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추억의 팝송/가요 원문보기 글쓴이: 노란모자
첫댓글 과거는 흘러 갔지만 그시절의 정서는 우리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버릴것은 빨리 버리고 새로이 발전하는게 옳지만 옛날보다 더 삭막한 느낌은 어쩐지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첫댓글 과거는 흘러 갔지만 그시절의 정서는 우리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버릴것은 빨리 버리고 새로이 발전하는게 옳지만 옛날보다 더 삭막한 느낌은 어쩐지 떨쳐버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