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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문학
 
 
 
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작 ( 시 ) 메시지 나라 / 한설아
박봉준 추천 0 조회 98 23.01.18 09: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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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8 12:19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청소년이 쓴 작품처럼 시 풍이 젊고 통통튀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작가의 시 안이 그만큼 젊다는 증거겠지요.

  • 23.01.18 14:12

    제가 상큼 발랄한 시를 좋아합니다
    제 취향대로 시가 자꾸 바뀌네요 ㅋㅋ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고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쌤 감사합니다.

  • 23.01.19 09:17

    우리 다울 문학엔 다양한 시풍이 있어 좋습니다. 신선하고 세롭다에 박수를 드립니다.

  • 23.01.19 09:49

    축하합니다~^^
    한설아시인님 다운 시 잘 감상했어요
    세련미 넘치는 !

  • 읽는 동안 자꾸 떠오르는 얼굴하나.
    좋다~~^^

  • 23.01.22 21:54

    엉아는 좀 어렵네요. 해설이 좀 필요해요. 설아씨

  • 23.01.23 01:11

    선생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이 필요하다 하셨는데 설마 농담이신 거죠? ㅎㅎ
    어쭙잖은 졸시라서 선생님 나름대로 아무렇게나 해석하셔도 되십니다 시는 정답이 없고 오독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특별한 문학 장르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 의미로 해석이 될 때 재미있고 잘 지어진 시문이라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 시는 누군가와 대화 단절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작년 10월 중순쯤에 벌어진 우리나라 대표 메신저 중의 하나죠? 카카오, 그로 인해 온 국민이 혼란이 일어났던 그 일일수도 있고요, 일상적인 소통이 메시지 불통으로 일어난 것일 수도 있겠고요 ㅎㅎ
    시인이 자기 시를 해석해 버리면 그때부터 그 시는 죽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시면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듯합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23.02.01 22:03

    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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