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타고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존재하는 목적이 있다.
생명을 잃게 되면 존재하는 목적 상실로
쓸모 없어 버리움을 당케 된다.
이삭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스라엘 경우는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를 하나의 유일한 신,
곧 하나님(엘로힘)으로 섬기는
이것을 생명으로 태어났고
이 생명을 가지고 존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스라엘이
다른 신을 섬기거나 우상을 숭배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변이, 변절, 변질,변모,변형,변종으로서
타고난 본래의 생명과 존재 목적을 잃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버리움을 당하는 심판으로
그래서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타고난 생명과 존재하는 목적을 잃어서는 아니되고
목숨을 잃어 버린다해도
모아서 가진 모든 재산을 다 쏟아 부어서라도
지켜내야할 생명이고 존재목적이다.
지금의 기독교회 역시 타고난 생명이 있다.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교리와 제도에 대하여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 지금의 기독교회이고
이것이 지금의 기독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고
이것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기독교회가 지금은 어떠한가?
생명을 잃어 버렸으되
변질, 변모, 변형,변이,변종이 되어
기독교회에 대하여 반역 행각을 벌이고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역적이 되고 말았다.
그것이 바로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일치하는 것이다.
기독교회가 로마제국의 카톨릭과 일치하는 이것은,
타고난 기독교회의 생명과 존재하는 목적을 잃어 버리고
변종되어
도리어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기독교회의 대적행위이다.
이러한 대적 행각을,
세계교회협의회(WCC)는 1966년부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987년부터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하나가 되기로 소원을 가지고 일치기도회를 개최해 왔었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도 2009년도 부터
예수님외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이며
신을 믿지 않아도 천국간다고 주장하며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다가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이러한데도 아직도 이들이 기독교회인줄 아나?
이들은 타고난 생명과 존재 목적을 상실하고
변종되어
도리어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반역과 역적행각을 벌이고 있는 정체성을 가진 것이다.
본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에 없었다.
그런 합동교단이 지금 태어나 존재하고 있지 않는가?
이들이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가?
1959년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한 무리(통합)가 종교다원주의 WCC를 지지하고 회원으로 가입함에
이를 반대함으로 태어난 것이 합동이다.
합동이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 WCC반대와 더불어 통합교단과의 분리이다.
그래서 합동교단은 통합교단 목사들을 강단에 세우지 않고 강단교류 금지를
합동교단 헌법에 명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합동교단이
타고난 생명과 존재 목적을 이제 상실하고 만 것이다.
합동교단이 통합교단과 함께 하는 이것,
이것이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고 좋아 보이지만
합동교단이 타고난 생명과 존재 목적 상실이고
변종이 되어 버린 것이고
변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스라엘이 타고난 생명과 존재 목적을 잃어 버리고 변종이 되는 것은
이방신들과 우상 숭배이고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존재 목적을 잃어버리고 변종이 되는 것은
로마제국의 카톨릭과 하나로 일치 하는 것이고
합동이 자신들이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존재 목적을 잃어 버리는 것은
WCC지지하는 통합교단과 함께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합동교단은 타고난 생명과 존재하는 목적(정체성)을 잃어버린 교단이고
변종되고 말았다.
그것이 무엇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명의로
총회장이 통합교단과 종교다원주의 WCC 회원인 NCCK와 함께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하여
한 통속이 되어 버린 것이다.
종교다원주의 WCC가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는
태평양 저 바다 건너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줄 아는가?
아니다.
통합교단이 WCC이고 NCCK가 WCC이다.
이들이 기독교회인가?
아니다.
타고난 생명과 존재 목적을 상실하고
기독교회를 도리어 없애 버리는 무서운 변종이다.
아래 기사들이 무엇인지 아는가?
사슬이다.
기독교회를 역어 버리는 사슬이다
이 보다 더 치명적인 사슬은 없다.
엮이면 빠져나오지 못한다.
한국에 있는 WCC 무리들이 기독교회를 엮으려는 사슬에 합동이 묶여 버린 것이다.
이 사슬을 제거해야할 합동교단이
이 사슬에 도리어 엮이고 만 것이다.
(국민일보 )
(국민일보 )
(뉴스 파워 )
(크리스찬 연합신문 )
(기독교 한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