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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인화무주,고추 블루베리 귀농 첫해 2007년 일년간의 이야기 10
인화(무주) 추천 0 조회 298 17.12.28 10: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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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8 10:36

    첫댓글 에혀~~~
    모든일이 순조롭게 지나가면 참 좋은데~~
    많은걸 극복하시고
    이제
    그 많은 일들 지나간 시점에서 하나하나 되새김~~
    대단 하십니다
    훅하고~~
    차 몰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추운날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셔요

  • 작성자 17.12.28 13:21

    그러게요..
    산너머 산, 문열고 나가면 또 다시 열어야 할 문..ㅎ
    산다는것이 이런 하나하나를 해결하며 가는것인가 봅니다..
    차 몰고 나서고 싶으실 때 무주로 오셔요..ㅎ
    무주 생각보다 멀지 않아요..
    고맙습니다..님께서도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 17.12.28 12:51

    매회 읽고 있어요~ 다치셨으니 오미자나무
    기둥 세우는것은 또 어찌했을까요?ㅜㅜ
    생생하게 생활을 들여다 보는듯 합니다.
    대단하세요~~

  • 작성자 17.12.28 13:24

    다 지나간 일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귀농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을 궁금해 할 수도 있고..
    나만 힘들때 다른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궁금하기도 하죠..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매회 읽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17.12.28 18:26

    매회 읽고 가슴 따뜻합니다
    또한 두근두근 떨리는 소설같은 귀농이야기 다음회가 궁금해집니다
    귀촌을 꿈꾸며 사는 일인입니다^^

  • 작성자 17.12.28 20:12

    충의맘님~~오랫만에 뵙습니다..
    귀촌을 꿈꾸신다니 꼭 이루는 날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연속의 삶...밖에서 보는것보다 좋은것이 많답니다..ㅎ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7.12.28 19:09

    인화님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셨을까요!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8.02.26 21:07

    그순간은 힘들었지만...다 지나갔네요..ㅎ
    덕담도 주시고 마음도 나눠주시니 고맙습니다..^^

  • 17.12.28 21:57

    읽으면서 가슴이 쿵~~~~살면서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얼마나 놀랐을까...

  • 작성자 17.12.29 09:45

    그때를 생각하면 등골이 싸~~아 합니다..ㅎ
    그렇게 이일저일 겪으면서 나일 먹는건가 봅니다..

  • 17.12.30 18:34

    에구 정말 많이 놀라시고 아득 하셨을것 같아요
    인화님 그 순간 을 생각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17.12.31 14:58

    지금도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아니었을까...기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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