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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의 인천을 걷다 마주치는 보물들 나팔꽃 아니에요 메꽃입니다
또르 추천 0 조회 42 26.06.13 17: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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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3 17:37

    첫댓글 메꽃
    어릴적 '모메싹'이라고 불렸습니다.
    줄기를 소에게 많이 먹이면 소가 설사를 했습니다.
    보리논을 갈아 모내기 준비할 때. 쟁기 뒤에 따라다니며
    우동같은 덩이줄기를 주워 삶아 먹었습니다.
    고구마 찐 것보다는 못하지만, 그시절에는 먹을만 했습니다.

  • 작성자 26.06.13 18:28

    아 이 귀한 말씀을! 이거이거 쓰기 전에 설문할 수도 없고 아쉽습니다. ‘우동같은 덩이줄기‘ 글에 넣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 26.06.14 08:22

    라호르님 말씀마따나 소시적 논을 갈면 그 뿌리가 많이 나와서 굽거나 삶아 먹었지요.
    아마 고구마와 같은과 식물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26.06.13 20:55

    식물 분류로는 다른 과지만, 사람들의 허기를 면하게 해 줬으니 동류이겠습니다.

  • 26.06.14 08:25

    @또르 아 제가 다른 식물과 착각을 했네요
    먹었다는 것에 꽂혀서...

  • 26.06.13 20:25


    저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26.06.13 20:56

    널리 식용했나 봅니다.

  • 26.06.13 22:22

    나팔꽃과의 차이점은 알고 있었지만
    또르님의 글을 통해 다시 보니 더욱 좋습니다.

  • 작성자 26.06.13 23:18

    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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