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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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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10월 터키여행은 성원미달로 취소합니다.
뚝베기 추천 0 조회 1,002 11.08.15 21: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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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6 10:57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터키가 봄에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드빙과 함께 할 여행을 꿈꾸며...애 쓰셨습니다.

  • 작성자 11.08.16 19:2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는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신 귀한구슬님께 감사드리며 언젠가 함께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11.08.17 15:37

    네... 뜻이 있어 부르지 않으시리니..하며 의미부여를 해봅니다. 다시 가고픈 나라가 터키 이기에.......**^^**

  • 11.08.16 14:59

    애많이 쓰셨습니다. 다음에 일정이 맞으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기다림이 더 많은 설레임으로 이어질거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11.08.16 19:31

    틈틈히 터키방의 여러자료들도 보시며 다음날을 위해 건강도 챙기시며 기다려 보세요. 터키땅은 그곳에서 하늘빗소리님을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11.08.16 20:30

    남은 연차를 탈탈 털어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네요.. 다음 여행에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8.17 20:45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의 연차는 정말로 중요하지요. 값있게 잘 사용하십시요. 꿈꾸면 꼭 이루어 지니까...

  • 11.08.16 21:42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아쉽게 되었네요~~저도 처음으로 용기냈는데 ...담번에 갈수있기를 기대하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8.17 20:46

    처음으로 용기냈는데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더욱 좋을 수 있으니 기대해요.

  • 11.08.16 22:30

    퇴직하게되면 가벼운 마음으로 동행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내년 상반기까지는 근무해야하니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형편이 되는대로 터어키 여행은 꼭 하고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1.08.17 20:50

    여행은 사람이 마음먹은대로 바로 되지않을때가 있지만 다음에 더 좋은 기회도 주어지기도 합니다. 퇴직하시기전 열심히 근무하시고 저축도 많이 하시고. 통장은 여행용 통장을 따로 만들면 쓸때 마음도 편하고.ㅎㅎ 다음에 함께 할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11.08.30 18:14

    저랑같은꼭 같은상황이시네요.ㅎㅎ

  • 11.08.17 19:42

    혹시 11월에는 계획 없나요?시간이 되서 드빙과 함께 하고 싶어서요~~~~

  • 작성자 11.08.17 20:52

    11월은 해도 짧아지고 추위도 찾아들며 시기적으로 적당치않습니다. 귀한 시간. 많은 돈 들여 기왕이면 좋을때를 택해야지요. 시간이 여의치않아 혼자 배낭여행이라면 몰라도. 함께 할 날을 기원합니다.

  • 11.09.02 02:24

    자유여행인데 인원이 20명이나 차야 하는 군요? 터키는 워낙 큰 나라라 로칼버스나 기차를 타고
    느긋하게 돌아보는 것이 최고의 멋이지요. 특히 이라크 인접 산간지방이 더 아름답지요.
    페키지로 가면 하루종일 차 타고 가서 30분정도 유적지나 가파도키아 파묵갈레 등을 구경하고 밤늦게 숙소에 도착,
    다음 날 세벽에 일어나 다시 하루종일 달려서 트로이유적지 잠간 보고 상점에 데려가는 등 짜증나더군요.

  • 11.09.02 02:28

    30일쯤 자유여행하면 한 곳에 하루나 이틀 쯤 쉬었다 다녀도 좋은 곳은 거의 다 돌아 볼 수 있지요.
    글고 여행 중 사람을 잘 만나면 하루 이틀 홈스테이도 가능해요.

  • 작성자 11.09.03 10:19

    저도 몇몇 카페의 배낭여행을 따라가 보았는데 목적지에 가서는 배낭(자유)여행이니 마음대로 밥사먹고 구경하고 와서 다시 이동한다지만 큰 의미가 없든군요. 끼리끼리만 놀고. 낮선타향에서 배낭여행을 즐기려면 혼자 또는 한두명이 가서 가이드북 보면서 자기가 계획세운대로 찾아가면 되지만, 단체로 차량을 빌려 한 호텔에서 묵으며 각자 밥사먹고 각자 찾아다니는것 보다는 터키만큼은 단체 행동을 해도 좋을듯 싶어 추진했던것입니다. 최소한 20명이 되어야 경비로 절감되기에...지리산(수원)님 광교산 등산이나 한번 같이 하시죠? 광교산 아래에 저도 살고있습니다. 안녕히.

  • 11.09.04 00:36

    반갑습니다. 산에 가실 때 연락 주세요. 자주 가는 산입니다.

  • 11.09.15 15:47

    내년 여름방학에 남편과 함께 계획이 있음 꼭 참석해서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0.07 21:07

    방학을 꼭 이용해야만 되시는지요? 사실 방학때는 성수기로 그리고 날씨도 덥고해서 저희들은 올해도 봄에 다녀왔고 가을은 성원미달로 취소했고 만약 내년에 간다면 봄 4월말이나 5월초쯤이 좋을듯 싶습니다.

  • 11.10.06 16:07

    뚝배기님 터키팀에 합류하여 아들아이를 여행보내고자 기다리고 있습니다...쪽지드려도 안읽으시네요^^;;
    언제쯤 계획이 잡힐런지....전 11월쯤 보냈으면 하는데..공지 올려주세요 뚝배기님...기다립니다^^*

  • 작성자 11.10.07 21:04

    쪽지 보냈습니다. 11월은 기후관계상 낮도 짧고 계획이 없습니다. 10월계획도 성원미달로 취소했습니다.
    세상 어느곳 위험한곳이 없지만 터키에서 제 친구아들이 실종된 사건이 있어 많은 주의를 요합니다. 믿음이 가는
    확실한 동반자와 함께 하시기를.

  • 11.10.10 16:58

    감사합니다 쪽지 잘보았습니다...혼자 보내려는건 아니고 뚝배기님팀과 함께 동행시키고자 합니다
    다음해 가시는 길에 미리 예약 합니다^^*

  • 11.10.07 15:44

    저는 내년에 갈려고 하는데 공지 사항을 잘 봐야겠네요

  • 작성자 11.10.07 21:09

    여름성수기는 피해서 올해도 봄 4월말 5월초에 터키여행을 진행했습니다. 가을여행은 성원미달로 취소했고 아마도
    내년에 터키여행을 진행한다면 4월말 5월초가 될듯 싶습니다.

  • 11.10.10 13:08

    뚝배기님 답장 고맙습니다
    혹시 비용과 어느정도 기간을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1.10.11 15:14

    비용은 아직 알수없고요 기간은 올봄처럼 15박16일정도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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