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1193C5FB0F3370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 width="640" exif="{}" data-filename="KakaoTalk_20201108_07282556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71193C5FB0F337075533"/></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4BB3C5FB0F33805"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40" width="640" exif="{}" data-filename="KakaoTalk_20201108_11540671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44BB3C5FB0F338053F5E"/></p><p><br></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2020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span></p><p><span style="font-size: 13.3333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코로나 때문에 필리핀으로 갈 수 있는 길이 꽁꽁 막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태풍도 지나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코로나는 가라앉을 줄 모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언젠가 하늘길이 뚫려서 우리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낡고 낡아서 겨우 비바람을 가리는 집들을 고쳐드리는 환경개선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고맙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3.3333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2020년 10월 후원 은인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박우진님/ 권승린님 필리핀 민들레/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백서윤님/ 현지욱님/ 문정남님/ 나금단님/ 서영만님/ 장연화님/ 이은진님/ 전혜영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경순님/ 권무성님/ 이선주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후원/ 노은정님/ 반석교회/ 대구 김동규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계인권님/ 이차숙님/ JEEKIM님/ 사랑합니다/ 김인재님/ 용인 삼성치과/ 장정자님/ 동해플랜트릭주식회사/ 이상훈님/ 정은서님/ 정은우님/ 한국유압/ 이재원님/ 이희성님/ 고춘순님/ 박준성님/ 정선용님/ 임광학님/ 왕기래님/ 남용연님/ 최근수님/ 김동희님/ 변성혁님/ 김다혜님/ 김민규님/ 조현희님/ 이충렬님/ 강영숙님/ 감사합니다/ 방영철님/ 방영택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국중빈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강현숙님/ 김지영님/ 박수환님/ 이미리님/ 이현자님/ 조용훈님/ 박전호님/ 조선화 데레사님/ 신연화님/ 김은송님/ 정영문님/ 옥춘선님/ 정주희님/ 이경옥님/ 황윤성님/ 이철호님/ 이숙경님/ 김용호님/ 김영주님/ 임봉순님/ 원종화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석보경님/ 임미자님/ 김현미님/ 한세나님/ 이경희님/ 강형순님/ 이지향님/ 전태일님/ 윤계임님/ 조정숙님/ 김은숙님/ 예수님사랑/ 방경철님/ 조춘순님/ 문현철님/ 구정숙님/ 안금란님/ 김내연님/ 연명숙님/ 최용님(야고보)/ 최승미님/ 정강용님/ 이철조 요셉님/ 민들레 월세/ 지현곤님/ 이승희님/ 김옥경님/ 정예연님/ 김진휘님/ 안경숙님/ 장철현님/ 김은숙님/ 한순옥님/ 유신자님/ 아주 작은님/ 한동화 필리핀/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최연주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엄상영님/ TH_SY_EK님/ 배미련님/ 김수하님/ 전호님/ 구정미님/ 박철배님/ 박상주님/ 이광일님/ 강유권님/ 백서윤님/ KIM KYUNG MIN님/ 김광빈님/ 여은아빠/ 송재홍님/ JEEKIM님/ 사랑합니다/ 심창우님/ 정인석님/ 윤미숙님/ 이인규님/ 김정화님/ 김기복님/ 서금주님/ 서금주님/ 김민정님/ 장인자님/ 하영자 이레나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합계: 5,741,352원</span></p><p><span style="font-size: 13.3333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고맙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color: rgb(0, 0, 0);">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span></p><p><br></p>
<!-- -->
]]>
카페 게시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20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957
20.11.16 10:14
댓글 57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민들레공동체는 희망과 꿈이 있는 공동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은 참 멋진 분들이십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드리며~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사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필리핀민들레 아이들에게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한 마음~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짜 마음, 진짜 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기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그 세상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더블어 사는 삶이라고 배웁니다.
착한나눔, 사랑,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타고 필리핀 빈민촌 온 마을에
활짝 희망으로 피었습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당장 이번달부터 작은 금액이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제 삶에 작은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사랑이 모여 아이들에 꿈이되는
일상을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안에서 보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서영남대표님께 배워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 아름답습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장학제도에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공부하기란 힘이 들겠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이들이 실컷 꿈꾸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웃음소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해질 내일을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