 작년에 학원에서도 파악을 했을 때 결론은 운이 없어서 가는 경우였습니다 면접관을 잘못 만나는 경우.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안갈거야 이 마인드보다는 최대한 잘 웃고 겸손할거야 마인드가 더 멘탈 유지에도 쉬울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심층을 가는 이유는 “동문서답”이 가장 큽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선 묻는 말에 제대로 답을 하며 면접관 말에 경청을 하고 있다는 자세가 보여야 합니다 면접을 하는동안 긴장하고 떨려서 잘 발현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그럴 수 있습니다 이걸 막기 위해서 그전까지 무수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꼭꼭 면접연습 하실 때 고쳐야 합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너무 잘하지 않게 덜어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엘리트를 뽑는 면접이 아니다 보니 절어야 하고 ai돌아가듯 하면은 거부감 들어서 같이 일하기 싫어합니다 그러니 알아도 전공의 몇개만큼은 죄송합니다 지금 긴장이 되서 잘 생각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숙지하겠습니다 또는 생각나는 답변이여도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등등 그런거라도 해야지 심층 안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심층 면접이 많이 바껴서 제 기준으로는 심층면접 전화가 면접당일 8시 기준으로 돌렸던거 같습니다 8시 30분까지 면접 전화가 왔고 (올해는 8시 40분까지 왔습니다) 복기서류가 꼭 필요하니 자세히 쓰시고 최대한 기억을 해서 뭘 잘못을 했고 어떤게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면접관이 어땠고 분위기도 어땠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아마 올해 심층 면접을 다음날이 아닌 4일 뒤에 본 이유도 이와 같이 연습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8시 45분 타임이였고 4층 대회의실에서 대기는 총 2시간 했던거 같습니다 거리는 5미터 이상이였고 일반면접과 다르게 책상과 의자가 있고 마이크를 사용해서 면접을 했습니다(26년에 심층은 당시와 다르니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일반면접에서 문제 있던 부분을 다시금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꼭 복기서류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잘 쓰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길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던건 저의 동료들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 했습니다 저를 다독여주며 앞으로 밀어줬던 사람들, 저와 함께 같이 뛰며 지쳐도 앞으로 서로를 밀어줬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있지 않고는 지금의 제가 없었을 듯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서 저의 동료들이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것처럼 수험을 준비 하는 동안에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분들에게 잠깐 비를 피할 수 있는 우산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동안에는 보이지 않는 길이 비가 그치면 맑은 날과 함께 무지개가 뜨고 앞이 보이듯이 영원히 비만 내리지는 않으니 윌비스 법원직 수험생들께서 달려나갈 맑을 날만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G조가족!!! 우리 조장님 정말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면접기간동안 너무 재밌었다... 앞으로 교육원 가서도 화이팅😊🍀🍀💫
부족한 조장 따라줘서 고마워ㅠㅠㅠ 그래도 다 붙으니 후련하다 우리 G조 가족 교육원 가서도 행복하자ㅎㅎ
G조 조장 짱이지..👍😄
암 G조가 짱짱짱이지💛
너무넘무너어무 대단하다,,,🥹👍🏻
수험생활 기간 동안 고생이란 고생은 진짜 다 했으니까 이제 앞으로의 법원 생활은 맑은 날들로 가득찰 것이야✨🌈
너희 조랑 바로 옆에 붙어있는 조라서 진짜 너무 행운이었따😭🍀
면접 기간 내내 정말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줘서 너무 큰 힘이 됐어
조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었다 진짜루,,,👍🏻
그런 너랑 같은 지역 동갑친구라니 진짜 럭키,,,
정말 너무 고생많았고 합격 진심으로 축하해!🔥🎉
대전에서 만나쟈!!!!🙏
같이 면접하는 동안 옆에서도 신경 써주고 고민 있으면 같이 들어줘서 고마워ㅠㅠ 나한테도 행운이였다🍀
동갑이지만 항상 보고 배울점이 있는 친구라 존경스러울 때도 많았던거 같아 대전 가서 짱짱짱 다니자🌱
멋있다!!! 형이 도와주고 응원해줘서 덕분에 심층까지 안 무너지고 버틸 수 있었어 물론 결과는 아쉽지만.. 내년에는 좋은 결과로 열심히 일하는 후배가 될게
내 몫까지 교육원에서 놀아줘!!! 👍
합격 진심으로 축하해!!!!!!🎉🎉🥳
내가 우리조 친구도 확인 했지만 너 번호로 확인 했을 때 억장 와르르이긴 했어 나도 같은 입장이였다보니 참 많은 생각이 겹치더라 내가 아는 너는 누구보다 단단하고 잘 해낼 사람이라 항상 응원할게 내년에는 너 봐주러 학원 갈라고 그때까지 건강도 잘 챙겨야 한디 나머지는 통화하자💫
G조 조장님 진짜 짱..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했어 연수원에서 신나게 놀쟈 ✌️🥹
우리조가 다 짱짱🫡🫡 그래도 다들 고생해줘서 여기까지 온 거 같아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
형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면접반 하면서 얘기를 많이는 못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육원 가서도 파이팅입니다!!!
나도 세상 멋있는 너가 세상 멋있는 조장 같아👀 조장 하느라 고생했구 기회되면 교육원 가서 많이 얘기 하자 꽃길만 걷기🌸
G조 조장님 고생많았습니다~~
고생이 많았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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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4 01:57
선한 영향력, 우리 굿조 조장! 후배들을 위해 작년 면접후기까지 공유해주는 정성, 끝까지 너무 고맙다. 우리 조장 어딜가나 빛날거야. 빛나는 앞날을 축하 또, 축하합니다!!
항상 저희를 챙겨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한명한명 봐주시면서 어떤게 문제인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를 같이 고민해주시고 한명씩 아껴주시는 모습이 저희 조가 더 나은 길로서 갈 수 있던 원동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그랬지만 면접하는 내내 저 정말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깊게 남는 순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재현쌤❤️
정성스런 합격수기 잘 읽었습니다!!
과목별로 자세하게 공부방법이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마음 고생심하셨을텐데 정말 잘 버티셨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그 고생이 이젠 다 좋은 추억으로 새길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계속 걸으시길!!
주무관님!!법원에서 봬요!!
원래 예로부터 윌비스 G조 조장은 아무나 맡기지 않는걸로 유명하죠!!ㅋㅋㅋㅋ조장역할하시느라 아주 고생많으셨어요!!ㅎㅎ
다시 한번 합격축하드려요!!ㅎㅎ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 선배님이셨습니다🥹 심층 갔다가 다시 하는 면접에서 불안하면서도 걱정이 될 때마다 옆에서 많이 챙겨주시고 어떤게 더 나을지에 대한 고민과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던 생각들 마저 들어주시면서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퇴근하고 오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저희 조를 포함한 다른 윌비스 학생들 챙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꽃길 걷게 되어서 너무 영광인거 같습니다 꼭꼭 법원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소중한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