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69:9 ; 주의 집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켰고 주를 모욕한 자들의 모욕이 나를 덮쳤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열심 때문에 오히려 어려움과 비방을 당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힘쓰는 것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오해를 받기도 하고, 선한 마음으로 한 일이 비난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자신을 삼켰다고 표현할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열심히 일한다는 의미를 넘어, 하나님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때로는 지치고 힘든 순간이 찾아옵니다.
내가 애쓴 만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도 있고, 오히려 오해와 비난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무엇을 위해 열심을 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를 드러내기 위한 열심인지,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열심인지, 아니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드리는 열심인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주님,
제 안에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심을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사람의 칭찬이나 인정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충성하게 하소서.
힘들고 억울한 일을 만날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께서 나의 마음과 수고를 아신다는 사실을 믿게 하소서.
오늘도 작은 일 하나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게 하소서.
나의 열심이 나를 위한 열심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열심이 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 강한 군대가 평화를 지킨다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미군 장교 2명이 북한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목숨을 잃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바 판문점 미루나무 도끼만행 사건이다.
당시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 있었다.
그러나 한미 양국은 물러서지 않았다.
압도적인 군사력을 앞세워 미루나무 제거 작전인 ‘폴 버니언 작전’을 단행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분노는 가라앉지 안았다.
한미연합사의 자제에도 불구하고 특전사 1 개 중대를 동원하여 북한 초소를 쑥대밭을 만들어버렸다.
결국 북한은 강경한 군사적 대응 앞에서 더 이상의 충돌을 확대하지 못하고 물러섰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
평화를 지키는 것은 말이 아니라 힘이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해제하고 상대의 선의에만 기대한다면 평화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반대로 강력한 군사력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면 적은 도발을 쉽게 선택할 수 없다.
강한 군대는 전쟁을 원하는 군대가 아니라,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군대다.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방력과 굳건한 한미동맹이 반드시 필요하다.
평화를 원한다면 강해져야 한다.
강한 군대만이 이 땅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
🤩"미군 핏값 갚아라!" (판문점 도끼 만행 50년) - https://youtube.com/shorts/ekGYL39C49g?si=WdbWeMw4JWL6QO4D
# 정다훈 목사 #