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이슬처럼 수정처럼
 
 
 
 

친구 카페

 
  1. 신봉울
 
카페 게시글
참바세글방 < 디카시> 산티아고 가는 길
참바세 추천 0 조회 10 25.02.27 20: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25.02.28 06:00

    첫댓글 내 안에 있는 무수한 길들, 어쩌면 그 길은 좁을 수 벆애 없을 수도. 참으로 짧은 함축 속에 살아있는 사유의 세계를 봅니다.

  • 작성자 25.02.28 12:31

    에버그린님 , 감사합니다.

  • 25.03.03 05:15

    내면의 길까지 보일 듯 말 듯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