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내 안에 있는 무수한 길들, 어쩌면 그 길은 좁을 수 벆애 없을 수도. 참으로 짧은 함축 속에 살아있는 사유의 세계를 봅니다.
에버그린님 , 감사합니다.
내면의 길까지 보일 듯 말 듯합니다.
첫댓글 내 안에 있는 무수한 길들, 어쩌면 그 길은 좁을 수 벆애 없을 수도. 참으로 짧은 함축 속에 살아있는 사유의 세계를 봅니다.
에버그린님 , 감사합니다.
내면의 길까지 보일 듯 말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