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속 [Pteridium]양치류로 이루어진 속.
(Pteridium, 뜻: 기적, 유혹)
고사리(
Pteridium aquilinum) 1종으로만 이루어졌으며 온대와 열대지역에 걸쳐 널리 퍼져 있다. 이 속의 양치류를 영어로는 'bracken' 또는 'brake'라고 한다. 12변종(變種)이 있고 이중 4변종은 북아메리카와 영국에서 자란다. 변종
푸베스켄스는 알래스카에서 멕시코까지, 동쪽으로 와이오밍과 콜로라도, 텍사스까지 퍼져 있다. 변종
라티우스쿨룸은 북유럽과 동아시아 그리고 북아메리카의 뉴펀들랜드에서 미네소타까지, 남쪽으로는 오클라호마에서 테네시까지 자란다. 변종
프슈도카우다툼은 매사추세츠에서 플로리다까지, 서쪽으로는 미주리와 텍사스까지 자란다. 변종
카우다툼은 서인도제도 원산인데 플로리다 남부에서도 볼 수 있다. 변종
티피카는 영국에 흔하다. 고사리는 다년생식물로 검은색의 뿌리줄기가 땅속에서 사방으로 퍼지며 이 뿌리줄기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고사리잎이 자라나온다. 고사리잎은 5m 이상 자라고 가을이 되면 죽지만, 겨울에 말라 비틀어진 채 서 있기도 하여 사냥할 때 동물들이 숨기도 한다. 고사리잎은 지붕을 이기 위한 짚이나 가축 사료로 쓴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고사리 변종은 라티우스쿨룸이다. 이른봄 고사리의 새순이 나와 고사리잎이 펴지지 않고 둥그랗게 말려 있을 때 캐서 삶은 다음 나물 또는 국거리로 쓰며, 뿌리줄기에서는 녹말을 얻는다. 또한 식물 전체를 가을에 캐서 햇볕에 말린 다음 이뇨제·해열제로 쓰기도 한다. 석회질이 많아 이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맛이 좋으나 많이 먹으면 다리의 힘을 약하게 하고 눈이 침침해질 수도 있다고 한다. 날것으로 먹기도 하는데,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삶아 먹는 것이 좋다.
[고사리의 종류:http://cafe.daum.net/swcheon/L0Mi/33]

가래고사리
거미고사리(Camptosorus sibiricus )
거미일엽초라고도 한다. 바위나 노목에 붙어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비스듬히 또는 곧게 자라며 잎이 뭉쳐난다. 잎자루는 길이가 1∼10cm이고 연한 녹색이며 밑 부분이 자주색을 띠고 비늘조각이 있다. 비늘조각은 바소꼴이고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몸은 홀잎이고 줄 모양 또는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길이가 5∼15cm, 폭이 5∼10mm이고 밑 부분이 쐐기 모양이며 윗부분은 가늘고 길며 끝에서 새싹이 돋는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광택이 없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불규칙한 물결 모양이다.
포자낭군은 줄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1∼5mm이며 중앙맥 양쪽 잎맥 위에 달리고 포막으로 덮여 있다. 포막은 앞쪽으로 벌어지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는데, 외상 출혈과 자궁 출혈에 지혈 효과가 있다.

거미고사리
고사리삼: 이명: 꽃고사리, 음지궐 /유사종: 늦고사리삼(B. virginianum L.)
잎은 두꺼우며 윤채가 있다. 나엽은 엽병이 길며 3개로 갈라지고 다시 2-3회 깊게 가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엽신은 길이 5~10cm로서 삼각형 또는 오각형이며 양쪽 밑 우편에 긴 엽병이 있다. 소우편은 긴 난형 또는 난형이고 우편 바깥쪽 밑의 소우편이 가장 크며 각 열편은 넓은 타원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서 끝이 둥글고 나비 2-3mm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포자엽은 나엽보다 훨씬 길고 윗부분이 잘게 갈라져서 각 가지에 좁쌀같은 포자낭이 달리고 뿔모양의 원주형으로 길이 5cm 내외이다. 전체에 털이 없다.굵은 육질의 뿌리는 사방으로 퍼지고 1개의 잎이 나와 2개로 갈라져서 나엽과 실엽으로 된다. 근경은 거칠고 짧고 크며 다육인 수염뿌리가 난다. 포자엽은 나엽보다 훨씬 길고 윗부분이 잘게 갈라져서 각 가지에 좁쌀같은 포자낭이 달리며 9-11월에 익는다.

고사리삼

관중고사리

낚시고사리

넉줄고사리

부싯깃고사리

산족제비고사리

설설고사리

쇠고비고사리

쇠뿔석위고사리

실고사리

십자고사리

애기족제비고사리

애기톱지네고사리

야산고비고사리

왁살고사리

왕고사리

우단일엽고사리

참새발고사리

참지네고사리

처녀고사리

청지네고사리

큰개고사리

큰쇠고사리

큰족제비고사리

큰지네고사리

큰진고사리

털진고사리

푸른각시고사리

풀고사리

홍지네고사리

황고사리

흰비늘고사리

공작고사리

좀미역고사리
워킹펀 (양치식물) [walking fen]꼬리고사리과(─科 Aspleniaceae) 거미고사리속(─屬 Camptosorus)에 속하는 2종(種)의 식물.
북아메리카 동부지방에서 자라는 캄프토소루스 리조필루스(C. rhizophyllus)와 동아시아의 거미고사리(C. sibirucus)를 가리킨다. 워킹펀이라는 이름은 모(母)식물의 잎들이 휘어져 지면에 닿으면 그곳에서 새로운 개체가 자란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상록성의 3각형 잎은 약간 가죽질로 갈라지지 않고 끝이 뾰족하다. 포자낭은 잎맥을 따라 모여 있다. 워킹 펀은 반내한성 식물로 석회암층이나 석회질 숲속의 그늘진 지역에서 자란다.

거미고사리

도깨비고비
공작고사리 [Adiantum pedatum]:공작고사리과(孔雀-科 Adiant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부챗살처럼 벌어진 고사리잎이 공작과 비슷하다고 하여 공작고사리라고 부른다. 잎은 8~12쌍의 잔잎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챗살처럼 둥그렇게 가운데에서 양쪽 가장자리로 차례로 난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기면서 자라며, 잎자루의 길이는 30~50㎝ 정도이다. 포자낭군(胞子囊群)은 잔잎 위쪽의 가장자리를 따라 달리며 잎가장자리가 젖혀져 포막(苞膜)처럼 된다. 제주도·울릉도·강원도 이북에서만 볼 수 있는데, 울릉도에서 자라는 공작고사리는 무리져 있다.

공작고사리
관중 (양치식물) [shield fern](wood fern): 꼬리고사리과(―科 Aspleniaceae) 관중속(貫衆屬 Dryopteris)의 양치류.
드리옵테리스 딜라타타 /드리옵테리스 딜라타타(Dryopteris dilatata)
150여 종(種)이 전세계 곳곳에서 자라고 있다. 다른 분류 체계에서는 관중속을 면마과(Aspidiaceae)에 넣기도 한다. 삼림지에서 자라는 중간 정도 크기의 식물로 밝은 초록색을 띠는 잎은 여러 번 갈라져 깃털처럼 생겼으며 가죽질이다. 수많은 둥근 포자낭군이 잎 아래쪽의 잎맥을 따라 붙어 있으며 포막이 포자낭군을 덮어 보호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양치식물 중 가장 많은 종으로 이루어진 관중속에는 약 23종이 자라고 있다. 이중 관중(D. crassirhiozoma)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데 여러 개체들이 원을 이루며 자라 꼭 소철처럼 보인다. 어린 잎을 먹기도 한다. 이밖에 족제비고사리(D. bissetiana)도 흔히 볼 수 있다.

관중고사리
산고비(야산고비):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며 자라고, 잎은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만드는 영양잎과 포자를 만드는 생식잎 2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영양잎은 속씨식물의 잎처럼 생겼으며 길이는 30~60㎝로 날개깃처럼 갈라져 있고 가장자리는 물결처럼 생겼다. 이에 비해 생식잎은 가늘게 생겼으며 포자낭이 2줄로 나란히 달려 있다. 이른봄에 어린잎을 삶아 나물 또는 국거리로 먹는다. 고사리 중에는 고비고사리속(─屬 Coniogramme), 쇠고비속(Cyrtomium) 및 손고비속(Colysis) 식물들처럼 이름에 '고비'가 들어가는 식물들이 있다. 고비속(Osmunda)은 고비과(Osmundaceae)에 속하는데, 고비(Osmunda japonica)는 다년생 양치식물로, 영양잎과 생식잎을 만드는 것은 야산고비와 비슷하지만 영양잎이 아까시나무 잎처럼 갈라져 있으며 잎가장자리가 밋밋한 점이 다르다. 고비의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한다. 고비고사리속·쇠고비속·손고비속 식물들은 모두 상록 양치식물들로 영양잎과 생식잎의 구분이 없다.

산고비

저주리고사리
단추고사리:관엽식물;동글동글한 잎모양때문에 단추고사리라 이름이 붙여진 고사리과의 식물입니다. 대부분의 양치식물인 고사리들과 같이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는 다소 약하여 따뜻하고 습기를 맞춰주면 왕성하게 성장합니다.
줄기가 늘어지는 습성이 있어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단추고사리
낚시고사리:엽병은 길이 0.5-5㎝로서 중축과 더불어 인편이 달림. 엽신은 1회우상복엽이며 피침형이고 길이 5-18, 폭 1.5-3.5㎝로서 밑부분이 약간 좁아지며 위끝이 길게 자라서 지면에 닿으면 그 끝에서 새로운 개체가 생김. 우편은 15-35쌍이고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털이 거의 없고 뒷면은 맥위에 털같은 인편이 있으며 대가 없고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약간 굽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밑부분에 앞을 향한 돌기가 있다. 근경을 내열복통의 치료에 사용한다.

낚시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