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문학회(회장 문모근)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인구의 저변확대와 함께 시낭송 문화의 확산을 위해 북구 화봉동 '자유시간'카페에서 제1회 울산북구문학회 정기 시낭송회를 가졌다.
권기만, 조남훈, 함영옥, 김영옥, 박진한, 김귀란, 김옥균, 이분엽, 문모근, 최옥연등 지역의 시인과 수필가 등이 참여했고, 김옥균 시인의 통기타 연주 속에 7080 노래도 곁들이는 한편 독자시낭송에는 주민 20여 명이 함께 했다.
한편 북구문학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57점의 시화를 가지고 골목길시화전을 전개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최근 뚜벅이어린이도서관과 기적의도서관 등에 순회전시를 시행하고 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원주에서의 활동도 활발하신 걸로 압니다.
문모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축하 합니다 ~~~^^
고맙습니다.
문모근 선생님 뜻깊은 행사 주관하셨군요.
늘 밝고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시화전도 개최하시고 주민들에게
시의 참 의미를 일깨워주시니 대단한 일을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요~~!!
오현주샘,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문모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